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는 너무 미안하지만 앞으로 살*** 자신이 없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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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는 너무 미안하지만 앞으로 살*** 자신이 없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아르미떼
·2년 전
내 나이 어느덧 40대 중반.. 10대는 나도 모르게 지나갔고... 20대는 뭘 했는지 모를만큼 빠르게 지나갔고... 30대는 일하다 보니 금방 지나갔고... 벌써 40대...중반 40대때 한번의 사업실패로 인해 생긴 빚과 실직... 아직까지 결혼도 하지 못한채... 40대인대도 불구하고 원룸에서 혼자 살아가는 제 모습이 너무 비참하네요... 최근 계속 드는 생각은 ㅈㅅ뿐이고 제가 떠나고 나면 가슴 아파할 가족들한테 미안할 따름이네요...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언젠가는 죽게 되어있고, 그 시점이 오늘일이 내일일지만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아무 의미없이 살아가는 저때문에 소중한 산소만 남비하는 것아닌가란 생각이 들어요.. 그냥 아무나 내 맘을 알아줬으면 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두서없이 몇자 적어봅니다. 결심과 실천은 빠를수록 좋다고 하는데 전 이미 결심을 했습니다. D-Day는 10일후로 잡았어요.
비관마지막삶자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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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아이마스크
· 2년 전
버티기 어려우시겠어요.. 그래도 날도 좋은데 어딜 가시려구요