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께 제가 성소수자인걸 들켰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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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 제가 성소수자인걸 들켰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내가되고싶어
·일 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중 3 여학생입니다 저는 작년 말쯤 다른 성소수자들은 어떨지 궁금한 마음에 카톡 ***방을 찾아서 들어갔어요 작년이 제겐 굉장히 힘든 연도였어서 그 곳 사람들에게 위로를 받고 동질감을 느끼며 이번 년도 초까지 *** 활동을 계속해갔었죠 하지만 새학기가 되고 너무 힘들어져서 저는 자연스레 *** 활동을 접게 되었습니다 그 곳의 사람들 중 저는 저와 동갑이고 여자인 친구랑 전화번호 교환을 했어요 그 친구도 저를 믿고, 저도 그 친구를 믿었기 때문에요 그래서 그 친구와 연락을 이어갔는데, 제가 요즘 많이 아팠어서 집에만 있었거든요 그러니 엄마도 제가 많이 아파할때엔 조금 늦게 출근하거나 하셨어요 그런데 제가 잠깐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에 엄마가 아까 얘기한 그 친구와의 카톡 내용을 보셨습니다 저희 엄마는 동성애 뿐만 아닌 성소수자 자체를 싫어하는 분이라서 당연히 엄청나게 혼나거나 아니면 엄청 실망하실줄 알았어요 하지만 엄마는 "얘 누구야?", "그냥 친구는 아닌 것 같은데?" 이런 말 이외엔 아무 말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엄마와 사이가 멀어지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 방법은 친구와 주고받은 카톡 내용 중 의심하실만할 내용들만 찝어서 해명하기를 생각해 봤는데, 찔려서 해명한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으니까 함부로 못 하겠어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엄마와의관계성소수자중3오픈채팅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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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g
· 일 년 전
@믿음사랑소망0 어린친구에게 따뜻하고 따끔하게 설득력 있게 적절히 말할줄 몰라요 ? 모를수 있어요. 그럼 그 입을 다무세요. 악플러가 별것 아녀요. 나는 별것 아니더라도 누군가의 마음에 생채기 내는 말 조심하셔야죠. 아주 못된 아줌마 같으니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