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꿈, 부모님이 원하는 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취업]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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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꿈, 부모님이 원하는 꿈
커피콩_레벨_아이콘나를안아줘
·2달 전
저는 현재 고1이에요 지금 저는 직업계고 학교를 다니고 있어 졸업전후로 바로 취업을 해야해요 부모님도 직업계고를 갔으니 좋은곳에 취업하는게 좋지않겠냐고 하세요 근데 저는 학교 자체든 학교생활이든 마음에 들긴 하지만 제 꿈은 취업이 아니라 예체능 계열로 가고싶어요 물론 취업해서 돈을 버는것도 중요하죠 그치만 예체능 계열로 가고싶다는 꿈을 가진것도 꽤 오래 됐어요 좋아하는 연예인을 덕질하다보니 자연스레 그런 꿈을 가지게 됐다고 해야할까요 예체능계열로 먹고사는게 쉽지만은 않다는건 알아요 (가족중에 예체능 전공자가 있어서 아예 모르는건 아니에요) 제 꿈을 얘기해도 부모님은 쓸데없는 꿈 꾸지말고 취업을 하라고 하세요 정말 제꿈을 포기하고 취업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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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달 전
고1이라는 나이에 이렇게 깊은 고민을 하고 있다니 정말 대단해요. 부모님이 걱정하시는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당신의 꿈도 소중하다는 걸 잊지 말았으면 해요. 예체능 분야는 쉽지 않지만, 열정을 가지고 도전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혹시 마음이 더 무겁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꿈을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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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8845
· 2달 전
부모님의 기대와 현실적인 취업 문제 사이에서, 오랫동안 품어온 소중한 예체능의 꿈을 쉽게 내려놓기 어려워 마음이 많이 복잡하실 것 같습니다... 현실적인 고민을 외면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마음에 솔직한 질문을 던지는 작성자님의 모습은 결코 틀리지 않았고 충분히 멋지다고 생각해요. 당장 모든 걸 결정하려 애쓰기보다는, 오늘 밤엔 좋아하는 분야의 작품들을 보며 내가 그 꿈을 왜 좋아했는지 그 설렘을 가만히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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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약주니
· 2달 전
솔직하게 저는 예체능 계열쪽으로 재능이 확실하지않다면 취미로 하는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현실적으로. 왜냐면 제 주변 친구들중에 예체능하는 친구들이 잘되지않아서요. 근데 예체능만 하다보니 다른 공부는 전혀 못하는 상황이라 더 힘들어했구요. 만약 본인이 재능이 좀 있고 정말정말 안 하면 인생을 후회할것같으면 하시는거죠!! 근데 만약 잘 되지않았을때의 책임은 본인이 지는게 맞는거구요! 너무 현실적이라 죄송합니다 ㅠ 솔직한 조언을 해드리고싶어서요. 여튼 뭐가 됐든 파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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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카xx
· 2달 전
그런 생각이면 하고싶은대로 하는게 낫죠 취업 몇년 늦는건 인생의 작은 굴곡일테지만 부모 때문에 하고싶은걸 못했단 미련은 더 길게 남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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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쌤
· 2달 전
하고 싶은 것들이 명확하게 있으시다니 정말 대단해요!👍 진로에 대한 것을 생각하면 복잡하시겠지만 진로에 대한 이야기는 부모님과 하루 정도는 진지하게 대화하는 것들이 필요해요! 부모님께는 정확하고 단호하게 하고 싶은 게 있다고 말씀드려보세요. 그렇게 가족들과 대화를 진지하게 하다 보면은 해답을 발견하게 될거에요! 꿈을 위해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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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jou4869
· 2달 전
예체능 쪽이 큰 추천을 할수는 없는분야인대요만약 본인이 남들보다 이건 뽐낼수있다고 생각이 드는것이 있다면 살릴수 있는분야로 가는거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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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이넹
· 2달 전
열일곱이라는 나이에 벌써 졸업 후 삶과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계신 것만으로도 너무나 멋져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자식이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지 않고 빠르게 안정적인 삶을 찾아가길 바라는 마음에 취업을 강조하시겠지만, 내 인생의 주인은 결국 나 자신이잖아요. 좋아하는 꿈을 한 번 시도조차 못하고 포기한다면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도 큰 후회와 미련으로 남을 수 있어요. 그렇다고 부모님과 당장 부딪히며 학교를 그만두거나 취업을 완전히 등질 필요는 없답니다. 단순히 예체능 하고 싶어요! 라고 하기보다, 우선 직업계고에서 취업해 돈을 벌면서, 주말마다 예체능 준비를 해보겠다"는 식의 구체적인 계획을 보여드리면 부모님도 훨씬 안심하고 받아들이기 쉬워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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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린
· 2달 전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정하는겁니다. 부모님이 인생 살아주지 않아요. 다만 하고싶고 되고싶은 목표가 뚜렷하다면 노력해서 보여주고 증명하면 부모님도 응원해줄겁니다. 정말 진심을 다해서 노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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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106
· 2달 전
부모님에게 얼마나 진중하게 꿈을 꾸고 있는지 설명 할수 있는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금방 바뀔수도 있는 그런 진로,꿈이 아니라 정말 진지하게 이 직업에 대해 하고싶다 라는 내용을 대화 나눠보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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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이0614
· 2달 전
예체능이 쉽지 않다는 걸 알고도 오랫동안 꿈꿔왔다면, 단순한 순간의 충동은 아닐 거라고 생각해요. 대학 진학이나 취업 외에도 관련 학과, 전문 교육, 자격증, 입시 준비 등 여러 방법을 알아보고 부모님께도 막연한 꿈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나갈지 보여드려 보시면 설득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그리고 꼭 취업을 선택한다고 해서 꿈을 포기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꿈을 선택한다고 해서 무조건 무모한 것도 아니에요. 아직 결정할 시간이 있으니, 다른 사람의 꿈이 아니라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충분히 고민해봤으면 좋겠어요.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