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실을 너무 만만하게 보는 걸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취업]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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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실을 너무 만만하게 보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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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현재 고3이고, 요즘 부모님이랑 대학 원서에 어느 대학을 쓸까 많이 얘기합니다. 저는 성적이 높은 편이 아니라 솔직히 안정권으로 지방 대학(소위말하는 지잡대 말고요)도 괜찮다고 느끼는데, 엄마는 그렇지 않으신거 같더라고요. 제가 또 교대도 생각중인데, 제 성적으로는 지방교대정도밖에 못 붙거든요. 지방교대라도 가겠다 하니까 그럼 지방에서 학생들 가르치며 살아야 하는데 지방은 서울보다 살기 힘들다며 그닥 마음에 들어 하시지 않더라고요. 전 솔직히 인프라 다 필요없고 집만있으면 살수있는 인간이라고 장담해서 지방도 살 수 있다 말하는데.. 제가 지금 수도권에 살아서 배가 부른 소리를 하는걸까요? 또 엄마가 지방대는 취업안된다 이러시는데 정말 수도권 대학 아니면 취업이 그렇게 힘든가요?(참고로 인문계에요.)
고3부모님대학원서취업지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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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한 달 전
고3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부모님과의 의견 차이가 힘들게 느껴질 수 있지만, 당신의 생각과 가치관도 충분히 존중받아야 해요. 지방대학이나 교대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고, 결국 중요한 건 당신의 열정과 노력이니까요. 취업에 대한 걱정은 누구나 하는 부분이니, 너무 부담 갖지 않으셨으면 해요. 혹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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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쿠와큐튜
· 한 달 전
저는 전라남도에서 살다가 고등학교 때 서울로 왔는데, 서울은 ‘무조건 인서울’이라는 인식이 정말 강하더라고요. 물론 서울이 취업 기회도 많고 인프라도 좋아서 장점은 있지만, 그렇다고 지방에서 사는 사람들이 덜 행복한 건 절대 아니에요. 제가 살던 나주 빛가람동만 해도 전남대 등 지역 대학을 졸업하고 그곳에서 직장 다니며 만족스럽게 사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어요. 친구들도 서울 애들보다 훨씬 일찍 철들고 가오같은 것도 없이 행복하게 지냈고요. 꼭 서울만이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방에서 정착하며 사는 삶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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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Career
· 한 달 전
저도 위의 분 의견에 동의합니다. 제 친구 중 한 명은 지방 교대 나와서 초등학교 교사로 즐겁게 잘 살고 있어요. 서울에서 유명 보험회사 다니다가 그만 뒀었구요. 지방은 문화생활 폭이 약간 주는 대신에 한적하여서 자기 개발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