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고졸 인간의 어느 고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등록금|생계비]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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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고졸 인간의 어느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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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우울증이 심합니다. 지금은 약물치료로 많이 호전되었지만요. 제가 24살이 될 때까지 무얼하며 허송세월을 보냈냐 하면 생활비가 없어서 계속 아르바이트만 했습니다. 정규직이 될 용기는 없어서 계속 아르바이트만 했습니다. 생계비 적당히 까먹고 저축만 좀 했습니다 그러다가 시험결과에 맞춰서 4년제 간호학과를 넣어볼 예정인데요 (등록금으로 알바비 다 불 탈 예정) 졸업하면 29살 괜찮을까요 열심히 공부하고 아르바이트하고 하다보면 졸업하고 취직도 할수있으려나요 최근에 애인도 생겼는데 ***듯이 바빠도 연애를 잘 이어나갈수있을까요.;; 내 인생 어떡하면 좋을지 복잡해지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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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Career
· 4달 전
저도 늦은 나이(30대 후반)에 전직(진로 전환)을 했는데요. 남들 보다 좀 늦게 들어가면 불리한 점은 남들이 초반에 약간 부담스러워할 수 있고, 배우거나 외우는 속도가 느릴 수 있는 것 같아요. 대신 인생경험에서 나오는 노련함과 여유도 있구요. 바로 학생으로 시작하는 사람에 비해 인간관계도 능숙하게 맺는 것 같습니다. 인생을 차근차근 잘 준비해오신 것 같습니다. 간호사는 나이에 상관없이 어디에서나 필요한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님의 도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