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고 또 벌써 5일이나 지났다는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불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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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고 또 벌써 5일이나 지났다는게..
커피콩_레벨_아이콘25mirelle
·10달 전
학교를 안가니까 불안한 일도 많이 줄고 우울한 일도 많이 줄어들었다. 물론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은 여전하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매일 무섭게 다가오는 당장의 일들은 없다는게 다행이고 한숨 놓이게 된다. 사회복지 1급 기출문제를 계속 풀고 있는데 점수는 괜찮게 나오긴하는데 계속 똑같은 문제를 푸니까 아예 답을 외워버린 것 같아서 실제로 내가 현재 괜찮은건지 아님 불안한건지 모르겠다. 학교 다닐때 바빠서 못갔던 헬스장도 다시 나가고 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밖에선 운동을 못하겠어서 실내 헬스장에서 하고 있는데 런닝머신 타는 것 밖에 하진 않는다. 운동기구는 다른사람들 시선도 신경쓰이고 사용방법도 잘 모르겠고 그래서 그냥 안한다. 근력운동은 이제 슬슬 홈트로 해야지. 지난주부터 간헐적 단식도 시작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건 포기했다. 그건 도저히 안된다. 핸드폰 보는거 영상 보는 것도 줄이려고 했는데 쉽지 않다. 이 두 습관도 언젠가는 고쳐지길.. 주변에 계속 나 이제 졸업이다, 이제 취준해야한다 말은 하는데 공부랑 운동 정도 밖에 하는 건 없고 막막하다. 내 나이가 벌써 스물다섯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 진짜 나이만 먹었네.. 무섭다. 지금까지 돈을 제대로 벌어 본 적이 없는 게 부모님께 좀 많이 미안하다. 친구들도 직장은 아니더라도 알바라도 해서 용돈도 드리던데.. 참 많이 불효녀다. 새해가 되니까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 들고 내 하루 그리고 내 삶도 계속 반추하게 되는 것 같다. 성찰만 하지 말고 성장도 하는 한해가 되길 그게 내 새해 목표이다. 고민보다 고! 적토마처럼 달려가는 2026년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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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n1008
· 10달 전
ㅋㅋ 아 닉네임 보고 피식 웃었네요 저는 그게 나이인 줄 몰랐어요 24에서 이제 25살 돼서 바꾸셨군요 귀여워요 ㅋㅋ 점수 안 나와서 걱정하더니 이제 나와서 다행이에요 그런 거 보면 공부머리가 있는 것 같아요 공부 좀 오래 할 수 있으면 사회복지 공무원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근데 양이 엄청 많고 몸이 한번씩 아플 수 있어요 그리고 공부하다 보면 사람이 많이 피폐해질 수 있어요 저도 내일은 아마 독서실 환불하고 책 다 가져올 것 같아요 스탠딩 책상도 오늘 시켰네요.. 헤드셋 끼는 것도 목에 안 좋더라고요 저도 부모님 가게에서만 일하다가 이번에 사주풀이 올리면서 처음으로 밖에서 벌어봤어요 꼭 알바를 해야 되는 건 아닌데 그런 자기만의 재주가 있으면 좋은 것 같아요. 그건 차차 만들어가면 되니까요. 뭔가 25님 타로 보는 것도 잘 어울릴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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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n1008
· 10달 전
몸을 좀 지켜봐야 될 것 같긴한데.. 너무 힘들면 아마 올해 6월까지만 준비할 것 같아요 1년 더 하고 싶었는데.. 음.. 정말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네요.. 하하 제가 올해 몸이 그래서 아마.. 핸드폰을 더 끊을 것 같아요. 마카에 이렇게 칠 때도 핸드폰을 쓰면 몸에 무리가 가요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이에요 고생 많았어요 졸업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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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mirelle (글쓴이)
· 10달 전
@bian1008 맞아요 나이였어요..ㅋㅋ 어렸을때부터 외워서 하는 공부? 문과공부는 좋아하고 잘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공무원 생각도 했었고 엄마는 공부 잘하니까 그냥 대학원도 생각해보라는데.. 대학교도 힘들었던지라..ㅎㅎ 그리고 진짜 공부는 체력전인것 같긴 해요.. 저는 내일 교회 친한 동생이랑 점심 먹기로 해서 나가서 점심 먹고 조금 쉴 것 같아요. 공부도 좀 하고.. 요즘 그 동생을 자주 만나고 있는데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먼저 같이 놀자고도 하고 밥도 먹자하고 그래서 참 고마워요. 제가 너무 교회친구, 그냥친구 이걸 너무 나눠서 생각했던 것 같기도 하고.. 사실 교회에 다니긴 하지만 타로도 좋아해요 가끔 타로 영상 유튜브에서 보는 것 같아요.. 막 방황하고 교회 잠깐 안나가던 시절에는 더 자주 보고 관심있어 했던 것 같아요ㅎㅎ 알바를 하고 싶은데 무서워서 지원을 잘 못하게 되네요. 엄마아빠가 나이드시고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더 빨리 돈벌어야하는데 급해지는 것 같아요.. 일단 사복 시험 보고 알바를 알아보던 바로 취준을 해보던 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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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mirelle (글쓴이)
· 10달 전
@bian1008 몸이 자주 아프신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하실 수 있는데까지 하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저도 마카도 덜 들어오고 핸드폰 사용량 줄이는 거 다시 도전해보려고요.. 같이 걱정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bian님도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그럼 저도 이만 자러 가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