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예정일 하루 전에 콘돔 끼고 1분정도 넣엇다 뺏다하고 조심스럽게 빼서 손이나 입으로 사정을 도와 몇분 뒤 사정했어요. 확실히 질내사정은 안했구요..! 콘돔도 꼈어요. 임신 가능성이 몇퍼인가요??
그 애인 만나고 와서 저랑 ***하고 빨아주고 몸은 쭉 대주고 있거든요 제가 전대 나와서 북구에 살고 애인은 서구에 살아서 저랑 동거하는 거 몰라요 괜히 더 흥분되고 우월감 드는데 걔는 내가 몸 대주는 그이가 첫경험이라 뭔가 우습게 보이구요 걔 만나고 와서더 나랑 자는 게 즐거워요
*** 하고 싶어서 미칠 것 같아요 욕구 불만인가봐요 죽을 것 같아요 죽고 싶어요 진짜 자살 하고 싶어요
콘돔 끼고 질외사정ㄷ콘돔 끼고 질내사정 하면 당영히 콘돈 끼고 질외사정이 피임이 더 잘 되는거 아닌가요?? 어떤 분께서 콘돔은 질내사정용이라 질외사정하면 피임이 더 안된다고 하시길래요.
관계를 한 날은 1/16인데 생리는 30일에 하니깐 아직 멀었는데 처음 관계를 했거든요. 하면서 피가 나왔는데 왜일까요..? 콘돔을 끼긴 했는데 임신 하지는 않겠죠?ㅠㅠㅠ
그렇다고 업소 이런 건 더 싫고 후..
보통 ㅈㅇ는 ***으로 하잖아요 근데 저는 누군가 고통받아하는 영상이나 웹툰으로 하거든요 진짜 저도 이러기 싫은데 그래야 ***가 잘돼요 근데 그 영상을 본 후로 몰려오는 죄책감과 인간***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사실 이런 영상 본다고 하면 욕먹을 꺼 알아서 말 못했는데 오늘 처음 말해봅니다
이전에 심인성 발기부전이 있었는데 극복 했었는데 1년 넘게 아무 문제 없었는데 또 어쩌다가 예전 기억이 떠오르게 되서 또 시작 되었습니다 진짜 계속 생각 나고 관계가 시작되면 또 예전 기억만 떠올라 너무 괴롭습니다 너무 고치고 싶고 진짜 죽을 것만 같습니다 여자친구도 힘들어 하고 저도 힘듭니다 갑자기 관계가 두려워졌습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도 계속 긴장이 되고 시작이 안되고 갑자기 또 이렇게 됐습니다 간절합니다
한번 만나서 관계를 하는 방법들을 검색하고 찾고 있어요 나이가 들면서 만남이 없다보니 살면서 관계를 한번은 해보 싶어서 요즘 계속 그런쪽으로 찾아보는 이런 건 많이 위험하고 안하는 게 좋을 까요. 아니면 딱 한번 만 해봐도 괜찮을 까요
남편이있지만 제 성욕에 따라오지 못하는 남편을 탓하며 랜챗을 처음 들어가봤다가 ***까지 해봤는데.. 저는 정말 신음소리에 흥분하고 미치더라구요.. 하지만 지금은 원룸생활이 남편이 옆에있어 제 소리는 못내도 상대의 신음소리에 ***하면서 절정까지도 가봤어요 그러고보니 남편은 ***때 정말 조용하더라고요.. 신음소리에 눈뜬? 저 이제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