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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첫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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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경력직 이직인데 첫출근이 무서워요.. 다른 일을 하느라 공백기가 길어서 일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ㅠㅠ 면접때 들어보니까 일이 어려울 거 같아요. 수습기간에 잘릴까봐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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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증휴휴
· 4달 전
ㅎㅎ저두 곧 직장을 옮기는데 공감이 많이 되네요.. 일근육은 3개월 지나야 생긴대요..! 그간은 조금 느려도 실수해도 스스로를 너그럽게 안아주는 걸로 합시다🫂 당연하지만 잘해내실 거예요 같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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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Career
· 4달 전
공백기가 있는 것을 직장에서도 아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뽑은 데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걸 믿고 버텨야죠.ㅎㅎ 긴장이 많이 되실 텐데.. 업무에 약간 여유를 가지고 능청스럽게 대하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실수를 한다면, 바로 자책하기 보다는.. '아, 제가 오랫만이 이런 종류 일을 해서 감이 오는 데 시간이 좀 걸리나 보네요.ㅎㅎ'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거죠. 주위에 친절하게 대해주는 직장 동료을 만나신다면... 좀 하소연도 하고, 'OO님은 저같은 상황에서 어떠셨어요?' 물어보기도하구요. 바로 적응해서 잘 할 수는 없으니 스스로에게도 여유를 주고 직장 동료 중에서 속마음을 다소 털어놓을 수 있는 분을 찾아보세요. 이직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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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S2
· 3달 전
누구나 처음은 엄청 떨리고 힘듭니다! 좋은 사수를 만나면 힘이 될 것 같은데 ㅠ 모든 힘은 본인에게 있으니 본인을 믿으세요. 충분히 그만한 일을 해낼 수 있기에 합격된거니까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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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of행복is냐냐
· 2달 전
안녕하세요, 마카님! (❁´◡`❁) 이 글이 올라온 지 두 달 정도 지난 글이라 지금은 이미 첫출근도 하셨을 것 같은데요. 그때 많이 긴장하고 걱정하셨던 게 글에서 느껴져서,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괜히 제가 다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여쭤보고 싶어지네요ㅎㅎ 그래도 처음 걱정하셨던 것보다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경력직이라고 해도 새로운 회사에 들어가면 분위기도 다르고, 업무 방식도 다르고, 처음 보는 사람들과 다시 맞춰가야 하잖아요. 그래서 공백기가 조금 있었다면 더 긴장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ㅠㅠ 면접에서 들었을 때 일이 어렵게 느껴졌다고 하셨는데, 막상 시작해보면 처음에는 낯설어도 하나씩 익숙해지는 부분이 분명히 있을 것 같아요!! 처음부터 모든 걸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부담스러울 것 같고요. 저는 괜히 긴장돼서 잘하던 것도 실수할 것 같달까,, 허허헣ㅎㅎㅎ 수습기간에 혹시 잘리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도 많이 드셨을 것 같은데, 저는 수습기간이 꼭 회사가 직원을 평가하는 시간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회사도 마카님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고 적응해보는 시간이겠지만, 마카님도 이 회사의 분위기나 업무 방식이 나와 잘 맞는지 알아가보는 시간이 아닐까 싶어요. 어떻게 보면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고 적응해보는 기간이랄까요ㅎㅎ 처음부터 완벽하게 해내야 하는 시간이 아니라, 서로에게 맞춰가면서 ‘여기서 내가 잘 지낼 수 있을까?’를 천천히 확인해보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조금은 덜 무섭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은 두 달 정도가 지난 만큼, 처음 걱정하셨던 것보다 조금은 익숙해지고 편해지셨으면 좋겠어요. 혹시 아직도 적응 중이시더라도 너무 스스로를 몰아붙이지 않으셨으면 좋겠고요. 마카님이 나중에 돌아봤을 때 ‘처음엔 그렇게 걱정했는데 그래도 잘 버텼구나’ 하고 스스로를 조금은 대견하게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