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잘 안 풀리는 것 같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동성]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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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잘 안 풀리는 것 같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어쩌r고2245
·2년 전
학년이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담임선생님이 바꿨는데, 항상 제 일에 참견하고 저만 유독 싫어하는 것 같고... 반장한텐 잘해주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반장보단 제가 더 노력했고, 항상 결과도 노력한 만큼 잘 나왔거든요.. 또 무의식 적으로 다가가서 엄청 친해진 친구가 있는데 장난으로 동성이니까 뽀뽀하고 스킨쉽도 늘었는데, 물론 이것때문은 아니고, 여러번 글을 썼던 손절을 쳤던 그 친구가 생각나더라고요 생각해보니 지금 친하게 지내고 있는 친구와 행동, 말투가 닮았고, 심지어 체형 키도 비슷하더라고요 저는 몰랐는데, 본능적으로 그친구에게 끌리고, 다른애들보다 더 잘해주고 싶고 그런데 지금까지 손절했던 친구의 대체품으로 생각한건가 싶고, 그친구에게 느꼈던 감정이 지금 이 친구를 보면 똑같이 느껴집니다. 아직 어린데 동성임에도 불구하고 친구이상의 감정도 느껴지고 잘해주고 싶은데 전 처럼 언젠가 이 관계가 끈어질까봐 불안합니다. 또 잘되더라도 친구 이상의 감정을 억누르지 못 할 것 같고, 그렇다고 이 관계는 빼앗길 까봐 불안합니다. 부모님은 동성***을 완전 반대하는데, 친구들도 편견이 있어보여서 이 마음을 털어놀 사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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