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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고민
커피콩_레벨_아이콘레아11
·7달 전
현재 미래적성을 고민중입니다. 몇년동안의 뻘짓후에 5개월 계약직으로 일을 한후 서울에서 삼개월 국비지원으로 해외취업관련수업을 들은 후 해외생활을 삼년하고 한국으로 왔습니다. 문제는 제가 한국으로 온이후로도 해외생활을 너무 그리워한다는건데요...해외생활후 성격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싫은건 싫다고할수있고 주변사람들의 눈치를 안보기시작했는데 그러면서 점점 부모님과 한국사람들과 불편해지기시작했습니다...너무 껄끄럽고 재미도 없고...심지어 영어를 잘하지도않는데...외국애들이랑 대화할때면 그나마 편안해지더라구요...어떻게 극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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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7달 전
해외에서의 경험이 당신에게 큰 영향을 미쳤군요. 그리움과 변화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부모님과의 관계가 불편해진 건 안타깝지만, 솔직한 대화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혹시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당신의 감정을 이해해줄 누군가와 이야기해보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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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11 (글쓴이)
· 7달 전
@RONI 제가 한국인친구와 부모님에게 이야기해보면 아예 이해를 못하십니다... 해외생활을 해***않거나 관심없거나....철없다느니 그런말을 합니다...공감을 전혀해주질않아서 스트레스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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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의미냐
· 7달 전
해외에서도 원어민정도 잘하게되면 한국이랑 다를바가 없지 않을까 싶기도해요 그래도 잘맞는다고 느끼는거면 해외에서 사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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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11 (글쓴이)
· 7달 전
@뭔의미냐 그러니깐요., 제가 원어민처럼 영어를 잘하지않고 외국인특권도 있으니깐 그래서 편한거아닐까싶은데....... 그 한국인정체성으로는 부정당하지만 그사람 그자체로써는 부정당하지않는 느낌이라서 좋았었습니다만 한국에서는 제가 사람으로써 부정당하는 느낌이 늘 들었어서 그런것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