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해에 직장13년차 장애인이자 시설보조를 하고있는 사람 입니다. 너무 오래하고 두렵고 마음이 힘들다보니 이젠 지쳐서 이직을 생가하고 싶었습니다. 어머니는 너 학예사하고싶나며 야간으로 입학을 생각하는게 어떻겠냐 했습니다. 저는 이상은 좋으나 현실은 야간은 보기 어렵고 현실적으로 방문요양복지관에 이직하고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그냥 도망치고싶다에 새로시작하고싶다라는 생각으로요. 아버지는 이직하려면 300이상의 욕심을 보이고 어머니말대로 대학도(등록금지원) 좋은데 원하는 전공에 야간은 없으니 방황하고 있습니다.그리고 너무힘들어서 어머니만 보면 눈물이 나옵니다. 그냥 힘들고 지침니다. 부모님힘들까봐 생각하서 슬프고 눈물을 지세웁니다. 아니 너무 힘들어서 현실상 복지관취직으로 새로시작하고싶습니다. 마음도 아프고ㅜㅜ
손재주가 나빠서 무언갈 조립하거나 포장하거나 만들거나 끈을 묶거나 종이를 접거나 하는 등의 행위는 매우 뒤떨어짐. 상대가 알려주는 그대로 해도 못 따라감. 체력도 약한 편. 성적도 나쁘다. (머리로 하는 일, 몸으로 하는 일 둘 다 자신없음) 내향적인 성격과 어울리는 정적인 취미 생활을 가졌음. 간혹 잘 통한다고 느끼는 상대한테는 내향성 줄어듦. 단, 평소에는 긴장을 많이 하고 경계도 하는데 순수한 편이라(타인이 보기에도 순수함) 사람을 잘 믿기도 함. 허나 특유의 낯가림과 소극적인 태도가 너무 심해서 대인관계 맺는 걸 어려워 함. 심지어는 히키코모리같은 면이 있어서(음침하단 의미가 아니라 대인관계에 서툰 모습이나 긴장을 심하게 한단 소리) 공포나 두려워하는 경우로 이어지기도 함. 그런데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건 쉬워함. 왜냐하면 상대가 주로 저런 걸 물어오면 답만 해주면 되기 때문에, 쉽게 말해 대답은 참 잘 함. 흥미있는 분야는 미술(순수 미술 아님) 오타쿠적 기질이 있으나 한 분야를 오래파고 그 분야만 좋아하지 나머지는 잘 파지 않음. 심리 검사를 받았을 때 끈기가 매우 약하게 나왔음. 오랫동안 꾸준히 하는 일보다는 즉각적인 보상이 주어지는 환경을 더 선호할 것이라는 이론적인 의견이 있으나 본인 생각에는 자기가 재미만 붙힌다면 오래해야 되는 일이어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긴 한데 좀 힘들 수도 있을 지도.... 다른 세부사항 더 질문하고 싶으신 게 있으시면 물어봐도 됩니다 댓글로 답할게요...! 직업 추천 좀 해주세요ㅠㅠㅠㅠㅠ
그럼 누군가를 기다리는데 그 소통이 안되면 어쩌죠...월세는 나가야하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여 면접도 다 떨어지고...... 주식도 안되고 이제 직장은 구해야하는데 예전처럼 아무곳이나 부모의 재촉에 쫓기듯 막무가내로 조급해서 들어가서 나쁜일 당하고 싶지 않아요.... 결혼도 막 쫓기듯 내보내듯이 하라하시고 정말...인생 나이는 먹었는데 속은 많이 어리네요 ㅠㅜㅜㅜ 어른 스러운 척하는거 이제 지쳤어요
난 앞으로 이력서에 부모의 강요로 빼앗긴 세월의 상처를 떠오르게 만드는 대졸이 아닌 자유로운 사람이라는 의미로 고졸로 적을꺼다 난 앞으로 고졸이다 대학에서는 나는 자유를 잃었지만 앞으로는 난 고졸로 살아가서 진짜 내 인생 살거다
안녕하세요 이제 성인된 20살 남자입니다. 좀 있으면 21살되고 군대도 가야하는데 너무 두렵습니다. 19살까지만해도 수능이라는 목표가 있고 집과 고등학교만 왔다갔다하고 부모님의 지원 아래서 컸는데 이제는 대학교를 진학하고 제가 많은것들을 스스로 결정하고 찾아봐야 한다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그동안 부모님이 다 해주시고 전 공부만 하다가 이제는 멀리 떨어지고 제가 스스로 해야한다는게 두렵습니다. 저는 대학교도 공부만 해서 과제 시험만 치면 졸업할 줄 알았는데 여러가지 졸업 조건들이 많고 이것을 스스로 찾아보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유치원 교사가 되고싶어서 유아교육과에 갔는데 찾아볼수록 진짜 여러가지 업무가 많고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것 같아서 꿈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그냥 아이들에게 쉬운거 가르쳐주고 교구제작하고 일이 단순할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더라구요. 소수과인데 친구도 한명도 없습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자퇴를 해서 공무원을 준비할까요 휴학하고 쉬다가 군대를 갔다올까요 1학년 2학기까지는 해보고 전과를 하고 군대를 갔다올까요 너무 고민입니다.. 아무나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너무 생각이 많아서 매일이 불안하고 힘듭니다. 군대도 언제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과에 남자도 2명있는데 그 둘이 친해서 저는 혼자 다니는데 친해지려고 다가가도 자꾸 회피하거나 부담스럽다고합니다. 그래서 친구가 한명도 없습니다. 내년에 군대를 간다고 하면 그 남자둘도 군대가기 때문에 복학을 같이 할건데 그렇게 하기는 싫습니다. 군대는 언제가는게 좋을까요 전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제가... 무려 4년 가량의 공백기가 있어요 실제론 학교 다닐 때도 한 게 없으니 공백기가 훨씬 더 길어지지만 보통은 20세부터 치니까 그렇게 하면 4년을 쉰건데요..... 정신적으로 아팠어서(병명은 밝힐 수 없으나 약 먹고 있음) 라고 해도 핑계같고요 의사 선생님은 제 증상이 그 때는 심했었다고 말했지만, 회사 면접 볼 때 저런 얘기하면 절대 안 되잖아요. 가뜩이나 뽑히기 어려운데 저런 말 하면 절대 안 뽑을 거 같아서 그럼 대체 그 동안 뭐했다고 말해야 하나요...? 제가 저 때 히키코모리처럼 아예 집에서만 드러누워있었고 그랬어서 뭐 말할 건덕지가 도무지 없는데..... 이런 사람은... 대체 어떻게 면접봐야 할까요....? 참고로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습니다 자격증은 내년에 나와요..
잡생각도 많이 들고 큰 기대는 안 했거든요ㅋㅋㅋㅠㅠㅠㅠ 평일만하고 12:30~16:30까지 하는 알바였는데 엄청 맘에들어서 지원했는데 결국 떨어진거같아요ㅠ
내가 고1이고 국제학교를 다녀서 일찍 졸업한 타입인데.. 솔직히 대학을 준비해야하고 진로도 너무 걱정이 되거든? 내가 전에 부모님이랑 쌤들한테는 미용쪽으로 진로를 정하고 싶다 했었어.. 근데 2개월전부터 난 그길이 나랑 맞지 않다고 느꼈고.. 난 연기에 관심이 너무 많아서 배우가 되고싶다고 느끼고 있어. 근데 그 길이 쉽지 않을걸 알고, 부모님이랑 선생님께 난 배우가 될거라고 말했다가 넌 안돼, 비웃을까봐..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있어.. 배우가 된다는 길은 진짜 쉽지않은 길인걸 알고, 그 길을 닦아놓으신 여러 배우님들이 진짜 존경스러워. 내가 지방에 살아서 연기학원도 주변에 잘 없고.. 나 혼자서 눈물 흘리고 감정에 몰입하고 그런거 혼자서 연습중이야. 난 배우가 되고싶어.. 다들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그냥 내 마음을 털어놓고 싶었어요.
부모님과 학원 선생님은 제가 음악쪽으로 가는걸 원하셔서 항상 부모님과 선생님이 하라는대로 한다고 나 자신이 정말 하고싶고 원하는게 뭔지 몰랐는데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 드라마를 보며 배우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어요 몇달전부터 이런 꿈을 가지게 되었는데 부모님께 뭐라고 말을 꺼내야할지도 모르겠고 생각만 많아져서 힘들어요
제 꿈이 사회복지사인데, 그냥 자격증 공부해서 취득한 후 취업해도 될 것 같지만 주변에서는 그래도 대학교를 가는 게 더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교에 가더라도 졸업 후 취업하기가 힘들어서 바로 사회로 나가 돈을 버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