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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고민
커피콩_레벨_아이콘끝은찰란하길
·4달 전
전국대학 딱 하나있는 학과 거길 진짜 가고 싶었는데 엄빠가 돈 안벌리는 일이니 취미로만해라 취미생활 길게할 수 있는 교사를 하라 하셔서 지금 사범대에 왔어요 학비 지원이 나오기는 하는데 그게 3.5이상여야 나오거둔요 엄마 말로는 수업만 들으면 3.5는 나온다 그러길레 대학도 기본점수가 있나보구나하고 임용 안볼 생각으로 가볍게 들어왔는데 그게 아닌거에요 다들 임용에 목숨걸었는데 나만 헛돌고 그래서 점수차이는 더 많이 나고 스트레스는 더 심하고 이제 기말시험이고 이번주면 집에가는데 집에가는게 더 스트레스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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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4달 전
정말 힘든 상황이네요. 원하는 길을 가고 싶지만, 부모님의 걱정과 기대가 무겁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주변 친구들이 임용에 집중하는 모습이 더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겠지만, 당신의 선택도 소중하다는 걸 잊지 마세요. 기말시험이 다가오고 집에 가는 것도 스트레스라니, 정말 힘든 시기인 것 같아요. 혹시 마음을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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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Career
· 4달 전
진로선택 과정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현실에 대한 타협안으로 사범대학에 오셨군요. 그런데 장학금 획득을 위한 성적 유지의 부담에 사범대의 경쟁적인 분위기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던 것 같습니다. 방학 때 쉬시면서 자신이 교사의 길을 가야 할지 교사가 된다면 어떤 교사가 되어야 할지 답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교사,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현직 교사들의 인터뷰를 담은 책도 있습니다. 여름방학기간이든, 2학기까지이든 진지하게 탐색을 해보시고 그렇게 하고도 교사의 길에 대해 확신이 생기지 않는다면, 진로를 다시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에 동기가 생기지 않는데, 어떻게 교사의 꿈을 가지고 죽어라 학업에 몰두하는 친구들과 같은 속도로 공부하실 수가 있겠어요? 그리고 할 수만 있다면, 본인의 고민과 탐색 과정을 가족에게 어느정도 공유하면 더 좋을 것 같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