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업소 이런 건 더 싫고 후..
보통 ㅈㅇ는 ***으로 하잖아요 근데 저는 누군가 고통받아하는 영상이나 웹툰으로 하거든요 진짜 저도 이러기 싫은데 그래야 ***가 잘돼요 근데 그 영상을 본 후로 몰려오는 죄책감과 인간***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사실 이런 영상 본다고 하면 욕먹을 꺼 알아서 말 못했는데 오늘 처음 말해봅니다
이전에 심인성 발기부전이 있었는데 극복 했었는데 1년 넘게 아무 문제 없었는데 또 어쩌다가 예전 기억이 떠오르게 되서 또 시작 되었습니다 진짜 계속 생각 나고 관계가 시작되면 또 예전 기억만 떠올라 너무 괴롭습니다 너무 고치고 싶고 진짜 죽을 것만 같습니다 여자친구도 힘들어 하고 저도 힘듭니다 갑자기 관계가 두려워졌습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도 계속 긴장이 되고 시작이 안되고 갑자기 또 이렇게 됐습니다 간절합니다
한번 만나서 관계를 하는 방법들을 검색하고 찾고 있어요 나이가 들면서 만남이 없다보니 살면서 관계를 한번은 해보 싶어서 요즘 계속 그런쪽으로 찾아보는 이런 건 많이 위험하고 안하는 게 좋을 까요. 아니면 딱 한번 만 해봐도 괜찮을 까요
남편이있지만 제 성욕에 따라오지 못하는 남편을 탓하며 랜챗을 처음 들어가봤다가 ***까지 해봤는데.. 저는 정말 신음소리에 흥분하고 미치더라구요.. 하지만 지금은 원룸생활이 남편이 옆에있어 제 소리는 못내도 상대의 신음소리에 ***하면서 절정까지도 가봤어요 그러고보니 남편은 ***때 정말 조용하더라고요.. 신음소리에 눈뜬? 저 이제 어떡하죠..
남편이 매일 농도 짙은 스킨쉽을 하는데 미칠것 같아요 못참게 만들어 놓구 만족은 안***고 갈증나게 하기만 하고 그냥 자요 혼자 풀리지도 않고 자꾸 다른 남자 만나고 싶어요 ㅠㅠ 이러면 안되는데.... 제가 좀 강한편인것 같아요 너무 잘느끼고 그래서 아예 내 몸을 안만졌으면 좋겠어요 만족시켜주지도 않으면서.... ㅁ
과거의 ***에서 옛 남자친구의 ×× , 느낌 등이 자꾸 떠올라 힘들어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를 해본적은 없고 앞으로도 결혼할 상대를 만나기 전까진 할 생각이 없는데 성욕 때문에 힘드네요 과거의 감각이 떠올라 공상하게 되서 힘들어요
전남자친구와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첫 남자친구였고 저를 정말 많이 좋아해줬습니다 하지만 상황과 성격적인 부분으로 인하여 다투면서 헤어졌어요 만날 때마다 ***를 가졌었는데요 저는 처음이었지만 속궁합이 잘 맞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친구도 만족했었고요 주에 3회는 모텔에 갔던 것 같아요 근데 헤어지고 나서 자꾸 그 기억만 나고 다른 기억은 잘 안 나요.. 그리고 자꾸 제가 더러워졌다는 기분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잤던 기억이 좋은 추억으로 남았는지.. 그 기억만 나서 정말 괴로워요 그리고 좋았던 추억을 잊는 법도 알려주세요..
남친과의 연애 기간이 길어지면서 스킨십이 좀 달라졌어요 예전엔 정말 설레서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좀 불편하고 어색해요.. 이젠 가족같은 느낌이 강하기도 하고 예전에 관계를 할 때 같은 분위기가 안 잡힌달까요? 같이 있다가 뭐 무드잡는것도 없이 그냥 의무적으로 하는 느낌이에요.. 저는 정말 사랑해서 두 사람이 서로에게 성적으로 끌려서 시작하는 그런 관계를 하고 싶은데 요즘은 뭔가 매뉴얼적으로 한달까요? 저는 이런 의무적인 관계는 안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남친과 장기 연애가 되면서 스킨십이 예전같은 느낌이 아니에요 사귀기 초반엔 남친이 저만 보면 달려들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안그래요 그렇게 달려들던 사람이 이젠 안그러니까 이제 나랑 그렇게까진 하고싶지 않은건가 그런 생각도 들고 그러다가 한 번 이 주제로 싸운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1~2주에 한 번은 하고 있는데 제가 예민한건지 뭔가 의무감에 하는 느낌이 계속 들어요... 남친에게 의무감에 하는것 같다고 말하니까 아니라고 하긴 했어요 그래도 뭔가 잠자리 할 때마다 의무감에 하는건가 이런 느낌을 지울 수가 없고 예전같지 않은 우리의 모습에 관계 도중에 눈물이 날 때도 있어요 그래도 노력이라도 해주는 남친 모습에 고마워해야되는 건지.. 이러다 결혼하면 리스될 것 같은데.. 다들 장기연애해도 남친이랑 *** 자주 하시나요? 다시 남친이 저랑 자주 하고싶게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의무감에 하는 것 같은 느낌이 제 착각이라면 제 생각을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