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전면허증 사진 한줄기 스크래치 때문에 스트레스 내가 긁은게 아니라 발급처에서 주면서 스크래치 난거 올해 받은지 몇분도 안되서 긁힘 너무 짜증남 사진도 원하는걸로 바꾸고 날짜도 내가 원하는때에 맞춘건데 이걸 재발급 할까 말까 고민중 이걸 5년 넘게 들고있어야함 40대까지 들고 있어야함 한달넘게 고민중이여서 미치겠음 그냥 냅둘까 3월에 바꿀까 지방이라 바꾸는데 3주걸림 ㅋ 하 남들은 이런 고민 안하는게 부러움 고작 스크래치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부러움 이놈의 강박증 마카님들은 이럴때 어떡하나요? 바꿀까요 바꾸지 말까요?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돈 걱정하고싶지 않아 돈이라도 많았으면 좋겠어
성욕 조절도 못하는 못난 놈이 잘 사는 더러운 나라가 무섭다
원금 반토막
사람비위맞추는게 내 성격이랑 안맞네 박리다매가 내 성격이랑 맞네 돈많은 애들 성격 ***네 그냥 좀좀따리로 돈버는게 속편하겠다
내용 그대로입니다 ... 제 자신 그리고 생활이 너무 슬프고 힘드네요.
저는 제가 주체가 아닌거 같아요 내가 스스로 이끌어가야하는데 너무 겁이 많고 혼자하는게 안절부절못합니다 그래서 고독하고 많이 망가졌습니다 책과 방법은 필요없습니다 그저 사람한테 털어놓고싶엏어요
산업재해는 왜 보상금을 받으면 종결인가요 적십자 위반 국세 무효로 세금 원금 살려두고 반환하지 않은 기간 이자 정산과 가중금 정산이라도 받고 싶어요 국가나 회사나 재해 연관이 아닌 위반 무효로 단절 이후를 보상받고 싶어요 계속 안좋은 일이 생기고 피해자의 이익은 회사의 책임 축소나 잘한일이 되는 원리에 어긋나는 부도덕한 관계들도 싫습니다 산업 내에서 회사나 관련국가들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정말 헌신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사람을 위한 사회에서의 보답에 대한 존중 대우 이런 것들이 어떻게 하나도 없는거죠 운전하다 다친 게 아니잖아요 사회에서 누군가 산업으로 다칠 수 있다는 생각 왜 하지 않는거죠 비용만 지불하면 손님은 예의없이 왕만하면 되고 회사는 그대로 왕만하면 되고 국가는 왕중에 왕만하면 되나요 어떻게 공무차량이 최고급 외제차이고 숯불고기집 단골인거죠 삼삼오오 커피숍 디저트타임은 뭔가요 신호도 안지키고 크락션은 자기마음대로 입니다 재해가 일어난 국가도 국적에 속한 국가도 초록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어요 잘못했으면 어떻게 아프게 될것이라는 예견만으로도 산업재해 인정범위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더 아픈 걸 봐가면서 처리한다던가 병원 진단을 필요로 한다던가 하는것은 절대적인 산업재해를 상대적인 기준에 위험한 상황까지 적용시켜 피해자를 더 위험하게 하고 책임도 회피하는 것입니다 재해연관 됐고 인륜공백이 커요 동전이라도 세겠어요 도와줄래요
곧 결혼을 앞둔 사람입니다. 언젠간 가족을 키우고 싶고, 너무 늦게전에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은데, 직장 연봉이 너무 낮습니다. 그렇다고, 고연봉 직장으로 갈아타기엔 제가 하는 일이 너무 좋고... 어떻게 할까요?
저는 현재 30중반 남자입니다. 정상적인 직장생활은 하지만 연애를 안한지는 꽤 된 사람이구요 나이가 30이 넘어가니까 연애하기가 20대처럼 쉽지가 않네요 그러다보니 항상 마음속에 외로움이 사무쳤던것 같습니다. 특히 회사의 고된 일이 끝나고 휴무 전 날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술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얘기하면서 먹는 술자리를 좋아합니다. 이 나이에 지인들 만나서 먹기도 힘들고 여자친구도 없고 그렇다고 회사 동료들이랑 먹는거도 한두번이고.. 어디가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며 혼자 먹을 수있는곳이 없는거죠.. 매번 휴무날마다 집에서 빈둥대기에는 너무 우울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노래방, 가라오케 등 유흥주점에 가게되고 부담스러운 가격에도 불구하고 일명 아가씨 를 불러서 몇시간이고 놉니다.. 꼭 성적인 욕구해소가 아닌 그냥 마음속에 있는 외로움 때문인거같아요 문제는.. 최근에는 더 많은 돈을 쓰게 되더라구요 그 전에는 많이 놀아야 2-3시간 정도 놀고 돈도 많이 써야 3-50정도 쓰고 집에 귀가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현타도 많이오고 후회도 많이해서 한두달 정도 한동안은 그런데를 가지 않았죠 근데 올해부터 겉잡을 수 없이 빠져버리네요 어떤날은 아침 9시까지 밤새 내내 놀고 100만원이상 써가면서 놀구요 최근은 일주일에 1번씩 이렇게 노는거같아요 그런다음 다음날 항상 후회와 인생의 걱정으로 하루를 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출근해서 정상적인 직장생활을 며칠하다가 또 휴무전날 퇴근시간이 되면 저와의 싸움을 합니다.. 오늘은 제발 그냥 집에 있자 제발.. 근데 결국 저와의 싸움에 져서 또 그런곳을 찾게 되는거죠.. 한곳에서만 주구장창 노는건 아니고 여러곳을 돌***니며 아가씨를 번갈아가며 놉니다.. 놀땐 돈아까***, 시간 아까*** 등 다음날 후회할거에 대한 생각을 못하고 ***놈처럼 놉니다.. 그리고 다음날 미치도록 후회하며 우울한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다시는 절대.. 안가야지 .. 안가야지.. 그러다가도 또 찾게되고.. 그냥 중독이 된거 같은데 정말 미치도록 안가고싶은데 술도 끊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