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있기 싫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폭력|육아]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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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있기 싫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3050통일기원
·일 년 전
사실 전 북한 혼혈입니다.어렸을때 아버지가 탈북하고 한국에서 잘 태어날수있었는데 친엄마가6살때 버리고 간후 지금은 태국엄마랑 살고있어요. 근데 태국에선 아동폭력이 합법인지 아닌진 모르겠는데 저의 동생이 2살인데 엄마가 동생한테 화풀이를 하는듯이 때리고 태국어로 욕을해서 상담실에 말했어요 상담선생님은 이일은 아동학대이다 하시고 경찰이 신고해 집앞까지 찾아왔죠 근데 부모님은 제가 신고한줄아세요.그리고 제가 죽을죄를 지었다고 하고요. 그리고 저의 입맛에 안맞는 밥만 차려주세요.항상 자극적이거나 매운음식만 차리시죠 근데 아버지는 제가 적응해야한다고 하시고요.물론 전 초등학생이지만 혼자 차려먹고 혼자 설거지하는건 항상 일상이였어요 근데 엄마때문이에요.언제는 엄마가 육아땜에 힘들어한적이있는데 솔직히 육아는 다 힘들잖아요 근데 자기만 힘들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죽고싶다고 하고 근데 그이유가 저때문이였어요 심지어 아버지도 저의 편을 안들어주시고 오히려 저를 더 싫어해지신것같아요 사실 전 방을 잘 못치우거든요 근데 그것때문에 죽고싶데요 이해가 안돼요.. 그리고 친구가 놀러올때 낮 안가리고 동생한테 항상 소리를 지르며 욕을해요 너무챙피하기도 하고…그리고 엄마가 설거지 하기 귀찮다고 수저도 딱4개만 하게 해놔요. 저의 엄마는 엄청 깔끔한 스타일이거든요?그래서 베란다문을 안닫아도 엄청 뭐라하고 저의 이야기를 친구랑 태국어로 뒷담을 해요 이 북한 집안에서는 저만 너무 식모같고 다른애들은 어머니가 정성스럽게 밥 차려주시고 직접 치워 주시는데 전 친구가 저의집에 놀러올때 항상 제가 차려주고 제가 직접 치워요 물론 친구가 도와줄때도 있지만 엄마는 시큰둥마는둥 절대 같이 안치워줘요 이 집안에서 어떡해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고 저도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아빠는 자기말만 맞다고 생각하고 저의 사생활의 존중을 안해주세요..어케해야하나요
비극적상황가정문제정서적학대아동학대북한혼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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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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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이취미
· 일 년 전
일단 작성자님,일단 지금까지 버티시고 이글 올려주시느라 수고하셨고 고생많았어요. 제가 도움 드릴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몇 자 적어볼께요! 일단 태국의 양엄마분의 욕은 고칠 수 없는 것 같아요. 자기반성을 안하시니까요! 그리고 아빠분은 태국의 양엄마분의 말씀만 들으시니, 해결이 안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일단 하시는 선에서 정리정돈,설거지등 집안일 하신 후,성인되서 돈벌어서 동생데리고 나와 탈출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아동폭력신고해도 그태국엄마분은 잡혀가지도 않으시고 달라지신게 없으니까, 꼭 조금만 더 버티신 후,조금이라도 돈을 벌어서 동생 데리고 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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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이취미
· 일 년 전
그리고 비상시에 아동학대로 큰일이 벌어졌다면 집 밖에 나와서 112에 신고하세요! 그리고 핸드폰으로 욕설,학대해서 다친 곳을 몰래 사진 촬영해서 증거수집 부지런히 하세요! 그리고 힘들때마다 마인드카페등에 지금처럼 와주세요! 제가 구독해드리고 사연다실때,답글달아드릴께요! 세상은 혼자가 아니니까 언제든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