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야될지 모르겠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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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될지 모르겠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폐급인생
·9일 전
전 예체능으로 완전히 틀고싶은데 부모님은 그걸 바라지 않나봐요 제가 너무 대책없이 사는 것 같고 왜이렇게 실패자처럼 태어났을까 싶어요 예체능 계열 분들에게 여쭙고 싶습니다 특히 실용음악부문에서 내신을 아예 놓으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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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9일 전
너무 힘든 상황에 계신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부모님의 기대와 자신의 꿈 사이에서 갈등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 예체능 분야는 열정과 노력이 중요한 만큼, 내신을 놓지 않으면서도 자신이 원하는 길을 찾아가는 방법이 있을 거예요. 혹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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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lee305
· 9일 전
안녕하세요. 작성자님은 현재 학생이시고, 스스로 진로에 대한 확신이 굳으셨지만 부모님께서는 이를 반대하고 계시는 상황이라 많이 속상하고 답답한 마음이실것 같습니다. 특히나 작성자님의 닉네임에서 느껴지는 본인에 대한 자책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우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진로를 고민하고, 보호자와 부딪히는 과정 자체는 결코 실패자나 망한 인생이라서 겪는 일이 아닙니다. 내 삶을 진지하게 책임지고 싶어 겪는 성장통과 이를 제지하는 가족과의 갈등이 작성자님의 마음을 찌르고 있네요. 궁금해하시는 내신 문제에 대해 현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내신을 아예 놓아버리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큰 확신을 가지고 예체능에 몰두하는 학생들의 경우에도 여러가지 변수와 난관 앞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그랬었고요. 원래 예체능이라는 길은 생각보다 변수가 많은 선택지이기 때문이에요. 실용음악과 입시에서도 상위권 대학이라면 실기 비중이 높더라도 최소한의 성적을 반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후 직업 분야를 선택함에 있어서도 최소한의 학업이라는 방어막을 챙겨두는 것이 이로운 것은 사실입니다. 자세한 사정은 알 수 없으나, 부모님께서는 작성자님이 미워서가 아니라 입시 이후의 문제를 걱정하시기에 완강히 반대하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예체능 길이 가진 불확실성 때문에 걱정하시는 마음이 클 거예요. '대책 없이 산다'는 주변인과 내 스스로의 오해를 풀어내고 싶다면, 내신을 일정 수준 유지하면서 실기 연습에 매진하는 등. 스스로 루틴을 지켜내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가장 확실한 설득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내신은 적어도 이 점수 까지는 지켜낼 것이고, 예체능 분야에서도 이정도의 퍼포먼스는 낼 수 있도록 목표를 가지고 노력할테니, 당장은 내키지 않으시더라도 당분간은 곁에서 지켜봐달라"는 방식도 효과적일수 있을것 같네요. ​스스로를 실패자라고 자책하기엔 아직 더 큰 경험의 장에 올라설 기회도 주어지지 않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학생 신분이시니 만큼 너무 깊은 우울에 빠져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님이 예체능 분야에서 더 많은 성과와 내적 성장을 경험하며 크게 발돋움할 수 있기를, 그 의지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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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112
· 9일 전
하고 싶은 마음은 분명한데 부모님 마음은 다른 것 같고, 그러다 보니 내가 너무 무모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드시는 것 같아요. 좋아하는 길을 선택하고 싶은 마음과 실패할까 봐 두려운 마음이 함께 있어서 더 막막하실 것 같아요. 그렇다고 사연자님이 실패자로 태어난 건 절대 아니에요. 아직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는 거잖아요. 지금 당장 모든 걸 확신할 수 없어도 괜찮아요. 사연자님이 좋아하는 것을 향해 품고 있는 마음까지 스스로 부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혼자서 너무 많은 부담을 짊어지지 않고, 자신의 마음과 가능성을 천천히 알*** 수 있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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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uuo
· 9일 전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일을 최우선으로 두는 게 맞아요. 음악에 진지하게 몰두해 보는 경험은 정말 소중합니다. 다만, 내신이나 기본 공부를 완전히 놓지 않는 걸 강력히 추천드려요. 실용음악 입시나 향후 진로에서도 최소한의 학업 기반이 생각보다 큰 무기가 되고 선택의 폭을 넓혀주거든요. 자신을 실패자라 생각지 마시고, 음악에 최선을 다하면서 공부도 끈을 놓지 않고 밸런스를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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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ofk523
· 9일 전
좋아하는 일을 잘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지 않으니 답답하실 것 같아요. 특히 예체능은 남들과 실력 차이가 눈에 보이다 보니 자신감이 더 쉽게 떨어질 수 있고요. 다만 재능이 없다고 느끼는 것과 가능성이 없는 건 다른 이야기예요. 실용음악을 얼마나 배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실력만으로 앞으로의 가능성까지 판단하기는 어려워요. 무작정 꿈을 포기하기보다는 일정 기간 제대로 배워보고 판단하셨으면 좋겠어요. 좋아하는 일을 꼭 직업으로 삼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요. 지금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정답을 내리기보다 내가 어떤 삶을 원하는지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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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s
· 9일 전
원하는 길과 부모님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본인이 실패자인 건 아니에요. 내신을 완전히 놓을지는 댓글 하나로 결정하기보다, 관심 있는 학교의 모집요강을 진로 선생님과 함께 확인해보셨으면 해요. 실기 준비에 필요한 시간과 지금 유지할 공부량을 구체적으로 나눠보면 부모님께 이야기할 내용도 조금 선명해질 것 같아요. 음악을 좋아하는 마음까지 스스로 탓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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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7777777
· 9일 전
안녕하세요 인생님 체능으로 완전히 틀고싶은데 부모님은 그걸 바라지 않으시는거 같고, 제가 너무 대책없이 사는 것 같고 왜이렇게 실패자처럼 태어났을까 란 생각이 드셔서 혼란스럽고, 힘이 드실거 같아요 ㅜ 우선 대책없이 살고,실패자처럼 태어나셨다고 했지만 예체능을 하고싶다는 진로에 대한 생각도 있고, 진로를 위해 마인드카페 커뮤니티에 글도 올리시고 하는걸 보면 대책없고, 실패자로 태어난건 절대 아니니 그런 생각은 하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저는 인생님이 예체능을 하고싶은 이유, 인생님의 적성에 맞는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등에 대해 좀더 알아보고, 스스로에 대해 더 알아보시면 여러 고민들에 도움이될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대면상담이던 비대면 상담이던 받아보시며 스스로에 대한 이해를 한다면 이런부분에 도움이 될 거 같아 어떤 곳에서던 1388청소년상담센터던 어디던 상담을 좀 받아보시면 도움이 되실거 같구요 저런 상담센터, 워크넷홈페이지, 고용센터,학교위클래스등에서 적성검사, 진로적성검사, 흥미검사 등을 할수가 있어요 이런것도 해보시면 적성과 진로,스스로에 대한 이해를 더 할수 있어 추천 드립니다. 특히 실용음악부문에서 내신을 아예 놓으면 안될까요>이부분에 대한 제 생각은 실음쪽에서는 실기가 중요하다고 알고 있어요 다만 나중에 실음이 하기 싫어지시거나, 다른직업을 하고 싶을때 내신이 준비되어 있지않다면 후회를 할 수 있다고생각해요 그리고 실음 쪽으로 가시던, 아니시던 해야할일을 한다,열심히 한다는 기본 전제가 되어야 하기에 우선 실음으로 확정이 되시기 전까지는 내신도 해애할 일이기에 열심히 하시는게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고민하는것들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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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ko0
· 9일 전
스스로 하고 싶은 게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가족도, 타인도 당신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 없습니다. 뭐든 겪어봐야 장단점이 보입니다. 여러 군데 애매하게 걸치는 것도 방법이지만, 그 방법이 맞지 않으면 한 우물만 파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래야 나중에 무엇이 내 안에서 단련되었고, 보완해야할 부분이 보일테니까요. 내신 관련 상담은 선생님과 의논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학생분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하고 싶은 거 하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