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결혼한지 일년이 다되어가는데 결혼하고 단 한번도 관계를 가진 적이 없어요 연애때도 자주 한건 아니고 몇달에 한번씩 여행갈때만 관계를 가지긴했는데 이렇게 결혼하고 한번도 안할 줄은 몰랐어요 먼저 다가가거나 스킨쉽을 하면 간지럽다고 피하기만 하고 혼자 화장실에서 푸는 것 같아요 저를 두고 왜 혼자 푸는지도 모르겠어요 남편에게 ㅈ루 같은 문제는 없습니다 싸우다가 울컥해서 우리는 리스 부부지 않냐 말한 적도 있는데 남편이 심각한 회피형이라 거기에 대한 대답도 들을 수 없었고 대화가 항상 이어지질 않아요 2년 후에 아이는 갖고 싶다 하는데 아이가질때만 관계를 하자는 건지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요 상담 부탁드립니다
한번가고 더럽다 생각하여 안가는데 왜 갔지라는 후회가 드네요 그리고 나중에 드는생각인데 여자친구가 생겨서 물어봐서 갔다하면 이해해줄까요? 걱정이네요
한번도 관계를 가져본적이 없는데 밤마다 수위높은동영상 등을 보면서 혼***로하는데 현타도 오고 성적취향이 뭔가 끌리는건 있는데 실현시켜줄사람을 만날수있을지 모르겠고 만약 실현된다해도 관계를 가지는거에 대한 두려움이 큰것같고...
안해주면 길게는6개월도 말을안하고지냅니다 저는 부모님두분 안계시고 지금 5,살 10살 딸 이렇게 4가족 살고있어요 성장배경은 불우했기에 신랑한테 의지륾많이 한편이였는데 ***빼고는 크게 나쁜거는 없어요 어느순간붙터 자기고집만 내세우고 분노조절을못하는모습을보여 애들앞이라서저는 거의 참고삽니다 그래서 우울증이올것같아요 부부상담을 받아보고 조금이라도 회복할수있다면 이혼까지는 하고싶지가 않아서요 아이들이 너무어려서요 경제적인부분도있구욛
아까까지 컴퓨터로 과제중이었는데, 제 컴퓨터 뒤에 텐트가 있거든요? 거기서 저희 2살차이 친오빠가 잡니다. 밖에서 안 보이는 텐트죠. 근데 과제를 끝내고 헤드셋을 벗자 뭔 그 툭툭툭 흔드는 소리랑 저희 오빠 숨소리가 들리는겁니다.. 헉헉거리는게 적나라하게요. 바로 눈치채버려서 당황했는데 자꾸 신경쓰입니다.. 제가 바로앞에서 과제중인것도 아는데.. 너무 노골적으로 들려서 자꾸 상상됩니다.. 가족끼리 이런거 상상하면 안 되는데 너무 당황해서 머리에서 안 떠나요ㅠ
남친이 제가 손으로 사정하게 한 후에 물로 성기를 닦고 남친이 사입해보고 싶다고 해서 제 질에다가 넣지는 못하고 제 생식기에 닿기만 했는데 그걸로 임신이 가능한가요 남친 성기에는 아무것도 묻어있지 않았는데 임신 가능성이 있나요? 너무 불안하고 무섭네요 전문답변 제발 부탁해요ㅜㅜㅜ
학교에서 ㅈㅇ했는데 작은 소리가 들려도 계속 했거든요 그러다가 복도에서 사람을 마주쳤는데 그사람이 봤거나 소리를 들었을까봐 계속 생각나고 두렵고 무서워요 소문은 쉽게 퍼질수있는거다 보니까 조심했어야 하는데 쾌락에 집중하다보니 생각을 못했어요.. 공부하거나 씻을때도 생각나서 정말 힘들어요
생리 일주일전에 남자친구랑 관계를 가졌는데 삽입하는데 너무 아파서 진짜 1-2cm 정도 넣고 빼고를 반복했는데 임신 가능성 있을까요..?
여자인데요. 최근에 성에 관심이 생기고 하루에 몇번씩 ***도 해보고 하는데 자꾸 일상생활하다가 약간 저려온다고 해야하나? 하고싶다는 생각이들어서..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현재 중2 남학생 입니다.6학년 때부터 ***를 하기 시작했는데 한번도 남들처럼 많이 나온적이 없습니다.. 찾아보니 역행성 사정인가 싶고 고민이 생기는데 어릴 때 먹었던 ADHD 비슷한 약에 성기능 장애를 불러오는 성분이 들어있어서 그런건지 고민입니다. 하루 1번 혹은 2번 정도 하는데 잘 나올 때도 있지만 완전히 안 나올 때도 있는지라 많이 걱정됩니다.비뇨기과를 가기에는 조금 무섭고 부모님께 얘기하자니 부끄러운 제 자신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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