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1년 가까이 만난 연상 여자친구가 있는데 현재 잠시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요구하는 걸 들어주면 더 힘든 걸 요구해서 점점 지칩니다. 싸우는 것도 항상 똑같은 걸로 싸우게 되고, 여자친구가 어리광 피우고 애같은 행동을 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아직 좋아하는데, 연락을 안 하는 지금이 너무 편한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제가 기억을 찾고싶은데 저 좀 만나주실분있나요 제가 많이 외롭고 힘들어서 제 기억을 볼 수없는데요 그냥 지속적으로 만나주고 얘기해주고 밥먹어주고 그냥 좀 알아주고 저 좀 안아준다면 제가 어디에있었는지 알고 내가 뭘했는지 알고 제 기억을 찾기시작합니다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제 자신을 지워버렸습니다 부탁인데 저 좀 도와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부산에삽니다 저도 사람이 있다면 큰 힘을 낼것같습니다 제가 원래대로 돌아가는 열쇠는 단언코 사람입니다 믿어주실 수 있고 만나주실 수 있다면 연락주세요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일하는데 직급?분야?가 다르다고 해야할까요 친해지려고 다가가면 좀 이상해보일 것 같아서요 뭔가 인상을 남기고 싶어서 향수를 뿌리고 가본 적은 있는데... 뭔가 자연스럽게 말걸거나 인상을 남기는 법 없을까요..? 저는 여자고 좀 어린편이고...남자가 상사? 같은 거예요...
100일 넘게 사귄 남친이 있는데요, 그 남친이 오늘 다른 여자한테 직접 귀엽고 이쁘다고 해서 고민이에요.. 비밀연애라 좀 그런데, 친구들이 "×××이 오늘 어떤 여자한테 반해서 귀엽다고 했다 ㅋㅋㅋ" 이러는데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요.. 어떡하죠
죽고싶다...살기싫어ㅠ
*삭제할거라 전문가분들은 댓글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저는 어떤 남자들을 좋아해도 전여친들과의 추억을 혼자 상상하고 떠올려요. 그러곤 혼자 힘들어 합니다. 전에 좋아하던 여자들을 정말 신경쓰게 되는 것 같아요. 나만을 가장 사랑했던 여자로 기억해줄 남자가 있어야 만족감이 채워지나봐요. 괜히 이 남자가 좋아했던 여자들은 누구지?? 하고 비교하게 됩니다. 날 더 좋아해줬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그렇게 좋아하는 남자가 생길때마다 전에 좋아하던 여자, 첫사랑, 전여친들을 신경쓰다가 21살이 되어서도 연애를 못 했어요. 그러다가 이런 저를 그대로 사랑해주는 남자가 생겼어요. 처음부터 전여친 여사친들 신경을 썼고 남친은 이해해주며 여사친들을 다 정리해줬어요. 자기가 좋아했던 여자들이 누구인지 제가 말해주는게 더 편하다 해서 다 말도 해줬고, 전여친과 어떻게 사겼는지도 말해줬죠. 말해달라 하고 삐져있는데도 남친은 다 이해해주더라고요. 그런데 2주전에 전여친과 2년전 대화내용과 사진들을 남친 폰에서 몰래 찾아서 보게 되었어요. 남친도 그거에 대해 화를 내기보단 그걸 맘대로 봐놓고 기분 상해서 헤어지려고 하는 저한테 화가 났어요. 왜 헤어지려고 하는지 예전이고 그렇게 추억도 없었는데. 라는 입장이었고 저는 최대한 전여친과의 추억을 저와의 추억과 모두 비교해서 남친이 저를 더 신경써준다는 점을 인지하려고 노력했어요. 예를 들어 꼬신기간: 전여친 5일/ 현여친 14일 꼬시는 중에 설레는 게시물 좋아요 많이누름,보냄 고백한 뒤 14일을 꼬심 이상형: 전여친 << 현여친이 더 이상형 관계 시작일: 전여친 초반/ 현여친 반년사귀고 동거공간: 반지하 구식/ 리모델링 잘된 자취방 데이트 장소: 동네 예쁜 공원/ 서울 유명한데+놀이동산 캐리비안베이 나랑 한게 처음이고 놀러가는 거 좋아하는 저를 위해 힘들고 돈 없어도 항상 제가 가고 싶어하는 곳 꼭 가려고 해요. 사귄기간: 최근 비슷해짐 돈씀정도: 모든게 저렴이/ 첫 데이트부터 계속 남자가 사줌, 전여친과는 안해본 결제 많이 함 숙소정도: 저렴한 모텔/ ***를 안 함에도 10만원이상 예쁜 호텔 찾아줌 커플템: 많지만 저렴/ 비싼 커플템 남친이 좀 사줌 남친이 말하길 애교를 엄청 부리거나 제 여사친들한테까지 질투하는 건 처음이고 이렇게 진지하게 사람 좋아해서 오랜 기간동안 꼬신것도 처음이고 데이트 장소 가보는것도 처음이고 돈 이렇게 많이 쓴 것도 처음이라고 합니다. 전여친은 다른 남사친들과 바람을 펴서 너무 좋아했는데 힘들어서 헤어졌다고 합니다. 사귈때 이렇게 이쁜 여자는 처음이다 주변 친구들이 내가 여자 좋아할때마다 눈이 바닥에 있냐고 했는데 이번엔 눈이 왜 이렇게 높아졌냐는 얘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비교하다보면 좀 괜찮아지는데 전여친과 이쁘게 찍은 사진이 떠오를때면 힘들어요 저보다 잘 어울리는 커플 같아서요. 남친은 다 잊고 지금 너가 너무 좋아서 결혼하고 싶다고 호강시켜주겠다고 왜 그렇게 불안한지 항상 너만 생각하고 너와의 추억만 내 기억엔 가득한데 왜그런지 모르겠대요. 1년정도 사귀면서 전여친보다 사귄 기간보다 길어지면 좀 나아질까 싶네요. 어떻게 해야 아예 신경 안 쓸까요? 제가 혼전순결인데, 남친이 혼전순결 지켜준다고 반년정도 기다려줬어요. 혼전순결인 이유는 남자가 하려고 만나는 거 아닐까 거르고 싶어서.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 들어서. 큰 쾌락은 결혼후에 해야 좀 더 행복할 것 같아서. 후회할까봐 였어요. 남자친구는 저에게 절대 상처 안 주고 더 아껴줄 거 뻔히 보여서 혼전순결을 깼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불안하고 힘들지 않더라구요. 고등학교 3학년때 죽고싶었고 우울하고 부정적인 생각만 들던 제가 절대 이런 생각들을 떨쳐낼 수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지금 보면 전혀 그정도로 우울해지진 않아요. 이것처럼 전여친 집착병 극복 가능할꺄요?
지금 저는 해외에서 살고있고 남자친구가있어요. 1년넘게 교제중이고 정말 착한 남자친구예요. 뭘 하든 저의 편이 되어주고 정말 누가봐도 저를 많이 좋아하고 저를 위해주는 남자친구예요. 정말 저밖에 몰라서 이 사람과 결혼하면 평안한 가정을 이룰수있겠다라고 생각해요. 남자친구의 가족, 친구들에게도 저를 소개시켜줘서 다들 저를 많이 좋아해주고 아껴줘요. 해외에서 지금의 남자친구 덕분에 가족이 생긴 것 같아서 정말 너무 고마워요. 그걸 아는데요.. 그리고 정말 일주일 전까지만해도 너무 행복했고 남자친구를 좋아했어요. 근데, 제가 며칠 전에 미국으로 출장을 다녀왔거든요. 정말 미국은 제가 동경하던 나라였는데, 직접 가보니 이 나라에서 살고싶다라는 생각이 저를 사로잡을 정도로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냥 제가 영어라는 언어를 좋아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는데 영어가 온 천지에서 들리는 환경도 너무 좋았고 남자들도 너무 다 잘생겨서 마음이 가지뭐예요.. 그렇게 바에서 여러 사람들이랑 이야기하고 그러니 한 남자와 친해지게 되었어요. 솔직히 친해졌다라기보다는 저를 트로피처럼 대했지만요.. 근데 그 사람이 너무 멋있었고 안잊혀지는거예요. 성격상 뭐가 맞다라고 할건 전혀 없고 지금의 남자친구가 정말 같이 있어도 지루하지않고 성격상 잘 맞는데 외모적으로는 그 하루 만난 남성에게 마음을 빼앗겨서 지금 정신을 못차리고있어요.. 하루종일 그 사람 생각만 하게되고요 그 사람 연락만 기다리는데 솔직히 *** 짓 아닌가요.. 저는 결혼까지 생각하고있는 남자친구가 옆에 있는데 외모때문에, 고작 그 외모때문에 한 사람이 잊혀지지않고 지금 남자친구에게서 마음이 떠난 것 같이 느껴져서 너무너무 혼란스러워요.. 제가 너무 나쁜거 알고, 이상한거 아는데 마음이 주체가 안돼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그 애가 되게 오래 작년 초부터 계속 구애했고 걔가 그때 군대들어갔고 거의 매일 폰 받는 시간 6시쯤에 잘지내? 뭐했어? 밥은 먹었어? 이런 대화로 연락해서 폰 내는 시간인 8시반에 잘자라는 말하면서 계속 저를 챙겼어요 그리고 9월 중순에 전역하고 나서 매주 한번 데이트를 했어요 제가 먹고싶은 메뉴가 있는 맛집 한 10곳 찾아서 이중에 어디가 가고싶은지 어떤 음식 좋아하는지 어디갈지 다 동선 짜놓고 제가 이동하기 편한 저희집 가까운곳으로 항상 1시간반씩 오고 제가 약속 지각을 자주하거든요,, 그런데도 항상 약속 30분 전에 미리 와있고 다정한 말 매일 하고 그러다보니까 저도 최근에는 얘를 좋아하는 감정이 조금 생겼는데 금요일에 얘가 지금 고1인 미성년자랑 만난지 2년됐고 여자애가 만 15세 전부터 몇 번 잔적 있다는거 알게되고 너무 충격받았어요 저랑 데이트를 전역후부터 11번 했는데 거의 9번은 호텔에 갔어요 금요일에 카페에서 막 계속 울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제가 자기한테 너무 과분한 여자라고 얘는 고딩인데 불쌍해서 카톡만 몇번 해준게 다라고 그런데 자기가 이틀만 주면 이 관계 다 정리하겠다고 다시 용서하고 만나줄 수 있냐고 그랬는데 뭔가 싸한거에요 그래서 내가 직접 그 고딩애한테 연락해봤더니 걔는 저의 존재에 대해 모르고 있었고 걔가 헤어졌다고 그 고딩애랑 정리했다고 카톡내용 캡쳐해서 보내줬는데 알고보니까 다 짜고 친거였어요 걔가 이렇게 이중생활하는게 재밌어서 혼자 쇼한거였어요 제가 약대편입 준비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2월까지 계속 자기가 대학 다 따라다니면서 뒷바라지 하겠다고 그리고나서 용서가 안되면 그때 헤어져도 된다고 그정도는 하게해달라고 했거든요 발견하고 너무 충격적이고 상실감도 크고 배신감도 들고 너무 슬프기도 해서 3일동안 막 눈물이 계속 났어요.. 원래도 사람 잘 안 믿는데 이제는 진짜 사람이랑 벽을 쌓으면서 살 것 같아요 제가 10년동안 항상 51-55키로였는데 최근에 7키로가 빠져서 48 됐고 정신적으로 조금..힘들었어요 ㅜ 경찰서 가서 물어보니 청소년 의제 ***범 맞다고 하네요 하,,,,,
상대가 지속적으로 상처주어서 헤어졌어요. 제가 느끼기에 사회성이 현저히 떨어지고 연인간이라면 지켜줘야할 기본적 소양을 갖추지 못한듯했어요. 제 친구들이나 챗지피티는 아무래도 저를 중심으로 들어주니까 객관적 판단이 듣고싶어서 헤어진 마당이지만 글을 씁니다 (사실 제가 많이 좋아했어서 결단을 내리기까지 매우 힘들었지만 저를 갉아 먹는 관계를 유지하는 건 자기 학대라 생각했기에 끊어냈어요 하지만 여전히 괴롭네요) 우선 이 친구는 해야할 말 안 해야할말을 못가려요. 아주 단적인 예로 저랑 어떤 얘기를 하다가 본인은 스킨십이 딱히 연인관계에서 큰 중요도를 차지 하지 않는다 사실 너랑 키스할 기분 아닌데 한적 있다라는 어록(?) 인데요 일주일에 두 번 보고, 키스 안하고 넘어가는 날도 많았는데 저 얘기를 듣고 하도 어이가 없고 자존심이 상해서 엄청 싸웠어요. 본인이 앞으로는 솔직한 얘기를 자제해야겠다고 하는데... 이 말도 상처였어요 그니까 제가 왜 상처받았는지에 대해서 근본적인 이해가 없어보인달까요? 제 스타일링을 지적해서 제가 화를 냈었는데, 다음 날 장문의 사과문자를 보내더라구요. 근데 주요지는 사과가 아니라 본인도 제게 갖고 있는 불만사항과 요구사항이었어요. 항상 상처 될만한 말을 던져놓고 제가 거기에 대해서 지적을 하면 미안하다고는 하지만 그 뒤에 변명과 그럴 의도 아니었음을 줄줄이 나열해요. 그게 계속 반복되고, 제가 느끼는 간단한 감정이나 고통도 한번에 받아들이질 못해서 세번 네번 설명해줘야 하고요. 좋아해서 만났지만 에너지가 너무 고갈되더라구요. 그리고 본인의 트라우마를 무기로 삼는다는 느낌이 강했어요. 사람에게서 단절되는 경험이 많았어서 거기에 트라우마가 있대요. 그래서 제가 화가나는 상황이오면 패닉이 온다면서 본인이 더 울거나, 본인이 과호흡을 내쉬고는 했어요. 불가피한 트라우마 반응일수도 있겠지만 저는 점점 이사람이 이걸 무기로 쓰고 있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어요 그 사람 말에 화가나고 슬픈 사람은 전데 그 친구가 그런 식으로 나오니까 제가 그 순간에도 그사람을 감정적 케어해주게 되는 거예요 여러모로 정말 감정소모가 심해서 중간에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어요 하지만 결국 정말 이 사람은 자기중심적이고 소셜 스킬이 없다는 것만 확인하고 헤어지게 됐어요 근데 마지막에 저한테 하는 말이 우리 관계를 위해서 니가 뭘 노력했냐는거예요 자기는 달라지려고 엄청 노력했는데 너는 맨날 회피만 한다고... 이 마지막 말이 저를 자꾸 붙잡아요 저는 요목조목 고통을 호소했고 나를 지키기 위헤 너와 헤어져야 한다고 했는데... 그게 왜 회피형인지도 모르겠구요 이 말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실수 있을까요?
연애를 대략 2년 반 했는데 헤어질 때 상대가 다 제 탓을 하며 저에 대한 스트레스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아직도 저를 사랑한다며 이게 헤어지고 싶은건지 아닌지 자신도 잘 모르겠다며 말에 책임을 지기 싫어서 저에게 다 떠넘겼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굉장히 좋은 사람인냥 선심 베푸는 것처럼 저에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다 하라고 했습니다. 가만히 들어주지도 않을거면서 적반하장으로 자신이 잘못한 것에 대해 오히려 저에게 더 화를 내면서 그런 말을 하더군요. 헤어진지 한달이 됐는데도 간간이 상대가 상처 줬던 말들과 행동이 저를 고통스럽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