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까지 컴퓨터로 과제중이었는데, 제 컴퓨터 뒤에 텐트가 있거든요? 거기서 저희 2살차이 친오빠가 잡니다. 밖에서 안 보이는 텐트죠. 근데 과제를 끝내고 헤드셋을 벗자 뭔 그 툭툭툭 흔드는 소리랑 저희 오빠 숨소리가 들리는겁니다.. 헉헉거리는게 적나라하게요. 바로 눈치채버려서 당황했는데 자꾸 신경쓰입니다.. 제가 바로앞에서 과제중인것도 아는데.. 너무 노골적으로 들려서 자꾸 상상됩니다.. 가족끼리 이런거 상상하면 안 되는데 너무 당황해서 머리에서 안 떠나요ㅠ
남친이 제가 손으로 사정하게 한 후에 물로 성기를 닦고 남친이 사입해보고 싶다고 해서 제 질에다가 넣지는 못하고 제 생식기에 닿기만 했는데 그걸로 임신이 가능한가요 남친 성기에는 아무것도 묻어있지 않았는데 임신 가능성이 있나요? 너무 불안하고 무섭네요 전문답변 제발 부탁해요ㅜㅜㅜ
사실 1년간 걸쳐서 간 좀 보다가 이제야 마음 심연까지 드러내서 상담좀 받*** 합니다... 부끄러우니까 볼 사람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진실은 아무리 숨겨도 결국 드러난다고 성경책에서 본 것 같고 그말을 믿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을 보면 항상 떳떳하지 못한 면을 가지고 있는데 숨기다가 결국 들켜서 그것 때문에 망신을 당한 걸 보며 그 말이 더 힘있게 보이고 무섭습니다. 저도 굉장히 깨끗한 척 살고 있는데 나중에 방문기록 다 들키거나 제가 잠꼬대로 "걔 왜 그렇게 예쁘냐, ㄱㄱ하고 평생ㅈ집노예로 부려먹고 싶네" 이런 말하면 진짜... 자.살할 것 같아요. 아니 나만 망신당하면 되는데 제가 섬기는 유일신까지 모독당할까봐 진짜 거슬려요. (다행히도 진짜 성범죄는 저지른 적이 없고 안 할 겁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문제는 이렇습니다 . 본능적으로 엄청 예쁜 여고생을 보면 반합니다 솔직히 중3도 반할 때가 있어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만16세 미만이면 의제ㄱㄱ인데 그런 상상하다니. 아아...... 그냥 반한거면 모를까 BDSM성향까지 있으니까 더 부끄럽고 무서운 겁니다. BDSM성향 때문에도 스스로 괴로워했고 여러방면으로 찾아보니 그건 괜찮다고 알게 됐어요. 마침 그렇고 그런 소설들에도 저와 같은 인물이 나와서 안심이 좀 됐어요. 근데 연령이 문제입니다. 제가 태생이 페도필리아인가, 쓰레기인가 걱정이 많이 됐고 검색 해봤더니 페도는 아니고 에베포필리아(만15~만19세 선호)이라고 나와있더라고요. 다행히 페도는 질병인데 에베포는 정신의학적으로 질병이 아니었습니다. 혹시나 싶어 생물학적 자료도 찾아봤거든요? 성생활 게시판에도 자료 모아서 올려놔서 여기 게시판 몇페이지 뒤에 나올건데 정상이라고 판단됐습니다. 그래도 안심할 수가 없더라고요.... 실제인물로 상상하기엔 미안하고 걔내들 부모님도 생각하고 해서 자중하고(아.... 2,3번은 실패해서 혼자서 ㅈㅇ한적 있긴합니다. 고해성사입니다. 내 죄를 은폐하기 싫어서 말합니다....) 10덕 게임(여고생 미소녀나옴)보면서 ㅈㅇ하긴 하는데 그 과정에서 상상 자체가 찜찜하고 너무 들킬까봐 무섭습니다 쓰레기봉투급 소설에 나오는 건 몽땅 들어있기도 하지만 (애널 다인 배뇨 ***이런 건 제외하고 집착 ㅊㅎ 납치 ㄱㄱ 조교 이런건 포함) . . . . . . . . . 제가 곧 학생가르치는 학원에서 근무하거든요... . . . . . . . . 아니 기독교 교리에 따라 평생 1명만 관계할 수 있고 그러므로 이상형인 금발 파란눈 외국여자만 탐내긴 할 건데 순간적으로 훅 하는 순간이 있단 말이에요? 그게 날 더 걱정스럽게 해요 솔직히 예쁜 여고생을 보기만 해도 제 얼굴이 붉어지는 경우 좀 있단 말이에요? 소설 속 남주처럼 마구마구 그런 생각 나고. 그리고 1m이내에 가면 진짜 빠져드는 느낌 들고요. 제가 고등학생 시절 그랬던 본능이 아직도 있어요. 그래도 제가 꼭 돈을 이 직업으로 벌어야 하는 상황이라 어쩔수가 없네요. 지금 새벽이라 머리가 몽롱하기도 해서 글이 어지럽지만 이런 저라도 세상에 살아.갈 수 있을까요? 나 같은놈도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고, 다들 널 관대하게 바라봐 줄거라고. 그런 말 들을 수 있을까요? 범죄 저지른 적도 없고 저지를지도 않을거지만 성범죄자보듯 다들 절 바라볼까봐 무섭습니다. 이런 저라도 세상으로부터 미움받지 않고 섞여살고 싶어요. 내가 누군가를 좋아하는게 상처가 될 수 있으니까 좋아하지 않으려 하고 ㅈㅇ는 실제인물이 아니라 2D 미소녀보면서 하고 그렇게 노력한단 말이에요. 실제로도 평생 고백한 적도 0회에요. 누군가에게 고백공격해서 수치심 준 적 없단말입니다... 나중에 정신 좀 차리면 글 다듬어서 올리겠습니다. 진지하게 힘드네요 ... 만일 욕하신다면 그전에 자신은 무슨 소설 보는지, 무슨 생각하는지 되돌아 보셨으면 좋겠어요. 자기자신도 그러하면서 저보고 뭐라하시면 억울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소설 ㅇㅇ.ㅂ ㅂㅂㅇㅈㄱ의 ㅁㅌㅇㅅ랑 ㅁㄷ ㅆㅁ에 ㄱㅌㅈ도 미성년자한테 반했다는데 저만 쓰레기인 거 아닌거죠...? 그렇죠?
학교에서 ㅈㅇ했는데 작은 소리가 들려도 계속 했거든요 그러다가 복도에서 사람을 마주쳤는데 그사람이 봤거나 소리를 들었을까봐 계속 생각나고 두렵고 무서워요 소문은 쉽게 퍼질수있는거다 보니까 조심했어야 하는데 쾌락에 집중하다보니 생각을 못했어요.. 공부하거나 씻을때도 생각나서 정말 힘들어요
생리 일주일전에 남자친구랑 관계를 가졌는데 삽입하는데 너무 아파서 진짜 1-2cm 정도 넣고 빼고를 반복했는데 임신 가능성 있을까요..?
여자인데요. 최근에 성에 관심이 생기고 하루에 몇번씩 ***도 해보고 하는데 자꾸 일상생활하다가 약간 저려온다고 해야하나? 하고싶다는 생각이들어서..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현재 중2 남학생 입니다.6학년 때부터 ***를 하기 시작했는데 한번도 남들처럼 많이 나온적이 없습니다.. 찾아보니 역행성 사정인가 싶고 고민이 생기는데 어릴 때 먹었던 ADHD 비슷한 약에 성기능 장애를 불러오는 성분이 들어있어서 그런건지 고민입니다. 하루 1번 혹은 2번 정도 하는데 잘 나올 때도 있지만 완전히 안 나올 때도 있는지라 많이 걱정됩니다.비뇨기과를 가기에는 조금 무섭고 부모님께 얘기하자니 부끄러운 제 자신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언제부터 자꾸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닦을때 찐득한 무언가가 묻어나와서 전 그냥 뭐 괜찮겠지하고 넘겼는데 팬티에도 그렇고,분비물이 있길래 생리하는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냉이 맞다고 하던데,부모님에게 말하긴 조금 망설여지네요..어떡해말해야 제가 분비물이 나온다는걸 잘 얘기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초등학교 4학년인 김민영 이라는 아이입니다, 요즘 저희 반이나 학교에서 생리를 하는 아이가 많아지고 있어요, 저도 생리를 빨리 하고싶지만 약이나 주사같은걸 부모님이 못하게 하셔요,, 그리고 냉이라는 분비물이 계속 나오는데 생리를 안해요 어떡하죠
Q1.부끄럽지만, 남녀가 ***를 할 때, 키스를 할 때, 여자가 먼저 달려드는 것이 여자에게 남성호르몬이 과다해서 그런가요? 아니면, 남자가 여자에게 해주는걸 그대로 학습한 부분이 있어서인가요? Q2.보통의 남자가 여자와 ***를 할 때 여자를 적극적으로 리드할 때, 강한 남성적인 자신의 모습에 도취하기도 하나요? 제가 성욕이 원래부터 과다하거나 그런 여자는 아니였는데, ***에서 예전 남자친구가 저에게 해주는 부분을, 나중에 새로 사귄 남자친구와 *** 할 때 남자친구가 먼저 달려들지 않은 상황에서 제가 달려들더라고요 근데,남자친구가 좋아하긴 했는데 그때 남자친구가 만족해하는 표정, 볼이 발그레해지고 신음을 약간 내는 등의 모습을 보며 약간 소유? 했다는 정복감이 생기고 약간 제가 평소에는 극도의 내향형 부드럽고 유한 사람인데 제 남자친구가 그런 저보다 더 내향적이고 부드럽고 유한 사람이다보니 남성적이고 정복욕이 강한 남자친구와 ***를 했을 때와는 달리 내향적이고 부드러운 남자친구 앞에서 제가 주도하고 달려드는 모습을 통해 제가 모르던 또다른 저를 보게된거같아요 소유욕,정복욕, 남성성이 내안에도 있구나를 느꼈는데 그게원래 제가 남성호르몬이 강한 여자인건지 아니면 남성적이고 정복욕이 강한 과거의 남자친구와의 ***에서 제가 그남자친구의 역할을 자연스레 학습한 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 중 남자친구를 만족시킨 제 모습에 도취되기도하는데 그게 일반적으로 남자가 여자친구와 ***시 정복할 때 느끼는 감정과 만족감 중 하나인지도 궁금합니다. 아니면 진짜 여자친구를 사랑하는 남자친구라면 여자친구를 만족시킨 자신의 모습에 도취되는일은 아예없고 오로지 여자친구가 만족하는 부분에만 좋아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