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탐색, 잦은 이직, 사람들의 편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대학생|고등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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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탐색, 잦은 이직, 사람들의 편견
커피콩_레벨_아이콘나는매빈몬
·5달 전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때부터 디자인이 좋아서 디자인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대학도 디자인학과에 진학했습니다. 남들보다 빨리 실무를 시작했던 사람이다보니, 대학생때는 '현실적인 업무'가 궁금해 대학생활과 직장생활을 병행했었습니다. 기회가 오면 잡았고 어떻게든 시간을 쪼개 돈을 벌면서 하고싶은 일을 해보고 학교생활도 과제도 잘해서 좋은 성적을 유지했어요. 가설을 세우고 몸으로 뛰며 나랑 이 직업이 잘 맞는지 아닌지 판단하며 산지 어언 5년이 되었네요. 그동안 인테리어 디자이너(1년)-UXUI디자이너(7개월)-팝업스토어 디자이너(6개월)-마케터(8개월)-상품기획자(1년 5개월)라는 다양한 직업을 가져보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제 뭘 하고싶은지 모르겠습니다. 상품기획자는 보통 제조업을 기반으로하여 엄청 보수적인 회사가 많습니다. 그 조직문화가 새로운걸 시도하길 좋아하는 제게는 잘 맞지 않더라구요. 그동안 다양한 직업을 거쳐왔는데도 또 이렇게 병목이 생기니 스스로에게 의구심만 생깁니다. 이직을 시도해보고 있지만 방향성이 없어 헤메기만 하더라구요.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왜 떠나냐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구구절절 설명하기도 이제 지칩니다. (왜 이렇게 남일에 관심이 많은지..) 스스로 클리어한 마음가짐을 굳게 먹고 행동으로 옮기고 싶습니다. 방향성을 잡고 싶구요. 이렇게 헤메어보는게 비정상이 아니라는 말이 사실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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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5달 전
안녕하세요! 다양한 경험을 쌓아오신 것 정말 대단하네요. 여러 직업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으려는 노력은 결코 비정상이 아니에요. 많은 사람들이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을 발견하기도 하니까요. 주변의 편견에 지치지 마시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천천히 탐색해보세요. 필요하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