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바꾸는게 맞을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취업|고등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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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바꾸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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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현재 상담심리학과 1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1학기 전공 수업 때 과와 맞지 않는 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정답이 없는 질문에 내 생각을 이야기 하는 게 정말 힘들었어요. 전공 수업도 재미없는 것 같아요. 전과를 하기에도 성적이 낮아 할 수 없고, 다른 학교로 옮기거나 자퇴 하는게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차라리 고등학교 졸업 후 고졸 취업을 할걸 후회도 하곤 합니다. 상업계 고등학교를 나와 경영과 회계 같이 직접 해보고 결과가 나오는 게 재미있어서 그 쪽으로 갈까 생각도 하고 있어요. 이번에 전문대 원서도 넣어볼까 생각중인데 부모님께서는 계속 적응을 못해서 그런거 라고 핑계라고 하십니다. 친구도 전문대 지원 예정인데 친구 따라 가는거냐고 그러시는데 이게 정말 적응의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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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달 전
지금 느끼고 있는 고민과 혼란은 정말 힘든 상황이겠어요. 전공이 맞지 않다고 느끼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니,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부모님과의 대화도 어려운 부분이 있겠지만, 당신의 진정한 관심과 열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혹시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선택이 어떤 방향이든,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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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의자유
· 2달 전
심리학과는 적응못하면(직업의식과 헌신,진심, 심리적인 평소 생각이 진짜 중요한게 앞으로 펼쳐질건 수업수준의 생각얘기하기가 아닌 내담자들의 수없는얘기와 그걸 분석하고 나누는 일인데 애초에 안맞음 바꾸는게 완전맞죠. 그걸 어찌아냐 저는 여러힘든걸 다 겪고서 어릴때부터 우울증에 걸렸고 상담소,정신과도 오래 다녔고심리학서적, 강의외 자아성찰을 꾸준히해와서 그들이 절 본만큼 저도 본게있고 제가 힘들게 산만큼 공유할수 있는게 있으니 여기서 조언댓글을 몇년간 선의로 달고있는지라 잘알거든요. 참고로 모든전문의에게 인생이 일반적이지않다는 평과 상담쌤들은 전부 우셨었고 그 상담쌤 다수가 저에게 심리상담사 해보는게 어떻겠냐 권유도 받아봤어요. 그이유는 직업정신과 헌신적인마음 게다가 인생이 힘들었으니 직접분석도 가능하다여서였기에 더 마카님을 보면 느껴지죠. 전공이 심리가 아니여도 전 삶이 그러해서 심리에 관심이 많고 분석할수밖에 없었고 내가 겪었으니 아무래도 더 손이 가고 신경쓰이는게 있는데 마카님께선 정답이 없는 질문이다 내생각을 이야기하는게 힘들다면 그건 그길을 안가는게 맞다보거든요. 참고로 그감정은 제가 표출하는걸 해보고싶다고 작은 연극단에 들어가서 연기수업받다가 실제 연기란게 내가 보여주고싶지않은거, 내 일상도,힘들었거,슬펐던거 다 연기로 풀어내서 노출시켜야한다걸 알았을때 +저는 T형 사고라서 상상와 몰입으로 뭔가하는게 솔직히 쉽지않았음. 경험에 의한 분석,토론이면 모를까..현타오고 재미도 없고 안되겠다싶었는데 제 그때 감상이랑 똑같거든요. 그래서 전 연기는 내 길이 아니구나하고 바로 접었고) 부모님은 잘 설득해보세요. 지금 그런맘이 드시면 심리상담은 절대 쉽지않아요. 제가 상담쌤들이고 정신과를 몇년을 봐온사람이고 저 자체도 남들을 상담해주고 조언해주는게 오래된사람으로서 지금 수업수준의 질문과 생각을 드러내는게 힘들고 재미없으면 그걸 업으로 삼는다는건 어찌저찌 울며겨자 먹기로 상담사가 된들 그걸로 돈벌어먹기 엄청 힘들수 있어요. 상담해주기 싫어하는 상담사인데 내담자가 그걸 모를까요. 특히 우울증있으면 예리하게 사소한거 더 크게 파악하고 따질수 있는데요. 결국 내가 의지가 없어서 내담자들도 그걸 눈치채고 나에게 상담받고싶어하는사람이 없어져서 돈이 안돼서 망연자실하실수도 있는거죠. 힘들게버텨서 됐는데 실상 직업되니 하기싫어서 고객이 다 떠나니 돈을 벌수없는 상태가 될수 있단거죠. 최선을 다해 소통과 눈치,파악,내생각이 다 들어가야하는건데 벌써부터 힘드심 절대 못해요. 되고싶어서 되신 상담쌤들중에서 자기트라우마 건들여서 상담종료부탁하는 경우도 있는데 마카님같은 경우면 버티지못할거고 굉장히 힘들고 괴로울거라봐요. 그런 현실적인 상황을 부모님께 잘 말씀드려서 과를 바꾸시는게 좋으실거 같고 맞는 과에서 잘 준비해서 취준하시는게 훨씬 좋은선택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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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mj82
· 2달 전
전공이 잘안맞는거 같네요 얼른 바꾸는게 괜찮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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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리사랑
· 2달 전
대학을 졸업하고 보니 꼭 전공대로 진로를 찾지는 않더라구요. 경영학과를 나와도 목수가 되기도 하고, 관광학과를 나와 대형 플랫폼 쇼핑몰에서 근무하기도 합니다. 아직 대학교 1학년이라 전공이나 학교를 바꿔도 충분한 나이 라고 생각해요. 다만 단순히 지금 전공이 싫어서가 아니라, 작성자분께서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한번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경영이나 회계를 직접 해보면서 재미를 느끼셨다면 그쪽을 조금 더 경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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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너스
· 2달 전
힘들다면 그렇게 하는것도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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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미킴미나
· 2달 전
자신이 가슴 뛰는 일을 아직 찾지 못해서 잠시 방황하는 거 아닐까요? 꼭 한 길을 쭉 가야만 정답이진 않습니다. 누구는 좋은 대학을 가서 자퇴하기도 하고, 누구는 전공을 살리지 않고 다른 일에 빠져서 전공과는 다른 일을 하기도 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려면 시행착오는 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실패를 줄이기 위해선...! 자신을 좀 더 심도 있게 돌아보아 삶의 방향을 설정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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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감자
· 2달 전
개인적으로는 흥미를 느끼시는 전공을 선택하시기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나중에 후회가 많이 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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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이0614
· 2달 전
오히려 글을 읽어보면 경영·회계처럼 직접 해보고 결과가 나오는 일에서 재미를 느낀다는 건 이미 본인이 어떤 방식의 일을 좋아하는지 발견하고 있다는 뜻 같아요. 그렇다고 지금 당장 대학을 바꾸거나 그만둬야 한다는 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방학 동안 관련 수업이나 자격증, 작은 경험들을 직접 해보면서 ‘정말 내가 원하는 길인지’를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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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h0602
· 2달 전
음 좀더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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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98
· 2달 전
적응 문제인지 전공 자체가 맞지 않는지는 조금 더 시간을 두고 구분해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다만 이미 관심이 가는 분야가 있다면 ‘도망친다’고 생각하기보다 내가 어떤 공부와 일을 할 때 더 잘 맞는지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도 좋고요. 친구나 부모님의 판단보다 직접 경험해보고 내 선택인지 확인한 뒤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