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이 원래 이렇게 어렵나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육아|대인|사회생활]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사업이 원래 이렇게 어렵나요?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2년 전
생판 잘 모르는 직종으로 창업을 꾸렸는데 뭘해도 안돼는 것 같습니다. 투자자를 만나면 하도 긴장해서 준비한 내용 다 잊어버리고 어버버 거리고, 물어보는 거에 대답도 잘 못하고, 주문제작 받으면 아이디어도 창의성도 부족하고, 뒤늦게 공부해도 이해력도 떨어지고 독학이라 습득도 느리고, 그와중에 가사에 육아까지 ... 남편은 남편대로 잔소리같은 조언에 같이하는 창업인데 나만 뒤쳐지고 있고, 나만 일하면서 치이는 것 같고, 공부해도 멍청이가 된기분입니다.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사회생활도 짧아 대인관계 쌓기도 어렵고 하고싶은 생각도 없거니와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빚도 있고 현실은 보이는데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길이 없어서 떠돌아 다니는 기분에 막막하기만 합니다. 해야 할건 많은데 몸뚱이는 하나니까 더 미치겠습니다. 더 바쁘게 움직여야하는데 반대로 다 때려치우고 뛰쳐나가고 싶은 마음만 드네요.
정신병절벽창업대인관계낭떠러지돈육아스트레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개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인덜런스
· 2년 전
가사, 육아에 사업까지 하신다고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계속 공부하며 부딪히는 모습을 보니 잘하고 계신 거 같아요. 동트기 전의 어둠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조만간 여명이 보이길 기도할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Tt187187
· 2년 전
너 스스로 투자자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