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인 자해흉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서비스업]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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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인 자해흉터
커피콩_레벨_아이콘버터바게트
·9달 전
안녕하세요 현재 입사 3주 앞둔 신입 헤어인턴입니다 이번에 헤어 쪽으로 전향해서 새롭게 취직하게되었는데요 제가 8년 전쯤 심한 우울증 때문에 왼쪽 팔 팔목부터 팔꿈치 아래까지 자해 흉터가 있어요 워낙 시간이 오래 지나서 하얗게 변했지만 부모님은 너무 티가 나서 팔토시로 가려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일할 때는 살색 스포츠 테이프로 가리고 다니긴 했는데 그것도 시선 끌기도 하고 물 닿으면 접착력이 떨어져서 불편하더라구요 게다가 미용업이고, 서비스업인데다 취직한 곳이 차분한 분위기의 고급 살롱이라 더 신경 쓰이네요.. 안 가리고 다녀볼까 내가 잘하면, 밝은 태도로 있다면 신경 쓰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제가 고용주 입장이면 싫깅 할거 같아서요.. 하얀색 팔토시나..망사처럼 얇은 살색 팔토시를 해도 괜찮을지..뭘로 가리든 왜 하고 있냐고 질문은 들어올텐데.. 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친구들은 그냥 안 가려도 돨 거 같다고 하는데,,부모님은 너무 티 난다고 하고,, 아예 안 가리는 것보단 팔토시가 낫겠죠? 저 혼자 튈까봐 걱정이네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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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9달 전
안녕하세요!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많은 고민이 있으시겠네요. 자해 흉터에 대한 걱정이 크신 것 같아요. 하지만 당신의 과거는 당신의 일부일 뿐, 지금의 당신을 정의하지 않아요. 팔토시를 착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지만, 자신을 숨기기보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혹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당신의 멋진 여정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