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어플 채팅 기능으로 채팅 걸어온 사람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결핍|자격증|폭행]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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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tilly4024
·2년 전
노래방 어플 채팅 기능으로 채팅 걸어온 사람이, 남친이 됬다. 자기가 스페인 여행을 갔는데, 짐을 다 도둑맞았다고 돈을 부쳐달랜다. 순진하게 난 그걸 믿고, 돈을 부쳤다. 3천만원. 남친이 이자 붙여서 갚는다는 말을 믿고. 대출받으라기에, 대출 알아보며 전화돌리는데 잘 안됬고, 일터에서 그러다가 상사가 의심하고 나에게 물어봐서 실토했다. 상사 손을 잡고 경찰서 가서 신고했는데, 보이스피싱이고 돈은 안 돌아오고 범인 못 잡는다고. 상사는 우는데, 난 웃음만 나왔다. 보이스피싱범인데 남친이라고 믿고. 보이스피싱범이 내 애정결핍을 채워줬으니까. 추석때 가족에게 들켜서 엄청 혼나고 두들겨맞고... 돈이 없어서 무척 쪼들린다. 실업해서, 돈 벌려고 알바뛰었다가 화상입고 그만두고... 하다못해 몸 팔려고 했는데... (일자리 안 구해져서) 돈 주고 여자사는 남자들은, 상***들 뿐이라ㅋ 최근에도 채팅남 만나서 몇번 했는데, 돈 들고 산부인과 가는게 쪽팔려서 관뒀다. 수절할거다. ***같은데 걍 죽어버릴까ㅜ 알바 3번째 시험삼아 첫날 했는데, 사장님은 무척 좋은 분이시고 차근차근 가르쳐 주시고 첫날이라 설거지만 하면 된다고ㅜ 돈 받고 하는 일인데, 이런 좋은 대우 받아도 될까... 올해 머리밀고부터 되는 일이 없다... 앞으로의 일도 나름대로의 내 계획은 있지만... 일케 ***같은데, 앞을 보고 살아간들 또 뭔가 저지를지도.. 모르겠다 일어난 일은 다 내 탓이고 앞으로 살***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누군가 긍정적인 말을 해준들 그건 좋게 말해주는 것뿐 선의의 거짓말이라고 하나 그런걸? 그냥 아무생각없이 바쁘게 살아가면, 미래가 좋게 될련지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되지 잠이나 자자 확신은 못하지만 미래를 보고 살아야지 사는게 다 그렇다지만, 내 경우는 진짜 멍청하다 올해 머리자르고, 채팅으로 ***랑 보이스피싱에, 고모에게 처맞고, 동료폭행해서 자활 짤리고, 또 채팅남이랑 ***하고, 알바하고 때려치고, 국비지원 괜히 신청하고. .. 아 일단, 알바 시험삼아 하고있는거 계속하고 싶다. 최소한 1~2개월 될수있으면 6개월~1년 일본어 관련 자격증 따고 일본어일자리 구하고 어쨌거나 지금 당장 죽을것도 아닌데 돈이 필요하니까, 뭐라도 해야지...다 내탓인데. 하느님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잘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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