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연애중인 성욕의 차이가 있는 여자친구와의 속궁합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이별]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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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연애중인 성욕의 차이가 있는 여자친구와의 속궁합
커피콩_레벨_아이콘잘하고싶다이제라도
·10달 전
안녕하세요 저는 31살 남자입니다 2살 연하인 여자친구와는 3년 넘게 만나고 있어요 저희는 처음부터 장거리 연애였습니다 서울과 부산으로 시작해서 작년 봄 여자친구가 해외로 취업을 하고는 이제 데이트를 할 때 여권을 챙겨야하게 됐죠 사실 장거리 연애는 크게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여사친이 많은 저지만, 저는 사랑하는 사람 외엔 이성으로 *** 않았고 여자친구는 처음엔 신경 썼지만 제 진심을 알아주고 안심하게 됐습니다 진짜 문제는 성욕의 차이였습니다 저는 이 아이가 두 번째 여자친구입니다 첫 연애는 갓 성인이 됐을 때라 그런지 처음으로 사귄 여자친구라 그런지 성욕이 왕성했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상대를 원했는데, 처음 관계를 시도했을 때 삽입을 실패한 후로는 서로 다른 스킨쉽만 하며 2년을 만나다 결국 헤어지게 됐습니다. 제가 더 원하는 쪽이었고 당시 여자친구는 피하는 쪽이었죠 그후로 오랜 기간을 솔로로 지냈습니다 저라는 사람이 애초에 마음에 들지 않으면 교제를 시작하지 않는 타입이었고 썸은 몇 번 있었지만 사귈 정도로 좋아하진 않아서 연애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그러다 3년전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나게 됐고 1달간의 썸을 타고 연애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처음 봤을 때 마음에 들었고 이사람이라는 생각에 제가 고백을 했죠 첫 관계는 연애를 하고 2달 쯤 됐을 때로 기억합니다 인생 첫 삽입, 인생 첫 관계를 가지게 돼서 저는 너무 좋았죠 당시에 여자친구는 배란일 조절을 위해 사전피임약을 복용중이었습니다 첫 연애 때 삽입을 해본 적이 없었으니 콘돔의 사용법도 익숙지 않던 제게 피임약은 낯설었고 검색해보니 하루라도 복용을 빠뜨리면 임신 가능성이 있다는 말에 저는 이후 관계를 가질 때도 늘 여자친구에게 피임약을 제대로 복용했는지 물어봤습니다. 복용을 까먹을까봐 매일 닦달했었구요(저는 건강염려증이 있습니다ㅠ) 처음으로 안에ㅅㅈ을 했던 날, 여자친구는 약 복용중이니 괜찮다며 안심하라고 했지만 저는 행여나 이 아이가 복용을 제대로 했을까 많은 걱정을 하며 다음 ***을 초조하게 기다렸습니다 당시 여자친구는 복용을 빠뜨리긴 했지만 복약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아 추가로 에이리스를 먹었고 피임은 잘 됐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때부터 제게 강박이 생겨버렸습니다. 여자친구가 사전피임약을 먹을 때 시간차가 있다거나(몇 시간 내라면 큰 영향 없다는 건 압니다) 먹던 키트를 깜빡하거나 헷갈려 다른 키트의 약을 꺼내 먹었을 때 저는 약효가 제대로 발동되는지 걱정됐습니다 그런 걱정이 이어지니 차라리 관계를 갖지 않는게 '내가 피임에 대한 걱정을 안 해도 되겠구나' 생각하게 됐고 그후로 제가 먼저 관계를 피하게 됐습니다. 이기적인 행동이었죠 첫 관계를 가지고부터 2~3개월은 일주일에 한 번에서 2주일에 한 번 꼴로 주말에 만날 때(저희는 서울-부산 장거리입니다) 관계를 가졌지만 그 이후에는 점점 관계를 가지는 횟수가 줄었습니다 그나마 분위기를 잡고 관계를 가지려할 때도 제가 항상 이런 생각으로 머릿속이 차있다보니 제대로 서지 않아 실패한 경우가 많았어요 여자친구가 먼저 말을 꺼냈습니다, 요즘 우리 성생활에 대해 이야기했으면 좋겠다고 제가 이런 생각을 가졌다는 걸 말했고, 여자친구는 자신은 연애에서 성생활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부전이 반복되자 여자친구는 걱정된다며 병원을 가보는 걸 제안했고 저는 비뇨기과를 찾았습니다 부끄럽지도 않았어요 나는 잘하고 싶으니까 전문의 상담끝에 결론은 심인성 부전이었습니다. 88정(그 파란색 알약)을 처방받았고 효과도 좋았습니다 여자친구는 빈도도 떨어진데다 매번 만족스럽지 못한 관계를 가지다보니 불만이 쌓였었는데 잠깐이나마 해소되나 싶었죠 하지만 약과 케겔운동, 유산소운동 그리고 사전피임약에 대한 걱정(제 심리문제라고 생각해 많이 찾아보고 동네 약사와 상담도했습니다)을 덜어내도 결국 저와 여자친구의 근본적인 성욕에 대한 차이를 메꾸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한 번 할 때 2~3번을 연이어하지도 못하고 정말 전희부터 사정까지 딱 한 사이클을 돌리면 끝입니다. 주에 1번 데이트를 하면 1데이트당 1사이클인거죠. 하지만 관계를 좋아하는 여자친구는 그렇지 않을거라 생각이 듭니다(이 부분에 대해 제대로 얘기를 나눠*** 못했네요... 반성) 그렇게 1년 반을 넘게 만나다 여자친구는 이직으로 해외취업을 하게 되어 해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항공편을 이용하기 쉽고, 저 또한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서울-부산에 있을 때보다 어떨 땐 더 자주, 더 길게 볼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의 2달 정도 되는 수습기간 동안은 만나질 못했고 당연히 관계도 없었습니다. 관계를 못하니 여자친구도 사전피임약을 먹을 필요가 없었죠. 저 또한 준비하던 시험이 있어 원활한 관계를 위한 준비(88이나 운동 등)를 잊고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마침내 겨우 서로가 만나게 됐을 때 관계를 가졌지만 저혼자 너무 빠르게 절정에 이르렀고 여자친구는 실망감을 보였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저의 사전피임약 강박증까지 도졌죠(진짜 건강염려증 죽이고싶따) 그게 그 아이에게 또 스트레스를 준 것 같습니다. 해외 장거리가 시작된 작년 7월부터 저희는 관계가 현저히 줄었고 이를 심각하게 여긴 여자친구가 다시 얘기를 꺼냈습니다 부끄럽게도 저는 노력하겠다고 했지만 저희가 일정상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는게 아니다보니 여자친구의 *** 주기와 겹친 적도 있었고, 그 데이트따라 유독 신체적으로 피곤해서 관계를 갖지 못하는 날이 잦았습니다. 서로의 누드를 보는게 2달 만인지 3달 만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할 정도로요. 그즈음부터 저는 강직도 훈련도 해야겠다 싶어서 소개받은 제품을 사용해 매일 꾸준히 훈련도 하곤 했는데 일시적으론 좋아지나 싶었지만 관계에 있어서 유의미할 정도로 성과를 보진 못했습니다 여자친구는 '내가 매력이 없나' 자존감이 떨어지기도 하고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왜 자신은 스스로 욕구를 해결해야하나 현타를 맞기도 했답니다 정말 많이 미안하고 또 속상했어요. 저는 여자친구가 정말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이성적으로 매력이 있는 사람이고 외모는 제가 그리던 이상형에 가깝습니다(***같겠지만 진심입니다 저도 미치겠어요) 그런데도 여자친구를 볼 때면 성욕이 막 솟아올라서 이 아이를 당장 마구 만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침대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구요 그런데 또 같이 누워서 관계 없이 잠을 잘 때면 꿈에서 저는 여자친구와 관계를 갖기도 하고 아침에 제 무기는 빵빵하게 서있습니다(겨우 2주전 일입니다). 저도 진짜 돌아버리겠어요 나도 분명 성욕이 있고 그 방향이 이 사람을 향하고 있는데 막상 실제로 여자친구를 보고 있을 때면 그동안 너무 관계가 뜸했던 탓일지 어떻게 스킨쉽을 시작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어색하고 그렇습니다. 여자친구는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이런 리스 생활이 이어지다보니 오빠와 뽀뽀 이상의 스킨십을 하는게 상상이 안 된다, 어렵다 분명 오빠가 너무 소중하고 좋아하는 건 맞는데 육체적으로 교감을 하는게 잘 그려지지 않는다 5달 전, 3주년 때 같이 여행을 가서 오랜만에 성공적인 관계를 가졌다고 생각했습니다. 여행 전부터 여자친구는 이번에는 어떻게해서든 관계를 시도해보자 더 이상 이래서는 안 된다고 했고 저도 상대의 요구와 욕구를 만족시켜주고 싶어서 다시 파란약을 처방받고 운동 강도를 높이는 등 준비를 했습니다. 호텔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전희와 애무를 한 뒤 30분 정도 체위도 바꿔가며 관계를 가졌습니다 여자친구는 만족스러웠다고, 이제 관계에 대한 걱정은 덜었다고 했죠. 여자친구는 앞으로 관계를 가질 땐 오빠의 흐름에 맞게 편한대로 가져도 좋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아 이제 괜찮구나, 우리는 잘 이겨냈구나 생각했습니다. 저도 스스로가 잘 한 것 같고 무엇보다 저도 기분이 좋았거든요. 진짜 죄송한데 이제진서야 본론입니다 여자친구가 3일 전부터 말투가 싸해졌습니다. 목소리는 애교가 넘치고 톡도 동글동글한 아이였는데(다들 뭔지 아시죠 언어퇴화) 갑자기 정확한 문법을 구사하고 목소리도 차분하게 가다듬어져있는겁니다. 본능적으로 뭔가 잘못됐다는 걸 눈치챘죠. 연말 일본 여행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전화를 해서 물어봤습니다. 무슨 일 있냐고. 사실 3주년 때 관계를 가졌을 때 만족스러웠다 생각했는데, 돌아와 혼자 돌이켜보니 여자친구는, 심리적으로 제가 불안하면 또 부전이 될까봐, 관계를 위해 파란약을 이렇게 매번 먹어야하나 하는 걱정으로 그날 제 기분만 신경쓰느라 온전히 관계를 즐기지 못했다는 겁니다 게다가 그 이후부터 지금에 이르는 5개월 동안 일정상의 이유로 또는 '언제든 할 수 있다'라는 이유로 제가 잠자리를 갖는데 적극적이지 않다보니 한 번도 관계를 갖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는 이번 연말 여행 전에 꼭 이걸 짚고 넘어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이렇게 속궁합이 안맞는 것과 이걸 해결하려고 했던 노력을 충분히 많이 했다고 생각한다며, 너무 지쳤다고 했습니다 멘붕이었습니다. 전화로 이 말을 듣곤(이 죽일놈의 장거리) 백화점 한복판에서 식은 땀을 흘렸습니다. 입었던 히트텍 때문인지 더 그렇더라구요 우리는 괜찮아지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면 3주년 이후 저는 다시 성욕이 줄어 '하면 좋고~ 안해도 괜찮'의 상태가 되었고 그 사이에 여자친구는 저런 생각을 하며 점점 지쳐버린겁니다. 그래서 지난 달에 '요즘 오빠랑 뽀뽀 이상의 스킨십을 하면 어*** 것 같아'라는 말을 했던걸까요. 그 말을 들었을 때 저는 솔직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랐습니다. '어? 괜찮았던거 아닌가? 어색하다는 건 싫다는 건가? 나는 싫다고 하는 사람에게 관계를 강요하고 싶지 않은데? 일단 기다려봐야하나?' 혼란스러웠어요. 그때라도 뭔가를 했으면 이렇게까진 안 됐을걸.. 후회가 막심합니다 어젯밤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주된 주제는 '이렇게 리스로 살 수는 없다. 이렇게 지내면 결국 끝은 안맞아서 헤어지거나 아예 관계를 포기하고 계속 함께하는 거다. 여자친구는 이걸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이제 다시 노력을 할 힘이 있는지 스스로도 모르겠다, 많이 지쳤다' 였습니다. 저는 이 사람이 너무 소중합니다 성격적으로로, 취미도, 성향도, 도덕관도 잘 맞습니다. 헤어지고 싶지 않아요 관계를 잘해보고 싶어요 잠자리에서 좋아지고 싶어요 벌써 까마득해져버린 알콩달콩하던 일상을 되찾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제가 성욕을 더 많이 느끼고 더 관계를 원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너무 늦은 저를 기다리느라 혼자 많이 울고 속을 앓느라 지쳐버린 여자친구와 다시 함께 걸을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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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권성재 상담사
2급 심리상담사 ·
10달 전
몸과 마음을 다 같이 준비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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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녕하세요? 미국의 선진 상담기술로 마음의 힘을 길러드리는 권성재 상담사입니다. 마카님의 절절한 마음이 느껴져서 함께 고민해보고자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사연 요약
마카님께서는 오랜 기간 만나온 여자친구분과 장거리 연애를 하고 계시네요. 진심으로 사랑하고 너무 좋아하지만 성관계에 있어서는 불만족스러운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그 부분은 마카님의 '임신에 대한 지나친 불안감'과 '심인성 발기부전'이 함께 작용하고 있는 것 같구요. 그런 상황들이 자꾸 반복적으로 발생하다보니 오히려 하지 않느 것이 마카님은 마음이 편하기도 한 상황이네요. 반면에 여자친구에게는 연인관계에서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쉽게 포기하지 못하고 또 나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지쳐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을 직접 표현을 하기도 했고 이별까지 생각하면서 관계 자체가 위태로워진 상태인 것 같아요. 마카님께서도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놓치고 싶지 않은 상황이다보니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또 더 나은 방법을 찾고계신 상황인 것으로 보입니다.
원인 분석
마카님께서 지금과 같은 상황을 마주하게 된 데에는 크게 두가지 원인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은 즐겁고 행복한 일이 되어야 하는 연인사이의 성관계가 마카님에게는 '임신하면 어떻하지?'라는 불안감이 너무 강하게 작용하면서 발기가 잘 되지 않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그런 상황이 반복적으로 생기다보니 임신에 대한 불안감 뿐만 아니라 발기에 대한 불안감까지 더해져서 만족스런 관계를 만드는 것이 더욱 어려워진 상황이에요. 불안감과 부담감이 높아지다보니 계속 잘 안되는 것이 반복되고 있네요. 의사도 이야기한 심인성 발기부전의 증상으로 보여집니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마카님께서 위와 같은 상황을 피하고 싶으신 마음이 있을 수 있어요. 잘 서지 않고 여자친구를 만족시키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마카님의 마음에 크게 자리잡다보니 그런 상황을 마주했을 때 상처받고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역시 상처를 입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죠. 그러다보니 애초에 그런 상황을 피하고자 몸부터 반응을 하고 또 그냥 회피로서 시도를 안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마카님의 '안해도 괜찮아' 라는 마음은 정말 그게 괜찮은 것이 아니라 '안하면 저런 일이 생기지 않으니까 더 좋은 거야'라는 자신을 속이는 생각의 발현일 수 있어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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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요일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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