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고싶은일을 계속하면 집이 파산날거같아요. 계속하는게 맞는걸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학교|자퇴|자격증]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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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싶은일을 계속하면 집이 파산날거같아요. 계속하는게 맞는걸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깊은동굴속호랑이
·일 년 전
안녕하세요. 18살 고2 학생이에요. 저는 6살때 처음 무용을 접했고 중간에 슬럼프를 이겨내고 지금까지 춤을 추고있어요. 저는 해외도 나가서 춤추고 학원도 차리고싶어요. 그러기위해서 지금 대회도 많이 나가고 3급 지도자과정 자격증도 공부중이고 학교까지 자퇴하고 춤에 올인했어요. 근데 무용.. 돈이 만만치않은거 아시죠.. 의상 한벌에 120기본 보통 세작품 대회에 나가고 일년주기로 안무를 바꿈과동시에 의상도 바꾸니 120x3=360만원이 일년마다 나가야하는 고정지출이구요.. 3급 지도자과정 300만원 50만원씩 매달 지출 레슨비 15회에 60만원 정도 합니다. 저는 무용단에도 속해있기에 매달 25만원씩도 더 내고있구요. 대회 나가려는 돈도 참가비만 24만원,먼곳이면 숙박비 30~50 대중교통 비용(택시), 식비 등등등등.. 이것저것 하다보니 이제 집이 파산 직전이에요... 심지어 제 남동생도 이제 중학교에 올라가서 더 여유가 없구요.... 아무리 제가 하고싶은거더라도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돈이없다는 이유만으로 하고싶은,재능이있는것을 포기하는것이 너무 억울해요. 아빠가 오늘 술을 많이 먹고와서 난리치다가 아빠도 힘들다고 너희 고아원갈래 라고 물어보는데 그냥 때려쳐야하나 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고요 물가도 올라서 뭐만하면 오만원 뭐만하면 십만원.. 너무 억울하고 짜증나고 이걸 포기하는게 맞을지도 모르겠어요. 조언 한마디만 해주세요..
장래희망위로조언돈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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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깊은동굴속호랑이 (글쓴이)
· 일 년 전
@!c1f9d1a097b7f23beb1 저는 가능하지만 18살 그것도 자퇴한 무경력 애를 안뽑아주지않을까요.. 시간 맞추기도 힘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