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를 갈지 일반고를 갈지만 하루종일 생각하고있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불안|진로]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특성화고를 갈지 일반고를 갈지만 하루종일 생각하고있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중333
·4일 전
중3 여학생입니다. 특성화고의 비주얼디자인과를 갈지 일반고등학교를 갈지 하루종일 생각을 해서 다른일들은 잘 생각도 안납니다. 11인데 고교학점제가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이전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진로를 정해 과목을 선택해야하는 것이 솔직히 가볍게 생각하면 잘 정할지도 모를 바엔 특성화고를 가서 대학을 가고 취업을 하자라고 생각하게 되요. 물론 특성화고에도 고교학점제가 도입된 건 알고 있지만 일반고의 경쟁이 너무 불안한거같아요. 하지만 제가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지만 그림실력이 평범한사람들중에선 조금 잘그리는 정도밖에 안되고 그림그리는 사람들 사이에선 매우 못그리는 편이여서 불안합니다. 특성화고는 그림을 못그려도 괜찮다고 하지만 믿질 못하겠고 또 제가 성남에서 광주로 이사를 와서 특성화고를 가려면 1시간 거리를 매일 등교해야합니다. 스쿨버스가 있다고 하지만 어머니는 상황에 따라 스쿨 버스를 끊어주시겠다고 해서 불안합니다. 제가 가려는 일반고는 30분 거리이고요. 그냥 빨리 대학 가고 취업해서 돈 벌고 좋아하는 그림 그리면서 살고 싶기도 하고 일반고에서 갑자기 하고 싶은게 생겨서 1년동안이라도 진로에 대해 생각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불안하여 주말엔 3~4시간동안 알아보고 평일에도 1~2시간동안 알아보고 있어요. 가끔은 고교학점제를 도입한 교육청을 미워하게 되고 또 예민해지고 가끔은 끼어들듯이 극단적인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저는 제가 생각해도 안정성을 중요시하는데 지금 불안한 상태라 많이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특성화고든 일반고든 엄청 열심히라고 장담은 못하지만 열심히는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디자인과를 갔다해도 거기서 또 나뉘는게 있는데 거기서 뭘 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일러스트와 웹툰쪽을 하고싶지만 웹툰을 많이 보기도 하는데 웹툰을 한다는게 정말 어렵다는걸 알고있어요. 일러스트도 굉장히 어려울테고요. 한편으로는 홍보디자인 같은쪽도 괜찮을거라 생각하긴 하지만 그 전에 일반고를 갈지 특성화고를 갈지도 못정했으니 생각이 나면 또 다른생각이 되고 점점 깊어지다 꼬여버리는 거 같아요. 특성화고 성보경영고등학교와 자공고 광주중앙고등학교 머리가 터질것같아요. 그냥 이 학교를 가는게 미래가 제일 밝다라고 정해줬으면 좋겠어요. 역시 일반고가 낫겠지...하다가 특성화고가 가고싶어. 그냥 취업하고 싶다. 하지만 디자인과 같은 걸 취업 시켜주는곳이 있을까?? 일러스트나 웹툰이라도? 일반고가 낫겠지? 하지만 내가 버틸 수 있을까? 나도 자퇴하는 거 아니야? 하루종일 공부해야겠지? 물론 특성화고도 그래야겠지만? 수행, 내신, 세특, 시험 다 챙겨야돼? 이런 생각들이 나면서 계속 오락가락합니다. 말 한마디로 불안해요. 불안합니다. 무서워요. 제가 후회할까봐.
적성특성화고일반고진로고민고등학교입학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