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진로]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학교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Isaper
·5달 전
현재 고2 특성화고 다니는 학생인데요 제과제빵 쪽을 배우고 있습니다 실습을 할때마다 불안한 감정이 듭니다 오늘 정말로 실수하면 안되는데... 라는 마음으로요 하지만 매일매일 실수하고 친구들이 저를 도와주기는 하는데 저 때문에 다른애들까지 피해끼칠까봐 너무 미안한감정이 듭니다 학원까지 다니고 추가로 방과후까지 들었던 사람인데 처음 배우는 애들보다 못한다는게 너무 한심합니다 내가 정말로 좋아서 하는 진로인데 이제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또 제가 어리버리하는 그런 성격도 있는데 그게 정말로 고치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저보고 너무 답답하다고 하는데 저도 그 이유를 너무나 잘 압니다 하지만 어떻게 고쳐나가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이 진로와 과연 저랑 맞는지도 헷갈립니다
전공진로고민성격적성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개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malatang0920
· 5달 전
지금 현직으로 제과제빵 일하고 있는 종사자 입니다! 저는 고3때 제과제빵 학원에 다니다가 대학때 본격적으로 실습에 들어갔어요. 저도 작성자님 처럼 실수도 많이했고 남들보다 늦게 시작해서 수업 따라가는게 정말 힘들었어요. 그런 상황에서 현장 실습을 가게되었고 지금 1년 반 정도 근무하고 있어요. 제 경험상으로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면 오히려 긴장해서 실수를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실습하면서 자주 놓치는 부분이 있다면 펜이나 휴대폰으로 메모하면서 실습 전에 읽어 보시는거 추천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풀 방법을 꼭 하나 만들어 두셨우면 좋겠어요! 저도 아직 일 하면서 실수 진짜 많이 하는데 예전 같으면 화장실가서 울고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힘들다고 연락했는데 그렇게 버티고 버티다가 그런 일이 있으면 죄책감은 조금 있지만 너무 몰*** 않고 "다음에 잘 해야지, 내가 이 구간에서 실수를 많이 하는구나..." 인정하고 수용 할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실습 하는거 많이 힘들죠...?🥲 잘하고 싶고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큰 만큼 스스로를 너무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작성자님이 좋아하는 직업인 만큼 이 과정이 너무 큰 상처로 남지 않기를 바랍니다.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