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올해로 중학생 되는 여자입니다. 저는 요즘 여자인 게 싫어요......ㅠ.ㅜ 항상 내가 남자가 되면 어떨까 생각하고 하루 종일 생각하니 그게 꿈속에서 실현됐을 정도로 지금 심각한 상황인 것 같아요 여자로서 신체적 조건에 불만족스러운 것도 있지만, 남자애들을 볼 때마다 정말 재밌게 사는 거 같고 아무런 고민 없어 보여서 좀.. 많이 부러웠거든요. 그리고 남자는 외적으로도 멋져 보여서요 매일같이 이런 생각에 시달리다 보니 이젠 지쳐가기도 하고, 나중에 성전환 수술을 해볼까 고민하기도 했어요.....ㅎㅎ 사실은 현재 십대를 남성으로 보내고 싶지만 부모님의 반대가 크겠죠 역시.......... 주변 친구들도 대부분 여자로 사귀어 놓은지라 ok 해줄지도 애매하구... 자꾸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해도 그게 몇시간만에 깨지니......... 어떻게 해야 이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ㅠㅠㅠ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여기 아니면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올려봐요 저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이상성욕이 있었습니다 변비에 흥분하는 이상성욕이.. 흔히 스캇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조금 다른게 변 자체에 흥분하는게 아니라 변비라는 상황 자체에 흥분해요 이 이상성욕이 아주 어렸을때부터 있어서 5살~7살쯤에는 어린이용 학습만화에서 변비가 나오는 부분을 자꾸 찾아 읽곤 했어요 어릴때에도 그게 정상적이지 않은건 알았는지 숨어서 몰래 보고는 했습니다 초등학생 때에는 직접 변비에 걸려보기 위해 의도적으로 변을 참고 관장약을 사서 관장하는 이상행동을 즐겼어요 중학생 때도 마찬가지였고 고등학생때도, 성인이 된 현재까지도 여전해요 길게는 3~4개월간 이상성욕에 대한 생각이 들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꼭 일정 기간이 지나면 ***듯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중독처럼요.. 변비에 관련된 ***를 닥치는대로 찾아보게 됩니다 그러다가 정신차리면 진한 현타를 맞아요 저도 이런거에 흥분을 느끼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제목 그대로 피임약을 먹는데 소량의 생리가 나옵니다. 피임약은 멜리안정 경구피임약 21정 먹고 있고요, 1달 10일째 먹고 있어요 (물론 문란하게 보일 순 있지만 나이는 만 17세고 피임약 먹기 시작한 날부터 지금까지 3명이 질 내 사정을 했어요) 그냥 자궁 내 출혈이라고 하기엔 생리할 때 마냥 설사를 꽤 합니다 식사도 건강하게 하는데... 이거 피임약을 그만 먹어야 하나요? 상식적으로 마지막 성 관계가 1주일 전인데 그만 복용하면 임신도 안 되고 몸이 괜찮을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저는 올해 중3이 된 여학생입니다. 제가 초6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같은 반 남자애가 있어요. 애니를 좋아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야한 얘기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중1이 되었어요. 중1때 그애와 같은 반이 되었어요. 그애가 자꾸 저에게 성기 만져달라고, 엉덩이 예쁘다는 말을 했어요. 워낙 친하고, 정말 많은 얘기를 한 터라 그때마다 저는 거절하고, 웃어넘겼죠. 그러다가 그 애의 제안으로 그 애의 집에 갔습니다. 목적은 뻔하죠. 그 애의 집에서 그 앤 저에게 자신이 ㅈㅇ를 하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그때당시에도 그 애는 발로 만져달라, 엉덩이 실루엣 보여달라고 했고 전 거절했습니다. 저는 그 애의 성기를 바라보다가, 만져보겠냐는 제안에 한 번 만져봤다가 징그러운 촉감에 손을 바로 뗐죠. 그렇게 그 애가 사정하는 것까지 보고서 저는 학원 일정때문에 급히 떠났죠. 그때부터 그 애의 성기를 가끔 만졌습니다. 물론 먼저 만지는 일은 없었고, 그 애가 먼저 제안해서 만지는 것이었죠. 직접 만지진 않고, 가끔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바지 위로 만지는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2학년이 되고, 저는 그 애와 다른 반이 되며 그 애의 성기를 만지는 일은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제가 1학년때 사귄 친구들(A, B, C라 하겠습니다)이 그 남자애를 별로 좋아하지 않더군요. 특히 A, B가요. 여기선 말씀드릴 수 없지만, 제가 모르는 일이 있었어요. 그 일로 A, B는 그 애가 조금 문란한 애라는 것을 알아챘죠. 그러던 어느날, 제가 도서관에 있을 때였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있었는데 그 남자애가 들어오더군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 B가 들어왔습니다. 그 남자애는 원래부터 조금 특이한 애라 남들 앞에서 하기 민망한 얘기도 거리낌없이(물론 좀 은유적으로 하긴 했지만) 하기도 해서 제가 지적을 많이 줬습니다. 그런데도 쉽게 고쳐지지 않더라구요. 그때도 그렇게 일이 터졌습니다. 그 애가 자꾸 이상한 얘기를 하더군요. 수학 서적을 읽으며 꼴린다느니, 햐아하는 얘기를 자꾸 했습니다. 저는 그저 웃어넘겼고, B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도서관을 나서며, B가 제게 남자애에 대해 불쾌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저는 미안하다고 대신 사과하고, 그 애에게 한 마디 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곧바로 그 남자애에게 다른 사람들 앞에선 말조심 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불쾌감을 느낀 학생이 있다고(B의 이름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고, B도 이를 알고 있습니다)도 말했습니다. 남자애는 알겠다고 말했습니다. 그 후론 큰 일이 없었는데, 갑자기 오늘 이런 생각이 드는거예요. (만약 A, B, C가 내가 그 애랑 야한 얘기를 하고, 성기까지 만진 사이라는 것이 들통나면 어떻게 될까?) 그 생각이 드니 너무 무섭더라고요. 정말 소중하게 여기는 세 친구들인데, 그 애들이 절 더러운 여자로 보고 더이상 같이 놀지 않을 것 같아 너무 두려워요. 또, 그 애가 혹시나 그런 일을 남들 앞에서, 그것도 제 친구들 앞에서 무의식적으로 말한다면? 그래서 제 친구들 말고도 다른 사람들까지 절 더러운 여자로 본다면? 그런 생각들이 마구 드니 너무 힘들어요. 과거에 생각 없이 행동한 제가 너무 후회스러워요. 제 친구들이 그 애를 싫어한다는 거 알아요. 그런데 전 그동안 쌓아온 우정을 생각하면 남자애와는 연을 완전히 끊고싶지 않아요. 이 일, 그냥 저랑 그 남자애만 쉬쉬 하면 되는 일인데 그냥 제 친구들이 그 남자애를 싫어한다는 이유만으로 그 남자애의 성기를 만진 일이 너무 수치스럽고 죄스럽게 느껴져요. 어딘가 털어놓을 곳이 필요해 이렇게 적는데, 이런 더러운 얘기를 적어도 되는지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이렇게 적으니 그나마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긴 이야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일상생활하면 ㅍㅐㄴㅌㅣ가 왜인지모르게 계속 ***어서 라이너를 매일 착용하고있는데 라이너가 금방 ***으면서 이상한 냄새도 계속 나더라고요 이게 질염이어서 그런건지 잘모르겠어요
조금 어린데 너무 어린 나이에 BL같은걸 보고 그런거에 대해 관심이 생겼어요 한동안 계속 보는데 너무 재밌는거에요 ,, 근데 계속 자극적인걸 보면 더 자극적인걸 찾으려고 하잖아요 ? 그래서 계속 더 자극적인걸 보다보니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하게 ***마귀가 끼었습니다 어떡하면 좋죠 ,,
안녕하세요. 이제 중1이 된 여학생 입니다. 저는 6학년때 처음 ***를 시작하고 현재까지 계속 하고 있었는데요. 오늘 샤워를 하며 ***를 했는데요. ***가 끝나자 아랫배? 자궁? 어딘지는 모르겟는데 어딘가 아파저서 걱정이 되요. 다른때는 아파도 그렇게 크게 아프진 않았는데 오늘은 다른때 보다 더 아파요. 혹시 샤워기를 성기에 가까이 가져다 대고 한것 때문에 그런 걸 까요?
여자친규와는 500일이 넘었습니다 초반에는 많이붙어다디고 ***도 자주했습니다 오히려 여자친구가 성욕이 쎕니다 근데 언제부턴가 방광염으로 고생을 많이했습니다 그거에대한 공포랑 불편함이 많아서인지 7개월전부터는 관계를 안합니다 저도 계속 왁싱도 하고 청결에 신경쓰고 여자친구에게도 좋은 영양제를 선물하고 하는데 여자친구는 컨디션만 조절하면 될거다 좀만 기다려 달라합니다 기약이 없는데 저는 성욕이 쎈편인데 이게 못하니까 힘듭니다ㅜ 머리로는 이해가되는데 가끔씩 불편합니다 그리고 최근 몇개월동안은 테니스에 빠져서 주5일 이렇게 나가고 뭔가 저보단 테니스여서 서로 추억도 많이 만들고싶은데 아쉽습니다 물어보면 스트레스를 제일안받는게 테니스라고 해서 매일가겠답니다 저는 그냥 기다리면 되는건지 저도 가끔 울컥해서 힘듭니다 진지하게 말해도 해결방안이 옶습니다 매일 관계를 원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여행가서도 아니면 특별한날에 분위기를 잡고싶어도 회피하니까 힘빠지고 힘듭니다
제목처럼 욕구가 생기는데 비정상이 맞겠죠?..
어렸을때부터.. 막 강제로 당하는걸 좋아했어요.... 애니메이션에서도 보면 항상 주인공들이 악당에게 잡혀서 굴복당하듯싶더니.. 돌파구를 찾아내서 결국 승리하는걸 보기 싫었어요... 그냥 그대로 굴복당해서 막굴려지는거 보고싶었는데.. 남자한테..맞고 싶고...수치스러운 말 듣고싶고...싫다는데 지 좋다고 계속하고...자기 욕구푸는데 집중해있어서 저같은거 신경도 안쓰다가 자꾸 수치스러운 말 해줬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ㅋ.... 막 하고 싶어지면 저 신경안쓰고 지꼴리면 언제든지 부르고 ***같이 싫다는데 좋아하는..그런 남자 *** 지멋대로 했으면 좋겠어요..진짜로.. 미자라서 뭐 하지도 못하는데 어쩌죠.... ***...저 고3인데 고3이라서 정신나가고있는 중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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