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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다정다감125
·2달 전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중 2학생입니다. 저는 예체능 쪽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예체능에 관심이 있기도 하고 그나마 잘하는게 예체능이라.. 옛날엔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이 진로로 쭉 가야지 생각했는데 지금은 대학,과,수능 생각하니 너무 막막하네요. 지금이라도 진로를 바꾸면 안돼나 싶다가도 중 2에 진로를 바꾼다? 너무 늦은거 같고. 너무 힘들어요. 국영수 중에 수학은 이미 포기한지 오래고 국어 영어도 그닥.. 그렇다고 공부에 관심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림만 죽어라 그리는것도 아니고 애매한 그림쟁이에요. 영어는 해야 한다는데 그냥 막막하고 스트레스 받고 수행평가 점수 챙기기도 힘들고 공부는 안돼고 그렇다고 그림이 술술 그려지는것도 아니고 sns에 들어가면 자존감만 낮아지도 나도 이정도 해야 하는데.. 싶은데 놀고 싶고 중 1때만 해도 놀아도 돼 했는데 이젠 진짜 공부해야 할 거 같고.. 어떡하죠?
자존감스트레스진로예체능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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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달 전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으시군요. 중학교 2학년이라는 시기는 정말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라서 그런 불안감이 드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예체능에 대한 열정이 있으시다면 그 길을 계속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다른 진로를 생각해보는 것도 전혀 늦지 않았답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혹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 더 편안해지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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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vvb
· 2달 전
안늦어요 절대 지금은 조금 뒤쳐지는것같아도 지금의 고민이 앞으로의 십년을 아낄테니 맘껏 탐색해봐도 되는 시기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때 아무 생각이 없어서 남들 다 하려는거 했거 그렇게 이십대중반까지 살다 폐인됐습니다. 그때 바꿨어요 진로. Sns는 자존감 낮을때는 조금 쉬어줘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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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비중독
· 2달 전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인데 저는 제 진로 최근에 찾게 됐어요!! 고등학교 땐 진로가 바뀔 때 조금은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만, 중학교 땐 너무 깊게 생각 할 필요 없어요~ 너무 걱정하지 말고 아직 중학생이니까 차근차근 생각해요! 그리고 예체능쪽으로 가는건 어쩌면 그냥 공부해서 가는 것보다 힘들수도 있어요ㅠㅠ 포기하라는 말은 아니지만 요즘엔 예체능도 대학에서 성적을 봐서 공부도 하고 실기도 챙기려면 많이 힘들거예요.. 그래도 예체능 분야에 대해 의지가 확실하고 간절하다면 도전해보세요 정말 간절하면 뭐든 되니까 진짜로 뭐든 열심히 하세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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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of행복is냐냐
· 2달 전
안녕하세요ㅎㅎ 저도 아직 진로와 어떤 일을 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는 취업준비생이에요. 글을 읽으면서 공부도 챙겨야 하고, 그림도 잘 그리고 싶고, 앞으로의 진로까지 생각하느라 마음이 많이 버거우셨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아해서 시작한 그림인데 대학이나 입시까지 생각하면 막막하고, SNS에는 잘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자꾸 비교하게 되기도 하셨을 것 같아요. 저도 한때 노래하는 걸 좋아해서 싱어송라이터를 꿈꿨고, 글 쓰는 것도 좋아했어요. 그림도 잘 그리고 싶었는데 마음처럼 안 되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좋아하는 마음과 잘하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답답해지는 기분은 저도 조금 알 것 같아요. 우선 중학교 2학년에 진로를 다시 고민하는 건 늦지 않았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수시 원서를 쓰면서 지원할 학과를 바꿨거든요. 지금 생각한 길을 계속 가도 되고, 알아보면서 다른 길에 관심이 생겨도 괜찮아요. 지금 당장 평생의 진로를 확정해야 하는 건 아니니까요. 혹시 다른 사람의 실력이나 입시를 잠깐 내려놓고 생각하면, 그림의 어떤 부분이 좋으셨어요? 좋아하는 캐릭터를 그리는 것, 색을 칠하는 것처럼 작은 부분이어도 좋아요. 물론 지금은 지쳐서 잘 모르겠을 수도 있어요. 당장 즐겁지 않다고 해서 그림을 좋아했던 마음까지 가짜가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공부 이야기를 조금 하자면, 저는 중2 때 역사 시험에서 34점을 받고 울었던 적이 있어요. 그때는 제가 *** 같고, 아무리 해도 안 될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공부방 선생님께 이해가 안 되면 외워도 자꾸 잊어버린다고 말씀드렸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받으면서 다음 시험에서는 70점대로 오를 수 있었어요. 이 이야기는 꼭 저처럼 점수를 올려야 한다는 뜻은 아니에요ㅎㅎ 지금 공부가 잘 안된다고 해서 앞으로도 못한다고 정해진 건 아니라는 말을 해드리고 싶었어요. 혼자 막막하면 선생님께 어디부터 다시 해보면 좋을지 도움을 구해도 괜찮아요. 공부를 조금씩 이어가는 건 나중에 다른 걸 배우고 싶어졌을 때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렇다고 오늘부터 공부도 그림도 모두 잘해내야 하는 건 아니고요. 우선 모르는 것 하나를 물어보는 정도로 시작해도 좋겠어요. 예체능 진로에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도 미술 선생님이나 진로 선생님과 함께 알아보면 조금 덜 막막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자기 고민을 이렇게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도움을 구한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지금 손에 잘 안 잡힌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을 ‘애매한 그림쟁이’라고 너무 작게 ***는 않으셨으면 해요. 아직 배우고 있고,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아가는 중이잖아요. 쉴 때마다 뒤처지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쉬는 시간도 필요해요. 오늘 모든 답을 찾지 못해도 괜찮아요. 저도 아직 찾아가는 중인 사람으로서, 학생분이 자신을 너무 다그치지 않고 하나씩 알아가실 수 있기를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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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jou4869
· 2달 전
괜찮아요 늦게 찾아도 일단 경험을 많이 해보는걸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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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패드사기12
· 2달 전
사람들이 많이 착각 하는 게 있어요 지금 늦은건 키즈모델밖에 없답니다~! 늦지 않았어요 하고 싶은 걸 천천히 찾아보시고 혹시 모르니ㅎㅎ 공부와 병행하며 많은 경험을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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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young6015
· 2달 전
진로 고민에 공부 스트레스까지 겹쳐서 얼마나 머리 복잡할지 느껴져요. sns 보면서 자존감까지 낮아진다니 마음이 쓰이네요. 근데 중2에 진로 바꾸는 거 절대 늦은 거 아니에요! 저도 원래 전공이랑 완전 다른 길로 뒤늦게 도전해서 가고 있는데, 그때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잘 해내고 있더라고요. 지금은 그림도 애매하고 공부도 막막하다 느껴져도 천천히 하나씩 찾아가면 돼요. 너무 조급해하지 말아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