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있지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꿈은 있지만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5달 전
저는 꿈이 있는 평범한 중1입니다 문제는 그 꿈을 못 밝히겠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저랑 친구처럼 지내는 사이입니다. 편하게 반말로, 장난도 치고 디스하지만 싸운적은 손에 꼽을 정도로 없는 사이입니다. 근데 이런 관계가 좋지만 힘듭니다. 진지한 이야기를 꺼내기가 힘듭니다. 저는 년초(해바뀌고 거의 바로)부터 배우라는 꿈을 가지게 됐습니다. 드라마를 보고 저런 다양한 일상들에 들어가볼 수 있는게 재밌어 보였고, 평소에 무슨 꿈을 생각해도 그냥 별생각 안들었는데 이 직업을 들으니 설레고 두근거렸습니다. 상상만 해도 행복하고 즐겁고 기대되고 설레발 치게되는? 그래서 저는 연기학원에 다녀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걸 부모님께 이야기하지 못하겠습니다. 부모님은 절대 제 꿈을 반대하거나, 하고싶은걸 못하게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전부 다 해보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남시선을 너무 신경쓰는 것 같습니다. 쓸때없는 걱정도 많습니다. 어릴때 부모님이 돈문제로 다툰적 있는데 그게 잊혀지지 않아 부유하진 않지만 부족하지도 않은 집안인데 걱정하게 됩니다. 학원비용이요 또 내가 이런 꿈이 있다고 말할때 부모님, 가족, 친척, 친구, 선생님 전부 뭐라할지 모르겠고 두렵습니다. 이 꿈이 정말 간절한데 막상 제 용기를 보면 별로 안 간절한가? 싶기도 하고 하고있는 노력이 없어 불안합니다. 추가로 제가 중1이라 성적은 없지만 학교 선생님분들이 인정할 정도로 공부를 합니다. 100여명 중 첫 테스트를 한 친구랑 같이 공동 1등으로 잘쳤기까지 할 정도로. 근데 연기 관련 특성화고로 가는건 별로겠죠? 참고로 공부는 욕심 있지만 안해도 상관없습니다. 연기학원을 다니고 싶다고 뭐라 말해야 자연스러울까요...? 진짜 도와주세요
꿈적성진로고민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개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고민인형이
· 5달 전
정망로 이 꿈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예를 들어서 드라마를 보는게 즐거운건지 아니면은 직접 그 배우가 되어 여기를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도 좋을것 같고요 만약 드라마에 보는거에 관심 있다면은 작가.피디.드라마 홍보팀 등에 연관된 직업들도 많거든요 학원을 다니는 점에서는 두려움이 먼저 앞을 가리려고 할거 같아요 부모님께서 과거에 돈으로 인해서 싸움 모습을 듣고 하다 보니 말씀을 드리기가 걱정될거 같고요 그래도 부모님께서 자식이 하고 싶은걸 말을 하다는 점에서 응원을 해주 실수도 있으니 한 번쯤은 부모님께 말씀을 드려 보는거 어때요? 그리고 특성화고는 만약 연기와 관련 되어서 간다면은 지금부터 준비를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과거에서 부터 연습을 하고 경력을 쌓아서 면접을 통해서 들어가는 경우에 특성화고들이 많거든요 만약에 부모님께 말씀을 드린다면은 이러이러한 꿈이 생겼고 그래서 학원을 다니고 싶게 되었다 학원 비용이 이 정도 될거 같다 만약에 경제적으로 부담이 된다면은 나중에 도전을 해보고 싶다 라고 말씀을 드리는게 좋을것 같다고 추천을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