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째 모솔 인생.. 어느덧 26살도 거의 지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이력서]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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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26년째 모솔 인생.. 어느덧 26살도 거의 지나가고 있다. 대학교땐 나에게 대시하는 남자들에게 관심 없어서 거절만 했었는데 그때가 연애 적령기였나 싶다. 취직을 해야 연애든 뭐든 하는데 이력서를 열심히 넣고 있지만 면접 오라고 불러주는 곳도 없고... 26살이니 아직은 성욕도 활발한 나이라 생각한다. 난 성욕이 많이 없는 편이다. 학창시절엔 성욕이 많은 편이었던거 같은데 커가면서 성욕이 줄었다. 학창시절엔 하루에 한 번은 꼭 손으로 해결했다면 성인 되고나선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손으로 해결하는 편이니 아마 성욕이 거의 없는거겠지? 문제는 이 한 달의 한 번이 정말 외롭다. 평상시엔 아무 생각 없고 누굴 보든간에 정말 성욕의 ㅅ의 점도 생각 안나는데 정말 부끄럽지만... 이런 한달의 한 번 외로운 시기에 밖에서 돌아.다닐때 남자들의 적당히 근육 잡힌 다부진 팔과 올라온 핏줄을 보면 기분이 이상해진다. 그리고 미.친 생각 같지만 나도 저 팔에 덮쳐진다면 좋을텐데.. 하는 민망한 생각이 들게 된다. 얼마나 바.보 같은 생각일까. 내 또래의 남들은 남자친구와, 혹은 남편과 함께 해결할텐데 난 몇 년째 손으로 해결하고 있으니... 요즘엔 손으로 해결하지도 않았는데 ㅈㅇ 하기도 전에 먼저 현타가 와서 성욕이 올라와도 억지로 참은적도 많다. 사실 해결하기 전에 먼저 현타가 온 후로부턴 내가 이러고 있을 시간에 남들은 이성과 함께 할텐데... 라는 생각에 ***도 잘 느껴지지 않아서 더 힘들다. 그렇다고 원나잇을 하기엔 아무에게나 디리 벌리는 쉬운 여자가 되고 싶지 않다. 또 외롭다는 이유만으로 그만한 위험을 감수해야하는것도 싫고... 그렇다. 오늘이 바로 그 한 달의 한 번이다. 결국 또 손으로 해결했지만 그다지 만족감이 크지도 않고 후폭풍으로 밀려온건 쎈 현타와 외로움 뿐이다. 남들에겐 말하기 민망하고 곤란한 얘기. 하지만 나에겐 아주 가끔은 커다란 고민이기도 했던거... 익명이니 여기에서나마 내 속마음을 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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