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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취준 끝 취업 -> 열심히 살 자신이 없음
커피콩_레벨_아이콘푸티거얼
·10달 전
오랜 취준 끝에 원하는 직무를 할 수 있는 회사에 신입(수습으로 시작)으로 입사할 예정입니다. 정말 감사한 일이죠. 지금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입사 전에 공부 조금 해오면 좋다는 게 있는데, 지금까지도 안하고 있는 한심한 제 모습도 보이고 뭔가 이미 지쳤는지 열심히 살 자신이 없고 두렵기만 합니다. 성실히 살 자신은 있지만, 배울 열정이 있어 보였는지 우여곡절 끝에 합격한 케이스입니다. 그런 저의 모습을 기대하고 뽑았을 텐데 왠지 열심히 할 자신이 없습니다... 작은 회사라 짤리는 것도 쉬운 편일텐데 걱정만 앞섭니다. 해보고 싶던 일인데, 왜 기대만큼 열심히 잘 해낼 자신이 없고 불안할까요. 이때까지 제 삶을 돌아봐도 만약 제가 100을 할 수 있다면 7-80만 해왔던 삶이라 더더욱 자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뭔가 말이 중구난방이라 잘 안 읽혔다면 죄송합니다. 결론적으로는 남들보다 3-4년은 늦게 시작하는 사회 생활 정말 열심히 임할 자신이 없네요. 이전처럼 적당히만 살***까봐 겁납니다. 이 직무는 열심히 해야 이어갈 수 있는데... 하고 싶었던, 경험해보고 싶던 일인데도 왜 이럴까요. 미리 걱정하고 부담 느끼고 스트레스 받는 저 자신도 고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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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내공간의자유
· 10달 전
그럴땐 명상하며 부정적인 생각들때마다 심호흡하며 비워내시고 긍정적인 생각과 확언을 기도해보세요. 부정적인사고와 불안이 크면 잘할것도 실수하고 안좋은걸 끌어들이거든요. 내가 부지런해지고싶고 더 잘하고싶다면 그걸 상상하며 기도하고 현재의 감사와 사랑을 말해보세요. 명상과 기도가 잘되기위해선 긍정적인 마인드이기에 그렇거든요. 이상하다생각이 들면 굳이 이렇게 안하시고 계속 지금처럼 불안에 떤다해도 마카님의 선택이지만 지금상황에서 돈도 안들고 스스로 마인드 바꾸는데 가장좋은방법이기때문에 추천드리는데 마카님선택이니 잘 생각해보세요. 내가 해온것들과 능력을 믿고 더 긍정적인걸 끌어들일지 실패한것들과 부족한걸 더 신경쓰며 불안에 빠질지말이죠. 저는 마카님께서 스스로 믿어보셨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