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까지무료체험 3년동안센터나집에서훈련받아야된다 지금까지는 한달동안이후 좋아지고괜찮아지고있지만 지금상황에서한달십만원에내고훈련 을받을수가있고 기기로하게되면 기기149만원으로집에서훈련해야된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이에요. 얼마 전에 여자중학교에 입학해 새로운 학교 생활에 적응하는 중이었어요. 그러다 복도를 지나가다가 마스크를 쓴 애가 보였는데 걔 눈이 너무 예뻐서 저도 모르게 점점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저는 원래 편견이 별로 없어서 레즈나 게이도 존중하는 마음이었는데, 막상 제가 여자를 좋아하게 되니까 이게 맞는 건가 싶어요. 하루종일 그 애 생각에 수업시간 동안 집중도 잘 안 되고, 매 쉬는시간마다 걔를 보려고 다른 친구를 끌고 나가 복도를 걸어요. 사실 그 아이는 청각장애가 있는데, 걔랑 수화로 대화를 해보고싶어서 수화공부도 하는 중이에요. 하지만 아직 말도 못 걸어봤고, 걔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고, 이제 곧 1학년이 끝나가는데 어떻게 친해질지도 고민이에요. 도와주세요...
저는 현재 중학교 3학년이고 곧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됩니다. 현재 저는 남자 친구가 있는 상태인데 남자 친구가 CD입니다. 남자 친구가 여장한 모습을 보면 저보다 더 여자 같고 솔직히 많이 예쁩니다. 목소리도 바뀌는데 남자인 모습보다 여자인 모습이 더 설레고 계속 생각나면 어떡하나요...? 여장한 모습을 한두 번 본 것도 아니고 꽤 여러 번 봤는데도 계속 이러네요. 저는 이성*** 일까요 양성***일까요 동성***일까요?...
지방에서 살고있는 20대 후반 남성입니다. 태어나긴 남자로 태어나 지금까지 이렇게 살고 있지만, 지금 제가 스스로 정체화한 성정체성은 트랜스페미닌입니다. 저 스스로를 완전히 여자라고 느끼거나 하진 않지만, 남자를 벗어나서 여성성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예전에 한번 대학병원 정신과에서 여러 검사를 받아보곤 했지만 당시엔 우울증, 기분부전장애 등이 심해서 해당 증상을 치료하는데 좀 더 집중했고, 제가 의료적 트랜지션을 원한다면 할 수는 있다고 했지만 저 스스로가 결정을 내리진 못했습니다. 예전부터 계속 과연 내가 그 길을 걸어도 괜찮을까 많은 고민을 했지만 답을 찾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완전히 여성의 삶을 살길 원하는 다른 MtF 트랜스젠더 분들과는 또 다르니 판단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지금의 전 평범한 남성의 외모와 체격을 가졌고, 여자보다는 확실히 남자에 더 가까운 성격과 말투, 행동, 취향 등을 가졌습니다. 이전부터 그랬지만, 최근에 더욱 확고하게 제가 남성에게는 끌리지 않고 여성(또는 여성성)에게 끌린다고 느끼고 있기도 합니다. 타인들이 보기엔 그냥 평범하게 남자로 사는게 편할텐데 굳이 트랜스젠더의 삶을 살 필요가 있냐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저와 유사한 정체성을 가진 사람은 또 LGBTQ 커뮤니티 내에서도 많지가 않다 보니, 퀴어 당사자들에게도 그런 얘길 많이 들었습니다. 진단을 받고 의료적 트랜지션을 진행하게 될 경우 이후 삶에 여러가지 제약들이 많이 생길 것이라는건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범한 남성으로 살아가는 것은 저 스스로가 무언가 저의 큰 부분을 포기하고 살아가게 된다고 느껴지네요. 신체적인 건강상태와 경제적 불안정, 가족의 반대 등 고려할게 너무나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 후회하는게 안해보고 후회하는것 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가 어찌됐든 부딪혀보고 싶습니다. 어차피 하게 될 것이라면 한 살이라도 더 어릴 때 시작하고싶다는 생각도 계속 들고요. 이렇게 여성성을 추구하는 삶의 계속 갈망하게 되지만, 그렇다고 그게 과연 진짜 저에게 맞는 길인가 하는 고민은 계속 하게 됩니다. 솔직히 저 스스로가 느끼기에 자기여성애적 성향도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전문가로부터 저의 상태는 어떠하다고 객관적으로 진단받고싶다는 생각이 강해서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이런 제가 과연 그러한 삶을 살아가는게 맞는 길일지, 아니면 저에게 필요한 또다른 솔루션이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다시 병원을 찾아가고 검사를 다시 해보면 이전과는 다른 결과가 나올지 어떨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만약 제가 의료적 트랜지션에 적합하지 않다고 진단받으면 그 뒤론 어떻게 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요. 저의 이러한 특성들은 어쨌든 소중한 저의 일부분이라고 이미 받아들인지는 오래입니다. 어쨌든 당장은 병원을 찾아가는 등 전문가의 검진을 받는게 가장 베스트겠지만, 이후에도 이런 고민을 안하게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제가 어떤 방향성의 삶을 살아가는게 저에게 가장 맞는, 제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길이 될까요?
15버스 버스115타는데 15버스 지나갛딘
17살에 처음만나 친해진 친구가 있었어요. 다른 동성 친구들과는 다르게 이 친구와 있으면 조금은 특별한 감정이 느껴졌어요. 말투나 행동이 이성처럼 느껴지고,정말 웹툰에서 볼듯한 혐관 같은 사이였습니다.. 18살이였나 학교 도서관에 같이 누워서 쉬고있는데 너무 가깝더라고요. 특히 손이 정말 닿을 것 같았어요.. 정확히 누가 먼저했던 건 기억이 안 나지만 손 끝을 서로 잡고 있었어요. 그때 솔직히 손을 놓고싶지 않았습니다. 평소에 가끔 차가운 제 손을 장난식으로 잡아줬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다른 친구들과는 다른 감정을 느꼈던 거 같아요. 저는 이전까지 한 번도 제가 동성***라는 생각을 해 본 적도 없고 그런 걸 접해본 적도 없었어요. 사귀었던 이성 친구가 그리울 때가 많고 이성을 보면 설레는 감정을 느끼는데, 동성은 그 친구가 아니면 아무런 느낌이 없어요. 지금은 멀어지고 졸업을 앞두고 있지만 그래도 매일 그 친구를 생각합니다. 신기한 건 전애인과 그 친구가 말투나 행동같은 것들이 너무 닮았다는거에요. 이런걸 보면 그냥 이런 사람을 좋아하는건가 싶기도하고.. 제 정체성이 뭔지 모르겠어요. 조금은 혼란스럽습니다
나 꿈에서 여자화장실 가는 꿈 꿨음 근데 낯설지 않고 너무 편안하고 좋았어 이거 해석좀 해줘
안녕하세요, 종교적인 문제로 상담을 받고싶어 이 곳에 글을 올려봅니다. 종교적인 문제라 한다면 종교 시설 관계자나 성직자와 상담을 받는 것이 더 올바르지 않은가 싶으실 수도 있겠지만, LGBTQ+와 관련된 고민이라 자주 얼굴을 마주치고 대화하는 분과 상담하는 것이 쉽지 않았기에 여러 고민 끝에 이 곳에 익명의 힘을 빌려 도움을 청해보기로 했습니다. 긴 글이지만 부디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동성***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매주 일요일마다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리고 주님 뜻에 따르며 살아가기로 다짐한 신자이기도 해요. 그래서 사춘기 시절 스스로의 성적 지향에 관한 고민과 생각 때문에 많은 고통을 겪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천주교에서는 동성애 성향을 자연섭리에 어긋난 것이라 판단하기에 매우 엄격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이에 관련된 영상이나 글도 많이 찾아보기도 했고, 열심히 기도해보기도 했고, 혼자서 머리에 열이 달아오를 만큼 생각과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저는 동성애 성향이 있지만, 언제나 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하느님께 등을 돌리고 싶지 않아서 매우 괴로웠어요. 그래서 오랜 고심초사 끝에 저는 천주교의 교리에 따라 정결한 몸과 마음가짐으로 살아가기로 맹세했습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이는 지금 생각해도 일절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천주교의 교리에 따르면 인간이 동성애 성향을 지니고 있거나 동성애적인 끌림, 혹은 그러한 생각이나 감정이 느껴진다고 해서 죄를 짓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동성애 성향의 생각이나 성적 욕망에 도취되는 생각이 들었을 때 헤어나오려는 노력 없이 오랫동안 빠져들려 하거나 즐기려고 하면 죄가 성립된다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에 대해 늘 조심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교리에 따르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동성애적인 생각에 빠져들지 않아야 하고, 그리고 그러한 생각이 들었을 때 헤어나오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이 너무 강하다 보니 어느새부턴가 세심증과 강박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가볍게 들던 생각이나 느낌에 갈수록 점점 거부감이 생기고 혹여나 죄를 지을까봐 두려운 감정이 생기면서 피해야 한다는 생각이 매우 강해지기 시작했어요. 길에서 지나가던 동성을 보게 될 때, sns에서 동성의 사람을 보게 될 때, 게임을 하다가 동성의 캐릭터를 마주하게 될 때, 또는 그 밖에 일상(자려고 누웠거나 다른 일을 할 때 등) 속에서 동성애 성향의 생각이나 성적인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는데, 이것을 피하기 위해 손가락이나 손바닥에 자극을 주어 벗어나기 위해 애를 쓴다던지, 고개를 돌리거나 시선을 피해 이러한 생각을 없애고 벗어나려고 한다던지 등등, 특정 생각과 감정을 피하기 위해 에너지를 많이 쏟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저도 알고 있습니다. 인간은 완전히 정결해질 수 없고, 완전한 정결함을 갖추는 것이 아니라 정결함에 다가가려 하는 그 노력이 중요한 것을요. 그래서 부족함이 있더라도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상을 또 찾아보았습니다. 많은 영상과 글에서는 "세상에 나쁜 감정이나 생각이라는 것은 없으며, 특정 감정이나 생각이 찾아오더라도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고,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된다"라고들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성적인 끌림이나 욕망 등에 관한 생각과 감정은 제가 받아들이는 데에 있어서 어려움이 많았어요. 저는 이러한 생각과 감정이 다가오면 점점 도취되고 즐기려고 할 때가 있어서 온전히 받아들이고 흘려보내는 게 너무 어렵게 느껴졌거든요. 그리고 그러한 생각과 감정을 느끼려고 하면 죄를 짓게 될 것 같다는 생각에 거부감과 불편함이 함께 느껴져서 더더욱 힘들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보통 그러한 생각이나 감정이 찾아오면 "빨리 벗어나야 돼!!!"하는 마음에 여전히 손바닥이나 손가락을 세게 자극을 주거나 무리하게 고개를 돌리면서 힘들게 피하려고 하고...이건 좀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전문가의 좀 더 구체적인 조언과 피드백이 필요한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전화 상담이나 면담 식은 저한테 부담이 되어 이렇게 글을 올리는 식으로 도움을 청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나치게 긴 글 읽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별 정정 예정인 성전환자입니다. 부사관 복무 후 군무원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고심 끝에 마음을 굳히게 되었는데도 새벽 내내 고민이 많아 잠들지 못할 정도로 생각이 많습니다. 이번 기수 부사관 지원을 해놓은 상태이고 합격하게 된다면 내년 6월 여군 입영 예정입니다. 성전환자 군입대는 선례가 없고 안타까운 사례가 있어 도전해볼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필요한 외과 수술을 모두 거친 후 신체 검사를 통과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싶지 않은 두려움도 있습니다. 한편으로 대한민국 여군의 경우 의무 복무가 아닌 자원 입대기 때문에 정말 참군인이 많이 계실 것 같아 배울 점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서 기대하고 준비 중입니다. 지정 성별로 공동체 생활을 해야한다는게 걱정이 앞서지만 무사히 복무를 마친다면 진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직업 군인이 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고 여겨지는 부분이 커서 성별 정정에 관련된 것도 고민이 큽니다. 타협하지 않고 도전했다가 좌절하는 결과가 나오게 되면 크게 낙담하게 될거고 재활할 용기가 없습니다. 이후 직업 전환을 하고 싶은 마음도 들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정정을 포기하고도 행복한 삶을 살 수가 있을까? 저에게 있어서는 진로도 성전환도 자아실현과 직결되는 부분이라 마음이 복잡합니다. 고민할 시간에 일단 부딪혀보자고 결심하고 선택했지만 어느 쪽을 택하던 분명 후회가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앞두고 있는 군생활도 걱정이 크고 이런 고민들로 심적으로 많이 괴롭습니다. 일단 꿈에 가까워진다는 설렘과 기쁨만 안고 가보려고 하는데 심란해서 털어놔봅니다...
주변사람들이 나보고 남자라고 할때마다 머리 찧으면서 (나는 여자인데ㅠㅠㅠㅠ)라고 하면서 밤마다 울었는데 나 진짜 성전환 수술 해야하나? 나 여자되고 싶어 제가 제 성별에 위화감을 느낀건 6살 때 부터입니다 웃어른이 나보고 사내아이라고 할 때마다 속으로 저는 여자아이에요 라고 말했어요 사춘기 때 진지하게 저의 성 정체성에 깊이 고민하였고 그 결과 저의 성별은"여성"임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산부인과에서 여성호르몬 치료도 받을 예정이고 성 전환 수술도 계획하고 있어요 성별 정정까지 하려고 합니다. 이제 남자의 성을 버리고 여성의 성을 새로이 얻고 싶어요. 저는 이제 여성입니다. 전문가의 답장을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