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는 막 서로 sns공유 해돼요??
제 나이 올해 20살입니다 제가 어쩌다가 한번은 보고싶어서 보는데요 사람이라면은 (무성애)자가 아닌 이상 성생활을 위해서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새벽에 핸드폰을 하면 기억이 안나서 녹화를 해두는데 새벽에 보다가 자버렸다가 아침에 엄마가 깨워서 혹시 하고 휴대폰을 확인해서 녹화한 것을 보니 휴대폰이 오랜시간 사용을 안해서 화면이 까만상태로 한 30분정도 지나자 다시켜졌고 제가 보던 하드코어 야한 소설 목록을 훑는 것이 마지막으로 찍혔습니다 근데 새벽에 일어나서 제 방에 들어올 사람은 엄마 밖에 없는데 엄마가 다음날 아침에 딱히 아무말도 없더라고요 저는 엄마한테 혹시 새벽에 내 핸드폰 봤냐고 했는데 제 방에 간적이 없대요 그리고 뭔가 사이가 어색한 것 같거든요... 들키기 전날까지만 해도 화기애애했었는데 근데 저도 자다가 눌렸다라고 변명할 수 있었는데 저한테 그런 걸 묻지도 않아서 그런 얘로 이미 찍힌 것 같아서제가 그런 걸 보는게 이상한것 같다고 느껴지기도 하고 뭔가 하루종일 허탈했던 것 같아요
뭔가 죄책감이 들어요, 전 중학교 1학년 학생인대, 성욕도 솔직히 좀 많기도 해요. 제 친구들은 다 안 그러는 것 같은데 저만 그러는 것 같고 그래요. 솔직히 이번에 어떤 드라마의 빠져서 그 드라마 연성을 트위터(X) 에서 쓰게 됬는데, 뭔가 수위 높은 글도 써보고 싶어서 가끔 쓰고 그러다보니 꽤 트위터에서도 유명해지기도 하고, 사람들과 교류도 많아졌어요. 근데 보면, 그런 수위 연성 쓰는 사람들은 다 성인이더라고요. 그래서 뭔가 좀 찾아보니 미성년자가 성인물 제작은 불법이라고 해서, 뭔가 그 불법이라는 말이 불안하기도 하고, 뭔가 진짜 경찰이 부모님한테 연락 하는거 아냐?? 하는 생각도 좀 커졌어요. 근데 그 생각은 금방 없어지긴 했는데, 뭔가 부모님한테 말해야될 것 같고.. 뭔가 찝찝하달까요.. 물론 막 수위가 높은 것도 아니긴 해요, 그냥 이야기 전개를 위해, 조금 끈적하고 야한 분위기를 쓰는게 대부분이고, 조금 더 수위를 높이면 그냥 조금 더 분위기가 야시꾸리해졌다..? 느낌이에요 솔직히 제 주변 남자애들 보면, 그런 ***이나 수위 있는 이야기 서스럼없이 하고, 그런 것도 막 보고, 쓰기도 하고 그러는데 저만 너무 걱정하는 것같아서 뭔가 싫기도 하고, 연성이야 수위 있는 거 쓰지 말라고 하면 안 써도 되는데, 뭔가 찝찝해요.. 무슨 감정일까요, 죄책감일까요? 세상 사람들 다 괜찮은데 저만 그런 것 같아서 제 자신이 싫어요. 다른 곳에 이런 고민 올리면 다들 청소년기, 사춘기엔 다 그렇다고, 걱정 할거 하나도 없다고 그래서 한편으론 안심 되는데 또 한편으론 걱정되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PitNET(뇌하수체 뇌분비 신경종양) 진단 받았어요. 약물치료 중이지만 말못할 힘든 부분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곧 19살 될 남학생입니다. 즁학교 2학년때부터 여자가 되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물론 초등학생때부터 여자남자 합반이었을때도 남자를 더 좋아했구요 이런 생활을 해오면서 부모님도 존중 하지만 선택을 하면 되돌릴수도 없고 후회를 할수도 있어서 섣불리 판단 할 문제는 아니라고 말해주셨지만 현재 용돈 받는걸로 화장도 하고 피부과도 다니고 여자 옷도 사고 꾸미고 그래요 18살에 (cd) 크로스 드레서 1차 된거 같아요 성정체성 테스트했을때도 투렌스젠더 100퍼센트로 떴고 심리별 성별테스트에서도 여자가 80퍼센트로 나왔어요 이미 마음도 생각도 다 여자로 확립된것 같아요 이미 남자라는 생각은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여자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요 물론 실제로도 남자옷보다 여자옷 등 입는게 편하고 남자랑 잠자도 이성적으로도 거리감도 없고 더 와닿기도 해요 이런 상탸에서 성인되면 정신과 진료후 호르몬 요법 치료 및 성별전환 수술을 받아야 되나도 고민이 됩니다. 한국에서 인식 자체가 성별 전환 법적 절차를 다 해도 일하는데 경제적인 제한을 많이 받는다고 들었는데 그것도 고민되고 이런 저를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신과 심리상담 통해 진단 결과가 나올경우 성별 불일치 라는 F64.0을 받아야 한다라고 들었어요 성별전환 수술 즉 MTF 트렌스 젠더 수슬은 태국에서 2000만원 음성 여성화 수술 성형 가슴보형물 등 이거저것 할경우 1억까지 든다고 해요 성인되서 돈벌며 하나하나 바꿔나가야 할지 그냥 이상태로 힘들게 살아야할지 고밍입니다.
제가 진짜 이상한거알아요 진짜 저도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보통은 반대잖아요 보통사람들은 운동할 때 몸 터치당하는걸 불쾌해하는게 정상인데 왜 저는 그걸 원하는지 모르겠어요 코치님이 잘생긴것도 아니에요 아빠랑 오래 떨어져살다보니 애정이 결핍된걸까요 누군가에게 만짐당하고싶고 안겨있고싶어요 이런 제가 너무 혐오스러워요 코치님께도 너무 죄송해요 어떻게 고칠수있을까요
진짜로뚱뚱하는남자초등학생은 지금댓글남겨주세요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들보다 많습니다. 매일 하거나 매일 못만날경우 주말에 만나 10번까지 했었죠. 좀 젊었을때.. 그에 맞는 여성은 정말 많진 않구요. 보통 여자들은 이부분에대해 많이 숨기기 때문에 알수 없죠. 그래서 불만족과 답답함이 있죠.
연인이랑 꼭 ㅅ관계를 해야하나요..? 진짜 충격이었던게 ㅅ관계 안 할거면 뭐하러 연애하냐고 이런 글도 봤었고 여자쪽이 관계 하기 싫다니까 남자가 불쌍하다는 글도 그렇고.. 제가 지금 남자친구 있는데 남자친구도 그,.. 하고싶어할까요? 딱히 말은 없는데.. 연애=ㅅ관계 꼭 그런가 싶어서요.... 전 별로 하고싶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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