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좀 알려주세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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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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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취직하려고 하는데 상식이나 지식이 많이 부족하고 응용력도 나쁜 것 같아 모든 게 처음이라 사람들 보기에 부족한 면만 내비출 것 같아 걱정과 고민이 너무나도 큽니다. 실제로도 실습같은 걸 하거나 했을 때... 한 번도 일을 해본 적 없는 사람처럼 행동한다는 말을 들어버린 적이 있어요. 그래서 너무 속상한데 남 눈에 그렇게 비춰진다는 건 제가 전문성이나 행동력이 부족하다는 의미로 들리는데 이런 것들이 부족해도 회사 생활 열심히 잘할 수 있을까요...? 솔직한 현실을 알려주시고, 또 저같은 사람한텐 무슨 방법이 있을 지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단점: 너무 당연한 걸 물어봄(본인은 그게 당연하다는 생각을 잘 못 함..), 남들이라면 이해하고도 남았을 상황에서 혼자 못 알아들음, 손재주가 너무 없어서 간단한 걸 시켜도 못 따라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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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달 전
당신의 고민을 듣고 마음이 아프네요. 처음 시작하는 일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법이에요. 부족함을 느끼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그걸 극복하기 위한 노력과 열정이 더 중요하답니다. 경험이 쌓이면 자신감도 생기고, 점점 더 나아질 거예요. 혹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요. 당신의 가능성을 믿고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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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0
· 2달 전
<신입사원 5주 훈련소> 책 추천해요 무엇보다 독서를 취미로 삼으세요 자유롭게 읽고싶은 분야와 필요한 분야요 생각도 정리하여 일기를 써보세요 (꾸준해야 좋으니까요 재미를 붙여서 쓰고싶을때요) 상식과 언어능력과 문해력 모두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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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이넹
· 2달 전
저도 첫 출근 때 남들은 다 알아듣는 말을 혼자 못 알아들어서 속으로 얼마나 눈물을 삼켰는지 몰라요. 처음엔 당연히 남들보다 조금 더 버겁고 눈치 보는 날이 많을 수 있어요. 하지만 회사에서 진짜 원하는 사람은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보다, 부족해도 성실하고 빵꾸 안 내는 사람이에요. 한 번에 잘하려고 하지 말고, 똑같은 실수만 반복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버티다 보면 어느새 일인분은 충분히 해내게 돼요.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첫걸음을 내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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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jou4869
· 2달 전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누구나 처음에는 모르고 실수할수있습니다. 물어보는 것 마저도 신입사원의 특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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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of행복is냐냐
· 2달 전
안녕하세요, 마카님. 글을 읽으면서 취업을 앞두고 내가 회사에서 다른 사람들만큼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정말 크시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실습을 하면서 “한 번도 일을 해본 적 없는 사람처럼 행동한다”는 말을 들으셨다면, 원래 가지고 있던 걱정이 더 커지고 많이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 그런 말을 들으면 단순히 한 가지 행동에 대한 피드백이라기보다 “나는 원래 센스가 없나?”, “회사 생활을 못하는 사람인가?”처럼 내 능력 전체의 문제로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고요. 그런데 마카님께서 적어주신 내용 중에는 아직 관련 경험이 많지 않거나, 업무에 익숙하지 않아서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사실 걱정이 많은 편이라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그 일과 관련된 내용을 이것저것 미리 알아보고 가는 편이에요. 유튜브나 인터넷에서 미리 어떤 일을 하는지 보고 가기도 하고, 손재주가 필요한 일인데 제가 자신이 없으면 집에서 혼자 비슷하게 연습해본 적도 있어요. 그렇게 미리 익혀두고 가니까 처음 들으면 잘 이해하지 못했을 설명도 알아들은 적이 있었고, 일을 하면서 일머리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도 있어요. 저도 처음부터 모든 걸 바로 알아들었던 건 아니었어요.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을 미리 알아보고, 한번 배운 업무는 자세하게 적어두면서 조금씩 익혔던 것 같아요. 업무를 처음 배울 때도 모르는 척 넘어가기보다는 “제가 이 업무가 처음이라 혹시 놓치는 부분이 있을까 봐 걱정돼서 여쭤봐요”라고 말씀드리고 담당자분께 자세히 물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한 번 설명을 들은 뒤에는 순서나 주의할 점을 메모해두고, 다음에 같은 업무를 할 때 그 내용을 보면서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고요. 업무와 관련된 경험이 많지 않거나 아직 익숙하지 않은 부분은 미리 알아보거나 직접 해보면서 하나씩 익힐 수 있다고 생각해요. 처음부터 모든 상황을 알아서 판단하고 센스 있게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모르는 것은 물어보고 미리 알아보면서 익혀도 괜찮지 않을까요? 그리고 바로 회사에 취업하는 것이 너무 걱정된다면, 미래내일 일경험처럼 실제 업무 환경을 일정 기간 경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용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 같아요. 실제 업무를 해보면서 내가 어떤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끼는지 직접 확인해보고, 업무를 배우는 방법이나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식도 연습해볼 수 있으니까요. 마카님이 지금 어렵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다고 해서 회사 생활을 잘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단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처음이라 모르는 것은 배우면 되고, 경험이 적은 부분은 직접 해보면서 조금씩 익힐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마카님도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하나씩 만들어보면서, 지금보다 조금 덜 걱정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일을 경험해보실 수 있기를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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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2달 전
@요정of행복is냐냐 정말 감사합니다! 여쭤보고 싶은 부분이 하나 있는데요, 미래내일 일경험같은 걸 만약 했다고 치면 이거 나중에 다른 회사 다닐 때 자소서같은 거 낼 때요 경력으로 칠 수 있나요?(일경험을요!) 아니면 일경험은 그냥 일경험일 뿐 자소서에 경력으로 써먹지는 못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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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of행복is냐냐
· 2달 전
저 같은 경우에는 경력으로 인정되는지는 회사마다 다를 것 같아서, 자소서에는 적극적으로 쓰고 있어요ㅎㅎ 아무래도 이력서의 ‘경력사항’에는 회사에서 요구하는 기준이나 증빙서류 같은 부분도 확인해야 할 것 같지만, 일경험에서 했던 일도 실제로 제가 직접 수행했던 업무와 경험이니까 자기소개서에서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종종 이력서에 경력란 말고 ‘경험사항’이나 ‘직무경험’란이 따로 있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런 곳에는 일(경험)이니까 충분히 작성해도 될 것 같고요ㅎㅎ 저 같은 경우에는 예전에 낮아진 자존감 때문에 취업이나 새로운 직장생활에 대한 두려움이 꽤 컸던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긴 기간의 근무에 도전하기보다는 1개월~3개월 정도의 일경험을 통해서 조금씩 적응해보고, ‘나도 다시 일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고 싶어서 참여했거든요. 그래서 자소서를 쓸 때도 단순히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라고만 쓰기보다는, 왜 이 경험에 도전했는지, 그 안에서 어떤 일을 했는지, 그리고 그 경험을 통해 제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연결해서 쓰고 있어요ㅎㅎ 결론적으로는 ‘정식 경력으로 인정되느냐’와는 별개로, 자소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험은 충분히 된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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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은단비타민씨
· 2달 전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 고민도 되고요. 처음 하는 일은 다 어렵기 마련이고, 사람마다 속도가 다르니까요. 계속 나아지려고 노력하고 계시니 문제 없으실걸로 보여요. 지시사항을 이해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는 거면 셀프 체크리스트를 만들거나 아니면 평소에 독서와 글쓰기를 취미로 해보셔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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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mj82
· 2달 전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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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un12
· 2달 전
일할 때 눈치가 부족하거나 손재주가 없어 스스로 자책하게 될 때가 많으셨겠어요. 하지만 누구나 처음부터 일잘러로 태어나는 건 아니고, 일머리는 부딪히며 조금씩 늘려가는 거랍니다.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애매하게 넘어가지 말고 메모를 습관화하며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남들보다 조금 느릴지라도 본인만의 페이스대로 차근차근 성실하게 해내면 충분히 잘 적응하실 수 있어요. 너무 기죽지 말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