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힘들 때마다 과거의 저는 늘 ㅈㅇ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그 ㅈㅇ를 힘든 정도에 따라 몇시간 했느냐로 나뉘는데,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3시간동안 계속 압박ㅈㅇ를 했습니다 이제는 안 그러는 줄 알았는데, 다시 ㅈㅇ를 하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3시간이 넘었더라구요 보통은 이러면 긴장이 풀려서 잠이 오는데, 지금은 잠도 안 옵니다.
저는 여고생인데요, 말 그대로 부모님의 ***가 너무 더럽고 역겹게 느껴져요. 당연히 부부관계에서 ***는 자연스러운 거라는 것도 알고 그걸로 제가 태어난 거라는 것도 알고있는데도 너무 더러워요. 부모님이 ***를 하시다가 저한테 들킨 적이 한두 번 정도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저도 지금 한 달 정도 된 남친이 있는데 전 스킨십 자체가 좀 안 좋게 느껴져서 남친이랑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고 친구들한테 대충 난 남친이랑 손 잡는게 최대다, 뽀뽀 이상은 진짜 못하겠다 얘기 해봤더니 다 절 신기하게 보더라고요ㅠㅠ 전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랑 하는 스킨십도 그렇게까지 안좋고 특히 부모님의 관계가 진짜 너무너무 싫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저희집은 예전부터 엄격했어요. 나가면 꼭 전화를 해야했고 또 제가 장녀라 고분고분 말을 들어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누구를 만나고, 언제, 어디서, 꼭 부모님이 아는 사람이어야하고 등등 통제를 강하게 하세요. 그런데 요즘 이런 통제를 인식했고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졌습니다 그런데 연애를 하기에는 현재 고삼이고 또 불안정한 상태라 힘들 것 같았어요. 블행히도 다른 욕구가 만족이 되지 않으니 성욕이 들끓더라구요. 그래서 파트너를 찾으려 랜덤채팅을 이용중인데… 현타가 너무 와요. 근데 만나지 않으면 앞으로도 쭉 이렇게 갇혀 지내야 할 것 같아요. 또 제가 연애를 하고싶은, 실제로 좋아하는 성은 여***만, 몸이 끌리는 성은 남자예요. 혼란스럽습니다… 지금이 사춘기 아닌가 싶어요
남자친구랑 관계 중에 갑자기 남자친구가 흥분해서 쓰리썸 얘기를 꺼냈습니다. 정확히 누구 한 명을 특정한 건 아닌데 제 친구들 이름을 몇 명 말하면서, “사정은 너한테 할 거다”, “못생긴 사람이 좋냐 예쁜 사람이 좋냐” 이런 식으로 얘기했어요. 저는 듣자마자 너무 충격받아서 울었고, 남자친구는 바로 사과했습니다. 흥분해서 생각 없이 말했다고, 제가 이런 말 싫어하는 줄 몰랐고 다시는 안 하겠다고 했어요. 근데 이번이 완전 처음은 아닙니다. 예전에도 비슷하게 선 넘는 느낌의 말을 한 적은 있었는데, 이번처럼 제 친구들 이름까지 언급하면서 말한 건 처음이라 너무 상처받았습니다. 남자친구는 지금 2일 내내 계속 미안하다고 하고 있고, 자기도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흥분해서 그랬다고 합니다. 평소에는 저한테 잘해주는 편이고 저도 아직 많이 좋아해서 더 혼란스러워요. 솔직히 다음에 또 이런 식으로 선 넘는 말 하면 헤어질 생각은 확실한데, 이번에는 계속 미안해하고 있어서 한 번은 넘어가는 게 맞는 건지 고민됩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 아니면 충분히 상처받을 만한 상황인 건지도 헷갈립니다. 객관적으로: * 이런 말이 단순 흥분해서 나온 실수라고 볼 수 있는지 * 반복되면 문제라고 봐야 하는지 * 계속 만나도 괜찮을 관계처럼 보이는지 * 제가 이 상황에서 덜 상처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른 분들 의견 듣고 싶어요 .
100퍼센드 저의 잘못이니 욕먹을각오합니다.. 3년정도사귄여자친구가있는데 연상이고 저보다 7살더많습니다 2년지나고 1년정도 관계를 못가졌고 진지하게 이야기도해봤고 관계를 안가지는? 못가지는? 여러이유에대해서 이야기도해봤습니다.. 결국은 본인은 이제 관계를 갖는것이 아무런 흥미를못느끼겠고 왜해야하는지 모르겠답니다 그래도 서로 좋은지 좋아하는마음은있지만 1년넘게 좋아하는사람이랑 아무런 관계도없으니 많이힘들더군요.. 여자도 저도 서로 아직까지좋아하지만.. 요즘은 정때문에가 더크게느껴지고 없으면 허전한? 그런마음만 듭니다.. 같은직장에다니는 여***인과 술마시고 2번정도 관계를가졌고 어필도 제가했습니다 하지만 잠자리는다른사람과했지만 여자친구도 저도 마음은 아직 서로 좋아하는거같고.. 여자친구는 관계가 무슨중요하냐 라는씩입니다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저도 처음엔 좋아하기만한다면야 그까짓안하면 그만이지 그랬지만 이게 좋아하는거랑 별게로 너무 힘들더군요.. 많은조언이 필요합니다 나쁜말 욕해도 괜찮습니다 무조건 저의 잘못이니 할말도없고 .. 그냥..조금 요약하자면 아직까진 서로 좋아하는거같다 하지만 1년넘게 관계를못가졌다 결국 다른여자와 2번의 관계를가졌고 여자친구는 모른다 좋아하는마음인거같으면서도 아닌거같고 요즘 너무 헷갈린다..
제가 어려서 부터 ***에 시달려 다리에 힘을 줘 가며 하루 도 빠짐 없이 계속 해 왔던거 같거든요 지금 나인 40대 중반 인데...대략 중 2 때 ***를 가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별 에 별 짓 거리를 다 해 왔던거 같은데... 지금 성기 크기도 발기시 6~7센치 정도고 ***시 넣자 마자 사정을 합니다 ㅠ 사실로 작성 한 거니 믿으시고 치료 방법 이나 주의 해야 할 점 조언 좀 해 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이게 참 혼자 어려워서 글 올려봅니다. 본론만 이야기하면 제 손길에 너무 잘 느끼고 흥분하는 제 여자친구! 키스하고 가슴한번 쓰다듬어주는것 만으로 흥분하여 성적욕구를 느껴버리는데요. 흥분하여 관계를 하지 못하면 혼자 너무 힘들다는 여친.. 급기야 관계를 하지 않을거면 가슴이나 엉덩이 신체부위를 터치하거나 키스하거나 성기가 느껴지도록 끌어안지도 말아달라 했습니다.. 여친의 흥분을 해소해 주기 위해 관계를 할 각오를 하지 않으면 손잡기와 볼뽀뽀가 스킨십에 전부인 30대인데요...... 하루하루 매일 관계를 준비해야만 스킨십을 할 수 있단 생각에 점점 입맙춤과 포옹 같은 가벼운 스킨십도 꺼려지기 시작했어요... 저는 관계를 하지 않고 서로 흥분하여 키스와 터치를 느끼고 사랑한다 이야기하는 스킨십만으로도 성적 욕구가 어느정도 해소가 되는 사람인데 여자친구는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가 꼭 필요한 사람인거 같습니다. 관계까지 하고 싶진 않은데 엉덩이나 가슴을 주무르며 격한 키스를 나누는것 만으로 만족했으면 하는 제가 이기적인 걸까요? 여자 친구의 답답함과 짜증을 위해 관계를 하기위한 애무가 아니면 평소엔 제가 참아야 하는걸까요?
스샠해도 될까요? 님들 생각 어떰..?
안녕하세요 32살 남자입니다. 지금은 4년간의 전문직 시험 실패후에 대학교의 남은 학기를 다니고 있습니다. 매일매일이 죽고싶은 심정인데요. 앞으로의 진로 고민도 있지만 그보다 더욱 심한 것이 있습니다. 시작은 초등학교 2학년 여름이였습니다. 형과 그 친구를 따라서 ***물을 접하게되었습니다. 그이후로 소위 ***행위에 순식간에 빠져들게 되었네요. "사정"이란걸 경험하기 전부터 ***를 했는데요. 주로 몰래 컴퓨터를 통해서 접하거나 했습니다. 그당시 2000년대 초반의 인터넷환경에서는 정말 구하기 쉬웠던 기억이 납니다. 남성으로써 생식세포 생성이 되기도 전에 어떻게 ***가 가능하지 지금생각으로는 의아하기도 합니다만 돌이켜보면 생식기의 민감한 부분을 자극하면 그나름대로 뭔가 미끌미끌한 자극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는 거의 정신세계가 고장난 거 같습니다. 항상 멍하다는 이야기를 듣기도하고(초등학교 저학년때). 타인을 바라볼때도 시각이라는 것이 많이 달라졌던 기억이납니다.(예를 들어서 여자인 친구들을 대할때도 웬지 조심스럽고 수줍어지는 기분). 어쩌면 저는 이러한 성적인 시각,촉각자극에 처음부터 민감하게 선천적인 기질을 가진 것 아닐까 헷갈리기도 하는데요. 중요한건 저의 정신적인 명민함을 매우 많이 앗아가버렸다는 점입니다. 기억으로 초등학교 5학년쯤부터는 매일같이 ***를 했던 거 같습니다. 아마도 그당시에 주먹질을 많이 했는데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를 육체적 쾌감으로 회복하려는 경향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중학교 1학년때부터 꾸준히 ***물과 빈번한 ***를 끊어야지라는 노력을 항상했는데요, 시기가 활발한 시기이기도 자제력이나 현상파악이나 그런 부분에서 너무 어렸고 힘에 부쳤던 거 같습니다. 그렇게 중학생때부터는 이사를 가서 원래있던 친구들과도 멀어지고. 평소에 성적인 생각에 사로잠겨 멍함과 명민한 판단력도 잃은지 오래라 친구들과 친분을 쌓을 자제력도 사고력도 적었습니다. 그래선지 홀로있는 시간도 길어지고 부모님의 권유로 하루종일 학원에 있던지라 저에게는 탈출구가 ***행위 하나밖에 남지않았습니다. 그렇게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때도 그런 ***물을 통한 시각적 자극과 상상에서 올바른 정신상태를 유지하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려고 했지만 초등학교 일부나, 고등학생일부등 정말 귀신같이 몰입하던 일부 시기를 제외하면 역시 공부를 할 수 있는 주의력이 형성되지 못했습니다. 어찌어찌 그래도 수능에서는 국영수 4.1.1.2로 인서울은 간당히 했습니다.. 근데 이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고등학생쯤에 가면 오래된 ***물, ***의 조합을 떼어낼 수 없는 수준에 도달했던 거 같습니다. 새벽 2시까지 시간을 보내고 *** 후의 무력감 자책감 으로 인한 저기압. 그래도 공부를 잘하고 싶었고 그만큼 나자신을 날카롭게 갈았습니다. 허나 공부를 시작하기로 하면 ***나 ***물을 끊어야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있었기에 그런 나쁜습관을 끊고 공부를 시작하면 2주를 넘기지 못하고 다시 모든걸 포기하고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런 행태는 주로 중학교 2학년쯤부터 시작되었는데 제 인생에서 너무 힘든 반복들이었습니다. 지금 분석해보면 1.공부를 시작한다.---> 평소에 없던 스트레스 2.***물과 ***행위를 끊음-->스트레스 3.스트레스가 빠르게 누적되어 포기해버림 대략 2주간의 패턴이고 이것을 지금까지 20년가까이 반복해왔네요. 진작에 매년 지쳤었습니다. 그래도 그간 저는 타인들이 놀랄만큼의 단기적 성과를 내어오는 일이 자주있었고 그것은 이렇게 소모적인 생활을 해결하지는 못해도 의지력을 갈아내며 몰입에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나쁜 습관은 해결하지도 못했고 성인이 된 저는 이후에 여자친구가 생기든 이런 고민을 이야기해본 적이 없고 의사를 찾아간 적도 없습니다. 이후에 전문직 공부를 시작했고 코로나 시기가 겹치면서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지자 이런 행태는 더욱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4년동안 공부를 했지만 1차시험조차 붙지 못했습니다. 당연한 결과일 수 있지만 저는 공부를 2주넘게 지속해본 기억이 손에 꼽기 때문입니다. 이정도면 중증이라고 판단이 될 법도 한데 그당시에 저는 이것이 병이라기보다는 내가 의지가 약해서 그렇다. 더 노력해보자 이런 생각으로 수많은 소모적 순환을 반복했고 너무도 고통스러운 4년을 보냈습니다. 이제는 나이가 들어버린 지금. 미래에 대한 기대와 야망으로 몰입과 노력을 할 수 없는 시기라는 판단에 그런 소모적인 순환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요새는 학교도 다닐겸 이런 부분을 끊어내려고 하는데요 쉽지가 않네요 여전히 2주 ~3주의 텀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앞날이 걱정되고 옛 여자친구가 그립고 나만 뒤쳐졌다는 생각과 불안이 들면 어김없이 ***로 도망칩니다. 그리고 나면 침대에 누워 멍해지고 힘이 없어지고 다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에 그날하루는 그렇게 날아가는 거 같습니다. 성중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든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그리고 제 심리상태에 대해서 다각도로 검사받고 싶습니다. 누구는 adhd라는 말씀도 하시고 막막합니다.
안녕하세요 32살 남자입니다. 지금은 4년간의 전문직 시험 실패후에 대학교의 남은 학기를 다니고 있습니다. 매일매일이 죽고싶은 심정인데요. 앞으로의 진로 고민도 있지만 그보다 더욱 심한 것이 있습니다. 시작은 초등학교 2학년 여름이였습니다. 형과 그 친구를 따라서 ***물을 접하게되었습니다. 그이후로 소위 ***행위에 순식간에 빠져들게 되었네요. "사정"이란걸 경험하기 전부터 ***를 했는데요. 주로 몰래 컴퓨터를 통해서 접하거나 했습니다. 그당시 2000년대 초반의 인터넷환경에서는 정말 구하기 쉬웠던 기억이 납니다. 남성으로써 생식세포 생성이 되기도 전에 어떻게 ***가 가능하지 지금생각으로는 의아하기도 합니다만 돌이켜보면 생식기의 민감한 부분을 자극하면 그나름대로 뭔가 미끌미끌한 자극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는 거의 정신세계가 고장난 거 같습니다. 항상 멍하다는 이야기를 듣기도하고(초등학교 저학년때). 타인을 바라볼때도 시각이라는 것이 많이 달라졌던 기억이납니다.(예를 들어서 여자인 친구들을 대할때도 웬지 조심스럽고 수줍어지는 기분). 어쩌면 저는 이러한 성적인 시각,촉각자극에 처음부터 민감하게 선천적인 기질을 가진 것 아닐까 헷갈리기도 하는데요. 중요한건 저의 정신적인 명민함을 매우 많이 앗아가버렸다는 점입니다. 기억으로 초등학교 5학년쯤부터는 매일같이 ***를 했던 거 같습니다. 아마도 그당시에 주먹질을 많이 했는데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를 육체적 쾌감으로 회복하려는 경향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중학교 1학년때부터 꾸준히 ***물과 빈번한 ***를 끊어야지라는 노력을 항상했는데요, 시기가 활발한 시기이기도 자제력이나 현상파악이나 그런 부분에서 너무 어렸고 힘에 부쳤던 거 같습니다. 그렇게 중학생때부터는 이사를 가서 원래있던 친구들과도 멀어지고. 평소에 성적인 생각에 사로잠겨 멍함과 명민한 판단력도 잃은지 오래라 친구들과 친분을 쌓을 자제력도 사고력도 적었습니다. 그래선지 홀로있는 시간도 길어지고 부모님의 권유로 하루종일 학원에 있던지라 저에게는 탈출구가 ***행위 하나밖에 남지않았습니다. 그렇게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때도 그런 ***물을 통한 시각적 자극과 상상에서 올바른 정신상태를 유지하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려고 했지만 초등학교 일부나, 고등학생일부등 정말 귀신같이 몰입하던 일부 시기를 제외하면 역시 공부를 할 수 있는 주의력이 형성되지 못했습니다. 어찌어찌 그래도 수능에서는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근데 이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고등학생쯤에 가면 오래된 ***물, ***의 조합을 떼어낼 수 없는 수준에 도달했던 거 같습니다. 새벽 2시까지 시간을 보내고 *** 후의 무력감 자책감 으로 인한 저기압. 그래도 공부를 잘하고 싶었고 그만큼 나자신을 날카롭게 갈았습니다. 허나 공부를 시작하기로 하면 ***나 ***물을 끊어야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있었기에 그런 나쁜습관을 끊고 공부를 시작하면 2주를 넘기지 못하고 다시 모든걸 포기하고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런 행태는 주로 중학교 2학년쯤부터 시작되었는데 제 인생에서 너무 힘든 반복들이었습니다. 지금 분석해보면 1.공부를 시작한다.---> 평소에 없던 스트레스 2.***물과 ***행위를 끊음-->스트레스 3.스트레스가 빠르게 누적되어 포기해버림 대략 2주간의 패턴이고 이것을 지금까지 20년가까이 반복해왔네요. 진작에 매년 지쳤었습니다. 그래도 그간 저는 타인들이 놀랄만큼의 단기적 성과를 내어오는 일이 자주있었고 그것은 이렇게 소모적인 생활을 해결하지는 못해도 의지력을 갈아내며 몰입에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나쁜 습관은 해결하지도 못했고 성인이 된 저는 이후에 여자친구가 생기든 이런 고민을 이야기해본 적이 없고 의사를 찾아간 적도 없습니다. 이후에 전문직 공부를 시작했고 코로나 시기가 겹치면서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지자 이런 행태는 더욱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4년동안 공부를 했지만 1차시험조차 붙지 못했습니다. 당연한 결과일 수 있지만 저는 공부를 2주넘게 지속해본 기억이 손에 꼽기 때문입니다. 이정도면 중증이라고 판단이 될 법도 한데 그당시에 저는 이것이 병이라기보다는 내가 의지가 약해서 그렇다. 더 노력해보자 이런 생각으로 수많은 소모적 순환을 반복했고 너무도 고통스러운 4년을 보냈습니다. 이제는 나이가 들어버린 지금. 미래에 대한 기대와 야망으로 몰입과 노력을 할 수 없는 시기라는 판단에 그런 소모적인 순환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요새는 학교도 다닐겸 이런 부분을 끊어내려고 하는데요 쉽지가 않네요 여전히 2주 ~3주의 텀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앞날이 걱정되고 옛 여자친구가 그립고 나만 뒤쳐졌다는 생각과 불안이 들면 어김없이 ***로 도망칩니다. 그리고 나면 침대에 누워 멍해지고 힘이 없어지고 다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에 그날하루는 그렇게 날아가는 거 같습니다. 성중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든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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