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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한 달차를 달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습니다. 몸이 이상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무금무그
·10달 전
현재 서울에서 자취를 하며 취업 한 달 차를 달려가고 있습니다. cs업무이고요. 문제는 2주차부터입니다. 오후 업무를 시작하다 보면 헛구역질을 하면서 화장실로 달려갑니다. 그러다가 잠시 좋아지고, 다시 업무를 하려고 앉으면 다시 헛구역질을 하게 됩니다. 이 증상이 현재 2주 정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하루에 2번 많으면 3번 화장실로 달려가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팀의 특성상 수습사원이 알아서 살아야 하고, 방관하는 구조라 뭐라 고민을 털어놓기도 어렵습니다. 물론 먼저 말을 걸어주거나 하지도 않고요. 언젠가는 들킬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퇴근하고 자취방이나 주말에 본가에 가면 증상이 거짓말 처럼 사라집니다. 그렇다고 퇴사를 하자니 월세를 겨우 낼 돈만 지급 받은 상태여서(입사가 작년 12월 중순입니다.) 퇴근을 하고 여러 회사에 지원서를 넣었고, 현재 1차 합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으로 진퇴양난이네요. 어제는 잠을 자려다가 구토하는 모습을 들키면 어쩌지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일단은 제 상황을 작성했고 궁굼한 내용은 제가 정신적인 데미지가 있는건지 입니다. 자각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언을 구하*** 합니다. 두번째는 퇴사입니다. 몸이 언제까지 버틸지 모르겠고, 퇴사하자니 생활이 어려우니 고민이 많네요. 현재처럼 이력서를 작성하면서 버티고, 어느 시점에 퇴사해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아마 조언을 듣고 정신과를 가고, 좀 더 다니면서 자금을 모으면서 기회를 노리는 이런 삶을 살 것 같습니다.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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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10달 전
정말 힘든 상황에 계신 것 같아요. 몸이 아프고, 마음도 무거운 상태에서 일하는 건 정말 힘든 일이죠. 퇴근 후에는 증상이 사라진다고 하니, 스트레스가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는 꼭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해요. 전문 상담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더 나은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시길 바라며, 언제든지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