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은 직업을 가지신 분 계신가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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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 직업을 가지신 분 계신가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yaya808
·2달 전
저는 학교를 좀 늦게 들어가서 20대 후반 사회복지사입니다! 경력도 별로 없고 지금은 요양원에서 수습기간을 보내고 있는데 원래 텃세가 심한가요...? 저를 두 달 밖에 안 본 팀장이 저보고 본인이 실수하고 잘못해도 욕 먹기 싫어서 남 탓 하는 방어기제를 보인다고... 저는 지금까지 제 잘못을 쿨하게 인정하고 사과하며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저런 말을 들으니... 현타가 오네요 고등학생 때부터 하고 싶었던 사회복지사라 돌고 돌아 결국 제 뜻대로 사회복지사가 되었지만 지금은 좀 후회가 돼요 화가 계속 쌓이다보니 오늘은 퇴근해서 집에 오자마자 목이 쉬도록 소리만 질렀어요 어르신들은 너무 좋은데 생각지도 못 했던 사람들이 자꾸 힘들게 하네요
학교팀장후회요양원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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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달 전
정말 힘든 상황에 계신 것 같아요. 사회복지사로서의 꿈을 이루셨지만, 현실의 어려움이 이렇게 큰 스트레스를 주다니 안타깝습니다. 팀장의 말이 마음에 상처를 주었겠지만, 당신의 노력과 진심은 분명히 가치 있는 것이에요. 힘든 감정을 털어놓는 것도 중요하니, 필요하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더 나은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니, 조금만 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