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인 분이랑 ***하는 게 재밌고 흥분되는데 자꾸 아무렇지않는 내가 무뎌지는 것 같아요 걸렌거는 아는데 어떻게 고치죠?
청소년이 피임을 잘 한다는 가정 하에 관계를 맺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물론 여기저기서 책임질 수 있는 나이가 아니면 하지 마라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고 피임만 잘 하면 문제될 게 없다는 분들도 있으셔서요..
개인적으로는 성욕이 강하고 이성하고 관계를 엄청 즐기는 편이었어요. 할때 횟수도 많은 편이었는데 요즘은 ***때 발기는 잘되는데 삽입후 죽는 경우가 많고 예전만큼 그순간이 즐겁고 설레이지 않아요. 자극에 집중이 잘 안되고 무뎌진 느낌이예요. 마음과 몸이 다른 느낌이예요. 혹시 몸에 문제인가 해서 비뇨기과에서 검사도 받고 했는데 호르몬은 6 이상이었고 강제로 주사 같은걸로 발기 하는걸 했는데 크게 효과가 없었어요. 두배이상 용량으로도 해봐는데 크게 효과는 없었어요. 병원에서는 어릴때 생각하면 안된다 이정도면 된거 같다라고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렇지는 않았어요. 약효과는 20분에서 40분 걸린다고 했는데 그다음날 아침에는 발기 상태가 좀 다르긴했었어. 이렇게 느낀지는 한 3년정도 된거 같아요. 여자친구 없는 기간은 좀 되긴 했는데 없는기간 이성과 교류는 계속 있어지만 예전 만큼 단순하게 즐기는데 안되요. 상대방은 하는동안 피임없이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안에 사정 해달라고 하면 그 순간 머리속으로는 내 여자도 아닌데 그러면 안되라는 생각에 식고 관계는 지속적으로 하는데 사정이 안되요. ***는 잘 되고 엄청 자주 하는편인데 ***할때는 사정이 잘되요. 하루에 3번이상 하는 경우도 잦아요. 병원에서는 신체적으로는 문제 없고 심리치료를 권유하기도 했어요 혹시 너무 잦은 ***로 성기의 해면체? 문제인지 싶어서 검사를 받아야 되나 고민중이예요. 타다라실(비아그라?)처방 받아서 먹기도 해봤는데 크게 효과도 없고 의존하기 싫어서 운동 강도를 늘리긴 했는데 나이는 늘고 결혼생각과 아이 생각이 있어서 더 걱정하는거 같아요. 혹시 심리상담이나 치료를 받는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와 신체적인 검사로는 얼마만큼 알수 있는지가 궁금해요
생리 예정일 하루 전에 콘돔 끼고 1분정도 넣엇다 뺏다하고 조심스럽게 빼서 손이나 입으로 사정을 도와 몇분 뒤 사정했어요. 확실히 질내사정은 안했구요..! 콘돔도 꼈어요. 임신 가능성이 몇퍼인가요??
그 애인 만나고 와서 저랑 ***하고 빨아주고 몸은 쭉 대주고 있거든요 제가 전대 나와서 북구에 살고 애인은 서구에 살아서 저랑 동거하는 거 몰라요 괜히 더 흥분되고 우월감 드는데 걔는 내가 몸 대주는 그이가 첫경험이라 뭔가 우습게 보이구요 걔 만나고 와서더 나랑 자는 게 즐거워요
*** 하고 싶어서 미칠 것 같아요 욕구 불만인가봐요 죽을 것 같아요 죽고 싶어요 진짜 자살 하고 싶어요
콘돔 끼고 질외사정ㄷ콘돔 끼고 질내사정 하면 당영히 콘돈 끼고 질외사정이 피임이 더 잘 되는거 아닌가요?? 어떤 분께서 콘돔은 질내사정용이라 질외사정하면 피임이 더 안된다고 하시길래요.
관계를 한 날은 1/16인데 생리는 30일에 하니깐 아직 멀었는데 처음 관계를 했거든요. 하면서 피가 나왔는데 왜일까요..? 콘돔을 끼긴 했는데 임신 하지는 않겠죠?ㅠㅠㅠ
그렇다고 업소 이런 건 더 싫고 후..
이전에 심인성 발기부전이 있었는데 극복 했었는데 1년 넘게 아무 문제 없었는데 또 어쩌다가 예전 기억이 떠오르게 되서 또 시작 되었습니다 진짜 계속 생각 나고 관계가 시작되면 또 예전 기억만 떠올라 너무 괴롭습니다 너무 고치고 싶고 진짜 죽을 것만 같습니다 여자친구도 힘들어 하고 저도 힘듭니다 갑자기 관계가 두려워졌습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도 계속 긴장이 되고 시작이 안되고 갑자기 또 이렇게 됐습니다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