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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커피콩_레벨_아이콘yyyyyyyyyyyyye
·2달 전
안녕하세요, 중1 여학생입니다. 저에게는 꿈이 하나 있는데 바로 피아노입니다. 저는 현재 피아노를 그만뒀다가 다시 다니는 중인데, 저에게 피아노란 즐겁고 직업으로 삼고 싶은 것입니다. 그게 6학년 때부터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부모님에게 은근슬쩍 얘기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말은 이미 늦었다, 그건 재능이 있어야 한다는 말들뿐이어서 '아, 나는 안 되겠구나' 했습니다. 솔직히 너무 하고 싶어요. 아버지에게 허락을 받았지만 어머니가 너무 문제입니다. 어머니가 요새 많이 예민하시고 짜증도 많아지셨거든요. 저를 무시한다거나, 대학은 갈 수 있겠냐는 말들을 일삼습니다. 사실 저는 공부도 못하고 의지도 부족해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러는 게 맞을까요? 학원에서도 저보다 어리고 잘하는 친구들도 많아서 점점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제가 뭘 해도 괜찮을 수 있을까요? 제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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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달 전
안녕하세요! 피아노에 대한 열정이 정말 멋지네요. 꿈을 향해 나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느껴져서 응원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걱정하시는 마음도 이해하지만, 당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자신감을 잃지 말고, 조금씩 노력해보세요. 주변에 잘하는 친구들이 있어도, 당신만의 길이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혹시 더 이야기하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요.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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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늟리로
· 2달 전
그냥 하고싶은거 하시면 됩니다 부모님이 지금은 가깝고 전부인것처럼 느껴지지만 그냥 한 사람일 뿐이라서 그분들의 의견은 그냥 저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넘기던가 가능하다면 무시하는 말 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이야기 하면 좋을것 같아요 공부도 못하고 의지도 부족하다고 하셨지만 사실 좋아하는게 확실히 있다는것이 큰 장점이에요 피아니스트가 되지는 않더라고 피아노와 관련된 것들 작곡,유튜버,선생님 등등 많으니까 다양하게 가능성을 열어두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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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장한소
· 2달 전
피아노 정멀 재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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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ldeer
· 2달 전
중1이면 아직 ‘늦었다’고 단정하기에는 정말 이른 나이라고 생각해요. 피아노를 직업으로 삼을 수 있을지 지금 당장 결정할 필요도 없고요. 지금은 잘하는 친구들과 비교하기보다, 내가 정말 피아노를 좋아하는지 그리고 꾸준히 해보고 싶은지를 확인해보는 시간이면 충분할 것 같아요. 특히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 때문에 ‘나는 안 되나 보다’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부모님이 걱정해서 하는 말과 실제로 내가 가진 가능성은 별개의 문제니까요. 당장 꿈을 포기하기보다는 피아노를 계속 배우면서 실력을 쌓고, 선생님께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준비하면 좋을지 상담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공부를 잘하지 못하고 의지가 부족하다고 해서 원하는 삶을 살 자격이 없는 건 절대 아니에요. 지금은 아직 가능성을 정하는 시기가 아니라 하나씩 경험해보면서 내가 원하는 방향을 찾아가는 시기니까요. 다른 친구보다 조금 느리더라도 괜찮으니, 좋아하는 마음만큼은 너무 쉽게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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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oojeong
· 2달 전
제 글이 길긴 하지만 그래도 한 번 읽어주세요 작성자님! 일단 제 의견을 말해보자면 하고싶으면 하시는 게 낫다 입니담.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고요. 저는 현재 미대입시를 하고있는 고등학교 3학년인데요 작성자님 아직 꿈을 포기하기엔 너무 어린 나이에요! 요즘 100세 시대가 아니라 120시대라는데 120까지 살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아직 14년 밖에 안 사셨잖아욥! 그리고 언제 시작해도 늦지 않았어요! 20대, 30대에 시작해도, 60이나 70대에 시작해도요. 꿈을 향해 달려갈 시간과 기회는 항상 존재한답니다. 그리고 제 주변엔 난 하고싶은 것도 잘하는 것도 없어서 그냥 무작정 공부만 하는데 너는 하고싶은 게 있어서 좋겠다고 말한 사람도 있고 음악을 하고싶었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포기하고 영어영문과 갔다가 대학교 자퇴하고 재수해서 실용음악과 간 사람도 있었어요! 전 주변에서 미대입시는 최소 2년은 해야한다고 빨리 시작하래서 고1 거의 끝나갈 때 급하게 시작했는데 오히려 제 미술학원선 고2 끝자락에, 혹은 고3에 시작해서 지금 저보다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들도 있어요! 그러니 나보다 어리고 잘하는 친구들이 있어도 너무 기죽지 말아요! 어머니께는 한 달 학원비나 피아노 전공 후의 진로, 음악쪽 입시에 대해 조사해본 후 내용을 정리해서 진지하고 솔직하게 말씀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피아노를 하고싶은 이유도 말해보고요. 혹시나 생각이 바뀌실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만약 피아노로 입시를 시작하신다면 힘든 순간도 많을 테지만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잘 이겨내는 것이 중요할 거예요! 제가 작성자님과 결이 좀 다르긴 하지만 여태까지 미대입시를 하면서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때도 많았거든요. 남들보다 잘 해서, 좋아해서 시작했는데 이젠 잘하는 애들 사이에서 잘 해야 하니까 엄청 힘들었어요. "내가 다른 애들보다 그림을 못 그리는데 대학에 갈 수 있을까?, 지금이라도 포기해야하나? 포기하면 내가 할 수 있는 게 뭐지? 난 재능이 없나봐"이런 부정적인 생각들을 수시를 한 달 앞 둔 최근까지도 많이 했고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저도 공부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 성적도 좀 별로고 곧 수시니까 포기할 거면 진작에 포기했어야 했는데 왜 계속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고. 근데 엄청 힘들어도 미래에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려면 꼭 이 시간을 버텨내야 하겠더라구요? 이제 올때까지 왔으니 일단 한 번 해보자 싶기도 하고. 그래서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고 있어요. 또 요즘 주변에서 계속 들은 말이 "된다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믿어라. 그럼 그렇게 될 거다."예요. 그래서 그렇게 생각하려고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혹시나 울고싶을 땐 그냥 시원하게 울고 다 털어버리는 게 나은 것 같아요. 그렇다고 너무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을 오래 하지는 마시고요! 아직 내 인생 많이 남았는데 계속 그러면 내가 불행해지잖아요. 처음 시작할 때 전 아무리 힘들어도 쉽게 포기하지 않을 거란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최근까지도 힘들어서 포기할까 했지만 그래도 현재는 지금까지 버텨온 내 자신이 자랑스럽고 칭찬해주고 싶어요! 그래야 하는 시기인 것 같기도 하고요. 여튼, 뭔가 뒤죽박죽 글을 쓴 것 같고 제가 전문가도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작성자님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파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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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yyyyyyyyyyye (글쓴이)
· 2달 전
@Jihoojeong 헉ㅠ 경험까지 있으시니 너무 위로돼요ㅠㅠ 고3 파이팅입니다! 꼭 미대 붙으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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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kdjfkl
· 2달 전
이미 늦었다, 그건 재능이 있어야 한다는 말들뿐이어서 서운하고 많이 슬펐겠지만 지금 이걸 계속 안 하면 평생 후회할 거 같다 라고 생각이 드시면 부모님에게 사실대로 후회 할 지도 모른다 난 이걸 계속 하고싶다 라고 말씀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거 같아요 무엇이든 하고싶은 게 있는 건 좋다고 생각해요 저도 어릴 때는 하고싶은 게 참 많았는데 다른 학원들로 인해 못 한적이 많습니다 저는 후회가 되지는 않지만 더 이상 하고싶은 게 생각나지 않고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어릴 때는 정말 하고싶은 게 있다면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본인을 비교하게 되겠지만 너무 자신을 깎아내리지 말아요 다른 사람보다 더욱 더 노력해서 본인의 실력을 더 올려봐요 부모님하고 다시 한번 이야기 해보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원하는 걸 이루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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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가짱
· 2달 전
네!!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어요. 뭘해도 열심히, 주도적으로, 끈기 있게 한다면 뭐든 괜찮아요. 지금 당장 무언가가 바뀔 수 없더라도 인생을 대하는 태도를 일관되게 가져간다면 환경이 주어졌을때 원하는 모습이 될 수 있을 거에요. 할 때 즐겁고 직업으로 삼고 싶은 일이 있다는 건 너무 소중하고 기쁜 일이에요. 어머니가 하는 부정적인 말들에 크게 상처받거나, 그로 인해서 꿈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비교도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 부분이죠. 의지가 부족하다고 하셨는데 목표를 의지를 키우는데 두고 열심히, 꾸준하게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스스로에 대한 확신도 생기면서 기회가 생길 수도 있을 거에요. 자신의 꿈과 마음을 져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글쓴이 분을 잘 모르지만 그래도 많이 응원해요. 격려와 조언이 필요할 때마다 주변에 이런 사람들이 어디든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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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키D루피
· 2달 전
안녕하세요. 제가 인생에 있어서 후회하는 일이 있는데요, 젊은 시절에 성공하지 못했더라도 모든 일에 설렁설렁한 것이 제일 후회가 됩니다. 저의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이더라도 후회가 남지 않도록 열심히 해볼걸 하고요. 작성자분의 꿈이 피아노가 있다면 해보세요. 죽을 만큼 해서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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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h0602
· 2달 전
상담도 하면서 나에게 뭐가 맞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