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고민 중인 재수생 도와주세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진로|압박]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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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고민 중인 재수생 도와주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아아아앙아아
·한 달 전
저는 재수 중인 20살 학생입니다. 연초에 공부를 하는데 막 감정이 격해지고 딴생각이 계속 드는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러다가도 좀 차뷴해지는 날도 있어서 그냥 그 상태대로 공부를 하다가 6월 말 쯤에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사실 이전부터 뭔가 딴 사람의 비판이나 스스로의 부정적인 생각에 좀 예민하고 깊게 받아들여서 힘든 적이 많았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 가서 약 처방받고 먹으니 이젠 좀 감정이 덜 요동침을 느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 상황이고요 제 고민은 크게 1. 재수관련 2.가족관련 입니다 먼저 재수관련해서는요 제가 연초에 저런상황에서 공부를 하다보니 집중을 깊게해서 공부를 하지 못해선지 6모 성적이 잘 나오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열정이 식어선지 상위권 대학이나 목표대학에 대한 마음이 좀 적어진것 같아요. 사실 처음에 재수는 꿈이었던 파일럿을 하려고 했었는데 진로가 바뀐 것도 있고요. 그래서 수시를 써서 수시로 대학을 가야하나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밑에 이유) 또 가족 관련해서도 고민이 있는데요 저는 엄마 아빠 누나가 있는데 재수하면서 일요일에는 힘들기도하고 다음주에 에너지를 얻으려 쉬는 요일로 정해서 쉬었는데요, 뭐 쉬면서 할게 없기 때문에 유튜브로 영화를 보던가 하는데 엄마랑 누나가 공부를 해야 하지 않겠냐는 등 압박을 계속 줍니다. 6모 점수로도요. 좀 저도 나이가 먹고 보니 제 생각이긴한데 엄마랑 누나한테 특히 엄마한테 불안정하고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뭔가 저한테 너무 강압적이시고요, 대화는 뭔가 논리적인 것 같기는한데 감정적이고 자기 중심적이고요, 뭔가 가스라이팅하는 느낌도 있습니다. 그 사례를 다 적기에는 너무 길어져서 못 적겠습니다;; 암튼 제 고민은 재수를 어떻게 해야할지 인 것 같습니다. 수시로 간다고 하면 최저만 맞추면 되고, 솔직히 정시로 갈 자신은 요새 좀 없는 것 같아요.
초조함정신건강수시가족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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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한 달 전
안녕하세요! 재수생으로서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감정의 기복이 심할 때는 정말 힘들죠. 공부에 대한 압박감과 가족의 기대가 더해지면 더욱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목표가 바뀌는 것도 자연스러운 과정이니, 자신에게 조금 더 관대해져도 좋을 것 같아요. 수시와 정시 모두 장단점이 있으니, 자신이 어떤 방향으로 가고 싶은지 천천히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어요. 혹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마음이 편안해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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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Career
· 한 달 전
안팎으로 힘드신 상황이네요ㅜㅜ 본인의 흥미와 희망 진로에 맞게 학과와 지원 방법을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재수를 하시다 보니 가족들이 걱정과 우려가 많으신 것 같습니다. 본인 나름의 학업 게획 가운데 일요일을 쉬시는 건데.. 이 점에 대해서 충분히 의사를 전달했는데도 이해를 받지 못하시는 거죠? 그러면, 댁에서 쉬시기 보다 밖에 나가서 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족 입장에서는 평소 염려가 있는데 자꾸 집에서 노는 것처럼 보이면 잔소리를 하게 되거든요. 우울할 수 있는 시기를 잘 넘기시고 내년에는 희망찬 대학생활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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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ze04
· 한 달 전
일단 목표를 높게 잡고 가보세요!! 최저 맞추는걸 목표로 하면 아깝게 안되는 경우도 많고 그렇잖아요 ㅜㅜ 그리고 가족의 압박이 스트레스가 된다면 방해된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시는건 어떨까 싶어요. 정신과 다니는거 가족분들도 아시는 걸까요? 힘들어하는걸 아시는거면 조금 고려해서 잘해줄법도 한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