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옥같은곳에서 깨어나고싶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취업|이력서]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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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옥같은곳에서 깨어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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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저는 부모님 두분다 돌아가셨어요 연락하는 친척도 없고 말그대로 고아입니다. 꼬이기시작한건 23년 하반기부터였어요 처음시작한 전화상담원은 저와 안맞아서 그만두고 알바하다 (몸을 많이 사용함)몸이 자꾸 안좋아져서 그만두고 여기저기 알아봤지만 어렵게 들어간데도 한달도 안되서 짤리고 그래서 부트캠프라도 들어가서 포폴만들고 취업하자고 생각에 막상 수료는 했지만 막상 취업할려니 절 받아주는곳은 없더군요 부트캠프하면서 수입이 없던저는 처음으로 대출이란걸 빌려보고 빛이 850 만원에 휴대폰깡 200 에 그외 300 만원까지하니 천만원이 넘네요 24년 11월 중순때부터는 공장이라도 다니게 되었지만 달마다 카드빚에 시달려야했고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대출이나 주말에는 알바까지 알아보면서 버티려고했습니다 또 다닌지 2달이 다되가고있을때 협력업체 담당자가 저는 몸이 약하다는이유로 자기네랑 안맞다고 나오지 말라는것이었어요 진짜 세상은 왜케 잔인하나 싶었지만 그래도 살아볼려고 다른곳 지원해볼려고 이력서공개를 했는데 한곳에서 연락이 왔어요 보험설계사로 일해*** 않겠냐는 제안 이었는데 원래는 그런데 다 거절했지만 이상하게 면접본 팀장말에 넘어가서 1월 둘째주부터 하게되었어요 1월말까지는 정말 열심히 공부했어요 근데 첫달월급이 안나오다보니 또 카드비가 밀리고 생활비도 없고 대출은 안나오고 그래서 휴대폰깡 비슷한대서 겨우 돈 빌려서 매꿨는데 그기간까지 수없이 많은 생각하면서 죽고싶은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이번달 성적을내야 담달 월급도 나올텐데 이젠 먼가 해야지라는 생각은 들면서도 막상할려고하면 의지도 없고 그량 하루종일 누워있는게 생활이 되었어요 이제는 다 지치고 편안해지고싶어요 일구하는것도 지치고 어차피 지금 구해도 이번달도 생활비에 카드빚에 시달릴테구 이제는 사는것도 너무 지쳐요 어느 드라마에서 한대사가 너무 와닿더라구요 지옥같은 꿈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너무 외롭고 무섭고 삶이 너무 무거워요 요즘은 가슴이 답답하고 조여오는 통증과 숨도 제대로 못쉬겠어요 과연 이 삶을 이어가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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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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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음2
· 2년 전
얼마나 힘들까요. 힘내란. 말도. 못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