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곧 19살 될 남학생입니다. 즁학교 2학년때부터 여자가 되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물론 초등학생때부터 여자남자 합반이었을때도 남자를 더 좋아했구요 이런 생활을 해오면서 부모님도 존중 하지만 선택을 하면 되돌릴수도 없고 후회를 할수도 있어서 섣불리 판단 할 문제는 아니라고 말해주셨지만 현재 용돈 받는걸로 화장도 하고 피부과도 다니고 여자 옷도 사고 꾸미고 그래요 18살에 (cd) 크로스 드레서 1차 된거 같아요 성정체성 테스트했을때도 투렌스젠더 100퍼센트로 떴고 심리별 성별테스트에서도 여자가 80퍼센트로 나왔어요 이미 마음도 생각도 다 여자로 확립된것 같아요 이미 남자라는 생각은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여자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요 물론 실제로도 남자옷보다 여자옷 등 입는게 편하고 남자랑 잠자도 이성적으로도 거리감도 없고 더 와닿기도 해요 이런 상탸에서 성인되면 정신과 진료후 호르몬 요법 치료 및 성별전환 수술을 받아야 되나도 고민이 됩니다. 한국에서 인식 자체가 성별 전환 법적 절차를 다 해도 일하는데 경제적인 제한을 많이 받는다고 들었는데 그것도 고민되고 이런 저를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신과 심리상담 통해 진단 결과가 나올경우 성별 불일치 라는 F64.0을 받아야 한다라고 들었어요 성별전환 수술 즉 MTF 트렌스 젠더 수슬은 태국에서 2000만원 음성 여성화 수술 성형 가슴보형물 등 이거저것 할경우 1억까지 든다고 해요 성인되서 돈벌며 하나하나 바꿔나가야 할지 그냥 이상태로 힘들게 살아야할지 고밍입니다.
제가 진짜 이상한거알아요 진짜 저도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보통은 반대잖아요 보통사람들은 운동할 때 몸 터치당하는걸 불쾌해하는게 정상인데 왜 저는 그걸 원하는지 모르겠어요 코치님이 잘생긴것도 아니에요 아빠랑 오래 떨어져살다보니 애정이 결핍된걸까요 누군가에게 만짐당하고싶고 안겨있고싶어요 이런 제가 너무 혐오스러워요 코치님께도 너무 죄송해요 어떻게 고칠수있을까요
진짜로뚱뚱하는남자초등학생은 지금댓글남겨주세요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들보다 많습니다. 매일 하거나 매일 못만날경우 주말에 만나 10번까지 했었죠. 좀 젊었을때.. 그에 맞는 여성은 정말 많진 않구요. 보통 여자들은 이부분에대해 많이 숨기기 때문에 알수 없죠. 그래서 불만족과 답답함이 있죠.
연인이랑 꼭 ㅅ관계를 해야하나요..? 진짜 충격이었던게 ㅅ관계 안 할거면 뭐하러 연애하냐고 이런 글도 봤었고 여자쪽이 관계 하기 싫다니까 남자가 불쌍하다는 글도 그렇고.. 제가 지금 남자친구 있는데 남자친구도 그,.. 하고싶어할까요? 딱히 말은 없는데.. 연애=ㅅ관계 꼭 그런가 싶어서요.... 전 별로 하고싶지 않아서....
친구도 없고 여친도 없습니다. 가족들하고는 떨어져 살고 있는데 요즈음 부쩍 외로움이 더 심해지는 것 같네요 밤새서 ***을 보는 날도 많아지고 끝없이 ***를 해도 욕구가 가라 앉질 않네요 요즈음에는 ***를 하고 싶어 주변의 마사지샵을 검색해 보고 있습니다 전 태어나서 한번도 ***를 해본적이 없지만 요즈음에는 이렇게 살바엔 그냥 해버리는 게 낫지 않을까하며 합리화를 ***고 있습니다. 그만큼 제가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있다는 거겠죠. 외로움을 건전하게 풀고 싶네요. ***도 맘껏 하고 싶고요.
ㄸ감으로 써도 됄까요? 죄책감이 너무 듦..
제가 중학생인데요... 제가 원래 막 그런 *** 그런 애는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그냥 좀 이유 없이 갑자기 그래보구 싶어서 좀 집이 아닌 어딘가에서 옷을 좀 벗어놓구 이상하게 ㅈㅇ하다가 좀 어떤 아저씨한테 걸린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분명 그때 걸린 순간이 너무 부끄럽구 무섭구 그 아저씨가 저를 이상하게 생각할것 같구 저도 원래 안그랬는데 제가 거기서 왜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구 그냥 아무튼 좀 싫었는데요... 먼가 그 이후로 진짜 하루종일 그때 그 아저씨 표정이랑 상황이 생각나구 머릿속에서 안나가구, 누가 제 비밀을 알아서 저를 보고 야한 생각하면 어떨까 그런 생각을 자꾸 하게되구, 다음 번에 또 걸리면 어떻게될까 상상하다가, 먼가 막 진짜 무서운 남자한테 걸려서 착취 당하는 상상하면서 맨날 위험한 곳에서 ㅈㅇ하고 있어요... 저도 제가 이러면 안되는거 알구 이러는 제가 싫은데요... 먼가 하루종일 그 생각이 나구 분명 부끄럽구 무서운데 몸이 먼가 오싹오싹하면서 찌릿찌릿한 이상한 느낌 들구,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뭔가 아무도 없는것 같을때에는 위험한 곳에서 막 그런 충동이 심해지고 마음대로 통제가 안돼요... 안하고 계속 참으면 먼가 심장이 두근거리고 잠이 잘 안오구요... 집에서 방에서 하려고하면 먼가 느낌이 안와서 먼가 가족들 몰래 걸릴듯말듯한 곳에 나가서 그러고 싶어져요... 어디에 가서 얘기하기 좀 어려운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저는 23살이고 남자친구는 27살입니다. 만난지 3년 좀 덜 됐습니다. 남자친구랑 사귀기 초반에는 잠자리를 한달에 두번 했지만 100일 이후로 점점 줄어들면서 현재 1년에 2번할까말까 합니다. 저는 하고 싶어하지만 남자친구는 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이유도 모르겠다고만 하고 어떤 노력을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하네요ㅠ 살도 빼보고, 멋지게 보이려고 스펙도 쌓아보고, 옷 스타일도 다르게 입어보고, 할 때라도 좀 더 만족할 수 있게 제가 주도적으로 해봤지만 무소용입니다. 또한 재촉하지 않고 6개월동안 하고 싶은 티 내지않고 기다려봤지만 달라지는 건 없었습니다. 저는 나이가 아직 어린편이라고 생각하고 자존심과 자존감도 같이 떨어지는 중입니다. 그리고 저는 플라토닉 사랑은 딱히 원하지도 않고요..(남자친구는 플라토닉 사랑을 추구하는지도 모르겠다고 합니다.) 마지막 문제는 기다리는 동안 너무 지치기도 하고 이제 관계하는 것, 스킨십 전부 다, 애정표현(보고싶다, 사랑한다 등)도 이제 하기가 꺼려진다는 점 입니다. 저는 표현 잘 하는 사람이었지만 이제 잘 못 하는 사람으로 바꼈다는 사실도 너무 슬픕니다. 정말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다른 부분은 맞는 게 많지만, 애정표현이나 성격차이는 아예 맞지 않는 것 같아요. 헤어지는 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