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째 출산후 답답함과 두근거림으로 안가본 병원없는디 결국 불안 우울로 약처방 받아 먹고있어요 출산한지 30일 되었는데 호르몬에 문제인지 그냥 제 마음의 문제인지 무엇이 나를 이렇게 불안하고 압박을 주는지 마음이 두근거려 하루하루 버티는 느낌이에요. 가족들은 다들 나를 위해 노력하고 응원해주는데 막상 저는 마음이 진정이 안되고 한번씩 확 올라오는데 마인드를 스스로 진정시킬방법을 찾고싶어요 이러다가 평생 이렇게 지낼까봐 무섭기도 하고 애들한테도 영향을 줄까봐 두렵네요..
남자친구엄마랑살고이는지‥8개월되씀니다‥8개월동안‥ 니는아무것도못하냐말에‥아주정신적으로사람이미치드라고요 저는25년간‥미용사로이써는되 미용하면서‥욕않먹어냐‥니부모는뭐갈켜냐이런소리여죠‥ 아주군대처럼사람을***로만들고‥말한마디에· 주녹이들어요울려면‥속으로울고편안하게속이야기들어주는사람이써씀하는되‥그것도아니에요저희부모님이일찍다돌아가셔것등요‥그런되‥친구들‥왜그런사람되이니‥그집에서니하되잔소리하는되왜‥이냐고 여집에서는저를붙잡고‥가지못하게하는것구요‥가지못하게하면서‥입에그냥막말하는것죠다른집‥며느리비교하는것죠‥우울증약‥불안장애‥약먹어도·잠시뿐이낸요· 어떤해야하는지걱정이낸요
고2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가 진로로 아빠와 한번 충돌이잏은후 외박이 잦고 거짓말에 학교도 잘 안가고 있습니다 아빠와는 눈도 안마주치고 저랑만 간간히 얘기하고 있는데 잦은 외박으로 저도 지쳐가고 포기하고싶습니다 용돈을 끊어볼까..여러고민도 하는데 잔소리하지않고 그냥 두면 깨닫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까..여러고민에 생활이 힘들어요
아이 문제로 아내와 평행선입니다.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결혼 5년 차 40대 초반 남자입니다. 아내는 저보다 8살 어립니다. 저는 결혼할 때부터 아이를 인생의 핵심 가치로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연애 시절부터 지금까지 "아이는 갖지 않겠다"는 입장이 확고합니다. 임신·출산 자체에 대한 신체적 거부감이 있고, 어릴 때 자란 가정환경 때문에 결혼과 출산 자체에 부정적이었다고 하고, 전통적인 엄마·아내 역할을 강요받는 것에 대한 거부감도 큽니다. 결혼 전부터 있던 생각이라 제 잘못으로 바뀐 게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저는 "결혼하고 살다 보면 마음이 바뀌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안고 결혼했는데, 5년이 지난 지금도 그 입장은 전혀 흔들리지 않습니다. 요즘은 대화 자체가 거의 끊긴 상태입니다. 갈등이 생기면 아내는 말을 하지 않고 침묵으로 들어가는 편이라, 지금도 며칠째 대화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 문제와 별개로 결혼생활 자체는 회복될 수 있다고 아내도 말은 하는데, 정작 가장 중요한 이 문제는 그냥 덮어두고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입양이나 무자녀(딩크)로 사는 것도 생각해봤지만, 저는 제 아이를 갖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 선택지들로는 제 마음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이 문제 하나 때문에 관계를 정리하는 게 맞는 건지도 확신이 안 섭니다.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은 있고, 아이 문제만 아니면 나쁘지 않은 관계라서 더 괴롭습니다. 주변에 이런 고민을 솔직하게 나눌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비슷한 상황을 겪었거나, 겪고 계신 분들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아내를 설득하거나 마음을 돌리는 게 가능했던 분이 계신가요? 어떻게 하셨나요? - 결국 아이를 포기하고 사신 분들은 그 선택에 만족하시나요? - 이 문제로 이혼까지 가신 분들, 그 결정을 후회하지 않으시나요? 같은 고민 해보신 분들의 경험담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릴 때 아픈 동생이 있었어요 2년도 못 살고 하늘로 가버렸어요 동생이 입원해있던 병원을 다니며 아픈 아기들을 너무 많이 봤어요 아기들이 아픈 이유는 정말 다양했어요 동생이 아픈 이유는 유전병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아픈 아기들을 너무 많이 봐서그런지 내가 아픈 아기를 갖게되면 어떡하나 너무 걱정돼요 2세 준비중인데 임신을 확인하는 순간부터 이것저것 각종 병들을 걱정하게 될 것 같아요 이런 불안감이 아기에게도 좋지 않게 작용할 것 같은데 어쩌면 좋을까요
엄마가 91세예요. 3년전쯤 요양병원에 가시게 됐어요. 26년 올해5/7에 고관절골절 입으셨는데 자꾸 안좋아지시니 걱정되고 눈동자도 흐려지시는듯 해요. 가해요양병원측 손해사정사가 진단서,치료비영수증,간병비영수증 등을 요구하는데 제가 안주고 있어요. 수술 6개월후 뗄수있는 향후 간병비 치료비 진단서를 떼고 몸이 골절전후로 안좋아졌다는 간접증거로 요양등급도 새로신청했거든요. 저희는 개인인데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엄마는 장애인이자 수급자셔서 대한법률구조공단에도 가봤지만 원칙적으로 소송대리. 가능하시지만 공단의 선생님들도. 바쁘시다하여 퇴짜맞았네요. 방도가 없을가요?
제가 나쁜 애들이랑 몰려다니면서(폭행 절도 이런 건 안 했음)남자애를 만나게 됐는데(2살 어림)대화 하고 놀고 그러다 사귀게 되었어요 처음엔 착하고 귀엽고 순수해 보여서 사귀는데 사귈수록 소유욕, 집착이 심해졌는데 애들은 너가 많이 좋아서 그런 거 아니야? 이렇게만 말을 하고 저도 이거 때문에 힘들긴 했지만 그걸로 헤어지긴 싫어서 이해하고 더 잘 챙겨줬어요 그러다가 부모님이랑 싸우고 나서 부모님이 너 같은 애 내가 왜 낳았는지 후회된다 나가서 ㅁ 팔면서 돈 벌어 살아라 이렇게 말씀을 하신 거예요(부모님이 진심으로 사과했고 진심이 아닌 걸 알아서 용서하고 화해했어요) 진심은 아닐지라도 그 당시 상처를 받은 저는 가출을 했고 단뎀에(남친도 있음) 나 집 나옴 재워 줄 사람 이러니 친구 한명이 다 같이 우리집 와서 술파티 ㄱㄱ 이래서 애들이랑 놀고 잠도 잘 수 있다는 생각에 갔는데 술을 마시니까 몇명은 싸우고 몇명은 필름이 끊기고 몇명은 잠을 잤어요 저도 잠 좀 잘려고 친구한테 허락 받고 방에 가서 잘려는데 걔가 끌어 앉고 같이 자 이러곤 필름이 끊겼어요 이때가 가장 의심스럽긴 해요 그리고 몇달 뒤에 생리도 안 터지고 배도 아픈 것 같아서 엄마한테 말씀을 드린 후 같이 산부인과를 갔는데 임신이래요 12주정도라고 몇가지 듣고 나왔는데 엄마는 실망한 눈빛, 내가 한 말 때문인가 자책감이 가득한 표정으로 쳐다보면서 애 아빠는 알아? 알면 전화해 이랬어요 제가 고1인데 걘 중2란 말이예요 일단 걔한테 말을 했는데 걔가 누나랑 내가 언제 했는데 다른X 만났다고 자랑하냐 등등 뭐라 하다가 갑자기 미안해 근데 난 책임지기엔 너무 어려 근데 누나랑은 계속 사귀고 싶다라고 한 거예요 걔만 어린 것도 아니고 저도 어린데 그런 말을 해서 화났지만 참고 부모님끼리 연락 한다고 전화번호 넘기랬는데 장난치면서 친구 전화번호 넘기고 친구 부모님 전화번호 넘기고 화내니까 정 그럼 우리집 와 부모님과 삼자대면 어때 이런 씩으로 말해서 저희 부모님이랑 걔네 부모님이랑 둘이 대화를 하다가 걔네 부모님이 너가 알아서 결정해라 근데 우리 애가 피해 볼 수는 없으니까 너가 낳고싶음 혼자 낳고 기르고 내 *** 외로우면 안되니까 사귀는 건 계속 해라 이렇게 말씀을 하신 거예요 진짜 화나서 엄마 손을 잡고 엄마 가자 하고 그냥 나왔어요 걔는 문자로 우리 엄마 성격 원래 저래 ㅋㅋ 이러면서 웃고 장난치길래 헤어지자 하고 집에서 쉬는데 걔네 부모님이 왜 헤어지냐고 소리를 지르고 뭐라하시다가 저희 집 찾아와서 어느정도 책임을 질테니까 내 *** 피해 안 보게 해달라며 빌다가 그냥 갔는데 이 아기를 낳아야될지 그 남자친구랑 다시 만날지 잘 모르겠어요 걔가 싫은 것도 아니고 아직 좋은데 다시 그러면 어쩌지 샹각이 들어요 둘 다 너무 어려서 낳는다해도 가져다 버릴 수도 없는 생명인데 잘 할 수 있나 싶기도 해요..진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요
나는 아이들이 두명이 아프다 그런데 한명은 강박에 집착에 사람을 너무나 힘들게한다 하루종일 강박에 집착으로 나를 꼬집기도 하고 내머리를 손톱으로 글기도하고 머리를 만지기도 하고 길에가다 꽂치면 빤히 사람이던 물건이던 쳐다봐서 하지말라고 해도 집착을 하면 멈추기가 어렵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안해주면 도전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매일 죽음을 생각한다 여기 죽고 싶다는글 많던데 나좀 도와줬으면 좋겠다 하루종일 지친다 정말 죽어버리고 싶다 근데 아이들과 같이 죽으려니 용기가 안난다 누가 나좀 도와줬으면 좋겠다
안녕하세요. 결혼8년차 육아 21개월차에 드는 남편입니다 근래에 와이프가 복직을 하게된 상황이고 등원도 와이프 하원도 와이프였습니다. 와이프가 저한테 힘들다 이야기했는데, 제가 남편으로서 많이 배려못한 상황에 와이프가 결국 눈물을 흘렸습니다. 제가 더 노력한다고 말했고 공감해보겠다 했는데 어떻게 더 잘할수있는지 상담받***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