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로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뭘로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9달 전
일단 전공을 배우로 할려고 힜는데.. 어느 순간부터 상담사라는 꿈이 떠오르더라고요. 그리고 최근엔 꿈이란게 명사가 아니라 형용사가 중요하다고 들어서.. 그니까, '용감한 경찰'이 꿈이라면 '경찰'이 꿈이 아니라 '용감한 사람'이 꿈이라는거. 또 학원 선생님은 제가 배우가 되기엔 너무 아깝다고 하시고. 솔찍히 부모님은 제 선택을 존중해주시고, 밀어주셔서 저만 결정하면 될 일인데.. 그래서 생각해본게, 어렸을땐 '모두에게 사랑받는&도움이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했고, 배우가 되고싶어한 이유도 비슷한데.. 생각해보면 최근엔 '위로가 되는, 상처를 치유해주는' 사람이 되고싶긴해요. 그 범위 안에 내가 원하는 작가라는 직업도, 배우라는 직업도, 상담사라는 직업도 있지만요. 그리고, 배우가 되고싶어했던 이유에 '도망치고 싶어서'도 있어서... 솔찍히 너무 고민이되요.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진로고민전공적성조언직업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3개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 9달 전
당신의 고민을 듣고 정말 공감이 가네요. 여러 꿈과 목표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해요. 배우, 상담사, 작가 등 모두 사람들에게 위로와 도움을 주는 직업이니, 당신의 마음속 깊은 소망을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혹시 더 깊이 이야기하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자신을 더 알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선택이 어떤 것이든, 그 길을 응원할게요! 🌟
커피콩_레벨_아이콘
뭔의미냐
· 9달 전
밉상 배우는 사랑못받음 못난역할하는사람들은 이입한 시청자들이 싫어함 무조건 사랑받을만한 배역이 되는건 어려운것같음
커피콩_레벨_아이콘
CSBR5
· 9달 전
타인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으시다면 관련된 직업을 택하시는 것도 방법 중에 하나일 수 있으나, 시간 날 때 봉사활동이나 기부를 하시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흔히 사람들로부터 이타적인 이미지가 널리 퍼진 직업도 결국은 밥벌이라서, 남을 돕는 자신이라는 자아실현의 가치를 생각하기 이전에 생계수단으로서의 스트레스가 훨씬 앞섭니다. 상담사가 되고 싶으시다면 대학원 입학 후 수련과정까지 최소 몇 년은 생각하셔야 할 텐데 그 과정에 투입되는 돈, 시간, 스트레스는 당연히 생각하셔야 하고, 자격을 취득하시고서도 일자리가 많지는 않습니다. 아직 미성년자이신 듯 한데, 대학교 입학 후 전과나 복수전공도 가능하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시지 않으셔도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