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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커피콩_레벨_아이콘jkkj3
·한 달 전
아까전에 글 올린 고1 학생입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오늘 부모님하고 싸웟습니다. 오늘 부모님이 친척들 잇는데에서 제 외모고민을 다 말하더라고요 솔직히 그때 너무 수치스러워서 친척들가고 진짜 화냇습니다 좀 다투엇고, 제가 좀 이때까지 놀림당한것도 다 말하지는 안ㅍ고 일부분만 말햇죠 그리고 대충 이 얼굴 사는거 힘들다, 성형 해달라 이런말 히다가 갑자기 아버지가 우시더라고요 솔직히 그때 너무 당황스러워서 벙쪄잇다가 나중에 이야기 마무리 하고 샤워하며 생각해보니 제가 한달간 진짜 예민하게 대햇는데도 아들 기분맞춰주느라 고생하시는 부모님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더라고요 원래 아버지가 잘 안우시고 진짜 우는거는 옛날에 저희 어머니랑 싸웟을땐데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진짜 근 10개월 넘게 쌓인게 폭발하면서 샤워하면서 계속 울엇습니다 진짜 참 너무 비참하더라고요 제 주변 잘생긴얘는 고작 얼굴에 선크림 하나 바르는데 저는 얼굴에 살 찔까봐 먹고싶은것도 좀 줄이고 건강식하면서 또 아침엔 졸린 상태로 일찍 일어나 브이라인 밴드부터 얼굴 마사지하고 다 하는데 이 모양 이 꼴이니깐 참 부모님한테도 죄송하지만 씁쓸하더라고요.. 저도 좀 막막합니다 부모님이랑은 다행이잘 이야기해서 마무리햇지만 또 앞으로 저 혼자 참으면서 스트레스 받을 생각하니깐요.. 어쨋든간에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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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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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전
부모님과 관계도 잘 유지하시고 자기관리도 이미 잘 하고 계시네요 자기자신을 사랑하라고는 하지만, 외모지상주의 심한 한국에서 내 의지만으로 그러기는 아무래도 힘들죠 어떤 사람들은 외모를 고치기 전까지 자신감을 키울 수 없기도 하고요 성형은 최소한의 정답이 있는 편이니 차라리 구체적으로 알아보시는 게 어떨까요? 당장은 힘드시겠지만 내가 어떤 얼굴을 원하는지 그걸 위해 어떤 수술이 필요한지 상담받고 견적 내면 알바도 하면서 능동적으로 목표에 가까워질 수 있겠죠 요즘은 성형이 대수가 아니니 외모가 부러워하기만 해야 하는 요소는 아닙니다 다만 사람에 따라 수술이 어려울 수도 있으니 꼭 신중히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