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인데요. 최근에 성에 관심이 생기고 하루에 몇번씩 ***도 해보고 하는데 자꾸 일상생활하다가 약간 저려온다고 해야하나? 하고싶다는 생각이들어서..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현재 중2 남학생 입니다.6학년 때부터 ***를 하기 시작했는데 한번도 남들처럼 많이 나온적이 없습니다.. 찾아보니 역행성 사정인가 싶고 고민이 생기는데 어릴 때 먹었던 ADHD 비슷한 약에 성기능 장애를 불러오는 성분이 들어있어서 그런건지 고민입니다. 하루 1번 혹은 2번 정도 하는데 잘 나올 때도 있지만 완전히 안 나올 때도 있는지라 많이 걱정됩니다.비뇨기과를 가기에는 조금 무섭고 부모님께 얘기하자니 부끄러운 제 자신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언제부터 자꾸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닦을때 찐득한 무언가가 묻어나와서 전 그냥 뭐 괜찮겠지하고 넘겼는데 팬티에도 그렇고,분비물이 있길래 생리하는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냉이 맞다고 하던데,부모님에게 말하긴 조금 망설여지네요..어떡해말해야 제가 분비물이 나온다는걸 잘 얘기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초등학교 4학년인 김민영 이라는 아이입니다, 요즘 저희 반이나 학교에서 생리를 하는 아이가 많아지고 있어요, 저도 생리를 빨리 하고싶지만 약이나 주사같은걸 부모님이 못하게 하셔요,, 그리고 냉이라는 분비물이 계속 나오는데 생리를 안해요 어떡하죠
Q1.부끄럽지만, 남녀가 ***를 할 때, 키스를 할 때, 여자가 먼저 달려드는 것이 여자에게 남성호르몬이 과다해서 그런가요? 아니면, 남자가 여자에게 해주는걸 그대로 학습한 부분이 있어서인가요? Q2.보통의 남자가 여자와 ***를 할 때 여자를 적극적으로 리드할 때, 강한 남성적인 자신의 모습에 도취하기도 하나요? 제가 성욕이 원래부터 과다하거나 그런 여자는 아니였는데, ***에서 예전 남자친구가 저에게 해주는 부분을, 나중에 새로 사귄 남자친구와 *** 할 때 남자친구가 먼저 달려들지 않은 상황에서 제가 달려들더라고요 근데,남자친구가 좋아하긴 했는데 그때 남자친구가 만족해하는 표정, 볼이 발그레해지고 신음을 약간 내는 등의 모습을 보며 약간 소유? 했다는 정복감이 생기고 약간 제가 평소에는 극도의 내향형 부드럽고 유한 사람인데 제 남자친구가 그런 저보다 더 내향적이고 부드럽고 유한 사람이다보니 남성적이고 정복욕이 강한 남자친구와 ***를 했을 때와는 달리 내향적이고 부드러운 남자친구 앞에서 제가 주도하고 달려드는 모습을 통해 제가 모르던 또다른 저를 보게된거같아요 소유욕,정복욕, 남성성이 내안에도 있구나를 느꼈는데 그게원래 제가 남성호르몬이 강한 여자인건지 아니면 남성적이고 정복욕이 강한 과거의 남자친구와의 ***에서 제가 그남자친구의 역할을 자연스레 학습한 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 중 남자친구를 만족시킨 제 모습에 도취되기도하는데 그게 일반적으로 남자가 여자친구와 ***시 정복할 때 느끼는 감정과 만족감 중 하나인지도 궁금합니다. 아니면 진짜 여자친구를 사랑하는 남자친구라면 여자친구를 만족시킨 자신의 모습에 도취되는일은 아예없고 오로지 여자친구가 만족하는 부분에만 좋아하는지 궁금합니다
***를 하거나 애인과 애정행각을 하고 집에 들어가 가족들 얼굴을 보면 죄책감 미안함 수치심 등이 듭니다 애인이 원망스럽다가도 결국은 제 자신을 가장 원망하게 되는 것 같아요 친구들이랑 얘기하면 다들 즐거운 성생활을 하고 저같은 고민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은데 전 왜 그럴까요? 딱히 성에 대한 트라우마 같은 건 없는데 ***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게 뻔뻔한 것 같고 일부러 더 오바하게 돼요 쾌활한 척…
제목 그대로 입니다. 지금 현재 애인을 만나기 전에는 관계를 했었는데 그 이후로 심리적으로 힘들어서 제가 애인과 관계를 피하고 안하려고 해요. 사실 그전에 사귀던 사람마다 ㅆㄹㅆ을 하자고 말을 하던 사람들도 있었고 지금 현애인 만나기 바로 전 사람도 ㅆㄹㅆ하고 싶다고 말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지금 현애인과 관계를 피하게 되더라구요.. 그 일로 인해서 저때문에 현애인이 플라토닉으로 지내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현애인은 제가 성욕이 없고 하고싶지 않은거 같다고 생각이 든다고 했었어요..
진짜 말 그대로 그거 때문에 미칠 거 같아요. 이게 그 생각들은 진짜 약간 동갑 남자애들 얘기인데 그게 성적이에요. 말하긴 싫지만 이상하게 제 생각들은 저도 거기에 녹아들어가게 해요. ㅎ... 제가 이걸 가지게 된 이유는 아마 몇 달 전에 약간 성적인 영상을 봐서 그런 거 같아요. 옛날에 그런 것만 캐릭터들 가지고 전문적으로 만들었던 사람이 있는데 그분 영상을 봤었어요. 영상은 당연히 성적인 내용? ㅋㅋ 도 적잖았고 그런데 이제 그게 1차적으로 침투적 사고같이 돼버렸고 그게 계속 지속되니까 2차적으로 이게 생긴 거 같아요. 진짜 저 2달째에요 제발 그런 생각 없애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중학교 학생입니다. 몇달전에 주변에서 칭찬해주는 것이 좋아 아이돌 덕질 굿즈 상품들을 무작정 구매하고 돈이 부족하면 부모님 ***에서 20만원, 40만원씩 턱턱 몰래 제 ***에 송금하고 그것으로 덕질 용품을 구매하였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알아채신 뉘앙스로 말씀하시길래 그 당시에 너무 놀라 어떻게든 썼던 돈을 회수하려고 정말 손대선 안될 곳에 손을 대었습니다. 돈이 급한 상황을 친구에게 설명해주었더니 친구가 권유해주어서 하루 해보고 정말 아닌 것 같아 그만두었습니다. 나체 사진을 촬영하고 보내는 방식이였습니다. 그 후로 저에게 너무 큰 실망감과 자기혐오를 느껴서 굿즈를 구입하는 것은 그만두었고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 돈을 사용할 때 너무 큰 죄책감이 느껴졌습니다. 부모님 얼굴을 볼 자신도 없어졌고, 무슨 행동이든 웃고 떠들다가도 그 생각이 나면 너무 우울해져서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루종일 그 생각으로 끙끙대며 괴로워하거나 누균갈 좋아하는 것도 죄책감이 듭니다. 학교에서 배가 잠깐 보인 것만으로도 울상을 지으며 속상해하는 남자아이를 보며 더 큰 자살충동을 느꼈습니다. 지금은 정말 후회하고 있고 덕질을 중지한 상태입니다. 그 이후로 부모님 돈에 손을 댄 적도 없습니다. 다신 ***와 돈을 훔치거나 할 생각도 없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평생 이 하루의 행동 때문에 괴롭고 죽고 싶을까봐 걱정 됩니다. 제가 한 행동에 대해서는 후회하고 있고 다신 반복하지 않을 거지만 그 하루의 기억만으로도 너무 힘들어서 몇달동안 해결을 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제가 ***를 한 지 얼마 되지는 않았는데 하루에 ***을 5~7번씩 느끼게 되고요 *** 하면 성 호르몬 과다 분비로 성장판 빨리 닫힌다는데 ***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그만 둘 수가 없어요 어떡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