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서른.. 할 줄 아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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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서른.. 할 줄 아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동그라미가될래
·한 달 전
대학교 과가 안맞아서 중퇴하고 허무하게 세월을 흘려보냈습니다 외롭고 허전한 우울감에 못난 남자친구 만아서 의지하고 저 자신도 챙기지 못하는 상황에서 남친 뒷바라지해주면서 대출도 받고 결국 환승이별당해 저에게 남은 건 빚 뿐이고.. 알바하면서 살고 있는데 이제라도 늦었지만 공무원에 도전해보고 싶지만 대출금 갚느라 통장은 항상 마이너스.. 독촉 받으면서 공부는 무슨 욕심이냐싶고 서른살에 무슨 공무원준비냐 싶고 한편으론 이런 정신빠진 나약하고 의지박약인 제 스스로한테도 화가나서 매일 생각만하면서 우울감에 사로잡혀 할 줄 아는게 하나도 없는 그렇다고 ***듯이 공부만 할 의지도 없는 제스스로한테 너무 화가나고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습니다 삶을 놓고싶어요 주변 지인들은 다 자리잡고 멋있게 주체적으로 사는데 전 너무 늦은 거 같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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