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육아|임신|수치심]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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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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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달 전
성적인 긴장감이나 내가 그런 존재가 되는게 넘 싫음 타인이랑 그런 기분을 나눈다는것도 어색하기만 하고 그냥 자연스럽고 본능이고 사랑의 연장선이고 그런건 알겠는데 걍 싫음. 거부감 느껴짐. 특히 임신, 육아에 있어서 내가 부모가 된다는 상상은 하기만 해도 진짜 너무 싫음 본능적이고 육체적 형태의 사랑이 너무 너무 어색하고 불편해서 못견디겠음 내 몸에 누가 붙고 내가 다른 사람 몸에 붙어야되고 이런게 전부 다 너무 싫음 누가 애인과 장난칠때 서로 배방구를 불면서 장난치는게 좋았다더라, 거나 아기를 임신해서 배가 나오고 갓태어난 아기에게 ***을 물리면 사랑스럽다더라는 이야기 들으면 전혀 공감도 안가고 내가 당한다 생각하면 상상만해도 너무 불쾌해서 인상이 써짐.. 이 감정이 어디서 온건지 모르겠는데, 누가 나를 조금이라도 성적인 특성을 가진 존재로 본다는것 자체에 거부감이 너무 큰 걸수도 있고 혹은 내 육체 자체에 대한 수치심이 너무 큰걸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듦 거대 회피형인건지 혹은 육체에 대한 수치심이 너무 큰 사람인건지 혹은 그냥 이유없이, 선천적으로 무성애 성향이 강한건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육체로 나누는 일절의 사랑과 교감이 너무 부담스럽고 거부감들고 누가 날 그렇게 본다는 생각만 해도 짜증나고 그냥 정신적인 사랑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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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9달 전
마카님, 그런 감정은 누구나 다를 수 있어요. 정신적인 사랑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멋진 일이에요.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랑을 느끼고 표현하는 게 가장 중요하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말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